유전자 조작이란 유전 물질의 조작과 생명의 새로운 변형으로 유기체의 특성이 의도적으로 변형되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인간에게 유전자 조작 기술을 사용해도 되는가에 대하여 찬성합니다.
첫째, 질병을 예방을 하거나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인간 기간세포 배양 기술이 성공함으로써 인간은 불치의 병을 치료하는 계기가 마련 될 것 입니다. 특별히 파킨슨씨병이나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 당뇨병, 심장병, 그리고 일부 암까지도 완치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또한, 배아 단계에서부터 에이즈 등 선천적인 유전적 변이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유전병이 후대에 전해지는 고리를 쉽게 끊을 수 있습니다.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부모로부터 세습되는 나쁜 유전형질을 바꿀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식물에 있어서는 이미 실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둘째, 유전자 조작기술은 사용하는 데 드는 비용에 대비하여 얻는 효과가 큽니다.
치료되기 힘든 질병을 평생 지니고 살아가야하는 사람들은 신체적, 심리적,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안고 살아야합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쉽고 저렴한 유전자 조작 기술이 이에 대한 부담을 조금 덜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에 대하여 위원회가 제시한 조건이 있습니다. 유전자 편집은 배아가 성체가 되었을 때 복지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어야 하며, 불이익이나 차별, 격차를 조장해서는 안 된다는 것 입니다.
셋째, 자녀가 생기지 않던 부모들에게 자녀를 안겨줄 수 있습니다.
복제를 통하여 부모는 자신이 원하는 아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불임으로 고통받는 가정의 행복을 불러올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영국에서는 세 부모 체외 수정을 허용하여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어머니로부터 유전될 수 있는 미토콘드리아 유전 변이를 지닐 수 있었던 것을 이 기술로 인해 예방할 수 있었다. 더불어 이 연구를 진행하였던 존 장 박사는 "생명을 살리는 것이야 말로 윤리적으로 해야 할 일" 이라며 이런 방식의 시술에 쏠린 일각의 우려를 반박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를 들어 인간에게 유전자 조작 기술을 사용해도 되는가에 대하여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