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누리길 13코스(도창검문소-남대천교-쉬리공원-자등119지역대)
[도창리정류장-도창검문소-남천대교-화강수변캠핑장입구-쉬리공원-구변교 앞-정자쉼터-하동송교-자동1리사무소-석현교-47번국도-공병교-자등119지역대]
○ 일시 : 2025. 2. 14(금), 날씨 : 맑음
○ 인원 : 나 홀로
○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21.78Km(GPS), 4시간 50분(간식 및 휴식시간 포함)
○ 개요도
○ 트래킹 코스
-06:20 동서울터미널에서 철원 와수리, 08:40 14번버스로 도창리로 이동,
-09:02 도창리버스정류장 하차후,
-09:07 도창검문소(좌측에 협동마을 합동정미소), 평화의길 16코스 안내도,이정표 ↑DMZ두루미평화타운,↓남대천교, 되돌아 남내천교방향 진행.
※이길검문소-도창검문소 구간은 도보로는 진행하지 못함으로 차후에 차량(개인&산악회) 또는 우회길로 진행하기로 하고 이곳부터 구간진행함.
-09:09 우측 유곡리 평화마을캠핑장 집결지(정미소) 갈림길로 들어가 남대천 좌측제방길 또는 464번 지방도로따라 도창리표석 지나 남대천제방길에서 합류되는데 후자를 택함.
-09:23 도창1교 건너 도창리경로당, 도창리표석을 지나 남대천제방(사각정자,운동시설) 동송23Km표지, 대교천 건너 대득지맥 태봉-589봉으로 이어지는 산군조망, 좌회
-09:30 이정표 →남대천교 우측 데크다리 건너
-09:39 군시설(방호저지) 지나 이정표 →남대천교 우측 데크다리 건너.
-09:49 화강, 남천대교 건너 이정표 ←와수리 세월교방향 좌측으로
-09:53 화강 느티나무 삼십리길 안내판, 쉼터,평화의길 17코스안내판,청양배수장.
-10:07 태양광시설, 쉼터,우측 청양3리경로당.
-10:12 쉼터지나 장수대교 아래 통과.
-10:15 우측 청양3리 수변공원,청양초교.
-10:20 쉼터, 좌측 화강건너 안암산,성제산 조망.
-10:30 좌측 데크다리 건너 청양농원 지나 쉼터.
-10:41 화강 시가 있는 산책길 표지판 지나 쉼터.
-10:49 화강수변 오토캠핑장, 안내판,이정표 ↑자등119지역대 12.2Km.
-10:58 김화생활체육공원. 화강 시가 있는 산책길 표지판.
-11:05 김화교 아래 통과, 쉬리 공원,눈썰매장등,안내판,이정표 ↑자등119지역대 12.2Km.
-11:08 장수길, 강변데크길.
-11:19 사각정자 쉼터, 운동시설, 좌측 제방길로 진행하며 복계산과 멀리 대성산 조망.
-11:26 학포교남단, 청정도시 서면 조형물,서면 생활체육공원 좌측 제방길로
-11:31 와수1로 다리 건너 우회
-11:36 와수천(잠수교)를 건너 우측 사각정자, 안내판등,이정표 ↑잠곡3리정류장 방향.
-11:46 구변교 입구,사각정자 쉼터, 47번국도 건너 제방길로
-11:51 이정표 →잠곡3리정류장 방향 데크다리 건너 이정표 ↑신수리 8.4Km.
-12:16 사각정자 쉼터1, 쉼터2 간단한 중식후 조금지나 우측 하송동교 건너 좌측 제방길로 이정표 ←자등119지역대 6.2Km.
-12:28 이정표 ↑자등119지역대 5Km, 데크길 산허리를 오름.
-12:36 우측에 백골부대 백골상과 기념비 답사후 되돌아
-12:42 자동1리사무소.
-12:46 송동1교 건너 이정표 ↑자등119지역대 4.1Km, 우측 제방길로
-12:54 쉼터지나 우측 테크다리 건너 광덕산 상해봉등 조망.
-13:05 사각정자 쉼터지나 군 시설(방호저지).
-13:13 산밑 데크길 방호벽 지나 자등2리 표석,정류장 우측 석현교를 건넘.
-13:23 자등2리마을회관 좌회 솔향기 펜션, 좌측 출렁다리 건넘.
-13:30 47번국도, 자등교차로 교통표지 ↑일동/이동,→서면/제3보병사단, 우측 쉼터정자로
-13:42 광덕산을 조망하며 자등3,4리공공하수처리장.
-13:46 공병교앞, 평화누리길 4코스 누에길 안내판,이정표 ↑하오터널 11Km, 아치문
-13:48 국군복지단. 구간종료.
-13:53 자등리 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 와수리에서 13:50출발한 동서울행 버스승차 귀가.
※이번 구간은 출발당시에 길에는 눈이쌓여 빙판길과 손이 시려울정도로 쌀쌀하였고 이후로 날씨가 풀려 쌓인눈도 녹아내렸고,
※구간내내 지루한 남대천/화강/와수천변 제방길 진행하며 우측으로 지난 한북대득지맥 산군을 조망하면서 지난날의 기억을 되살리며 일찍 마치고 귀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