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마 6:9~13)
성경이 말하는
첫 번째 하늘은 : 아에르(ἀήρ), 즉 우리가 숨 쉬는 하늘 'Sky, Air, 공중'을 의미합니다.
[행 22:23] "떠들며 옷을 벗어 던지고 티끌을 공중(ἀήρ)에 날리니"
[엡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ἀήρ)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이 첫 번째 하늘(공중)은 불순종의 아들들을 사로잡고 있는 미혹과 살인, 음란, 분노, 거짓, 그리고 영적 눈과 귀를 멀게 하며
질병을 가져다주는 어둠의 영들이 활동하는 곳입니다.
주님을 믿기 전 모든 자연인의 상태는
이 공중 권세 잡은 자, 곧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의 지배 아래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후, 믿지 않는 가족들로부터 왜 핍박이 찾아올까요?
공중의 권세 잡은 영이 자신에게 속했던 영혼들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거세게 저항하기 때문입니다.
가족 구원을 위해 눈물로 제단을 쌓는 '믿음의 1대'들이 영적 공격과 모진 말들을 많이 겪는 이유도
바로 이 공중의 영들이 치열하게 활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아에르(공중)'에 집중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비록 이 땅을 딛고 살아가지만, 우리는 이미 하늘의 시민권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1. 🚀 세상 풍조의 중력을 끊어내라 (분리)
영적 대기권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은밀하게 우리를 주저앉히는 ‘세상의 문화와 가치관’이라는 중력입니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아에르)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에베소서 2:2)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세상이 당연하게 여기는 음란, 탐욕, 비교, 염려의 흐름을 거스르기로 선택(결단)해야 합니다.
대기권을 돌파하려면 밑으로 끌어당기는 무거운 짐을 과감히 떨어뜨려야 합니다.
내 삶에서 성령보다 앞서 나를 지배하는 세상의 습관을 끊어내는 것이 돌파의 시작입니다.
2. 🛡️ 그리스도와 함께 앉혀진 신분을 선포하라 (소속의 이동)
공중 권세 잡은 자는 우리의 시선을 늘 '땅'에 묶어두고 우리가 포로인 것처럼 속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의 위치가 이미 바뀌었다고 선포합니다.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에베소서 2:6)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영적 전쟁은 땅에서 위를 향해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 보좌에 앉아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싸우는 전쟁입니다.
문제가 찾아올 때 땅의 관점으로 낭망하지 말고,
*"나는 하늘의 시민권자이며, 이 문제는 내 발아래 있다"*라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세를 선포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립보서 3장 20절
3. 🗺️ 영적 고공비행을 위한 '성령의 호흡'을 유지하라 (기도와 말씀)
높은 고도로 올라갈수록 세상의 산소(인간의 생각, 정욕)는 희박해지고, 하늘의 산소(성령의 도우심)로만 호흡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에베소서 6:18)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 힘과 의지라는 연료는 금방 바닥납니다.
영적 대기권을 뚫고 고공비행을 유지하려면 ‘성령 안에서 부르짖는 기도’와 ‘하나님의 전신갑주(말씀)’로 무장해야 합니다.
기도가 깊어질 때 영적 기류가 바뀌며, 내 힘이 아닌 성령의 바람을 타고 공중 권세를 압도하는 승리를 경험하게 됩니다.
💡 돌파를 위한 오늘의 선포:
나는 공중 권세의 지배를 받는 땅의 포로가 아니다.
나는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혀진 하늘의 시민권자다.
예수의 이름으로 영적 대기권을 돌파하며 나아간다!"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ἀήρ)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놀랍게도 우리는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이 진 치고 있는 바로 그 공중에서, 마침내 승리하신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여전히 이 공중(ἀήρ)의 권세가 작동하는 세상 속에 살아가고 있기에,
우리에게는 날마다 하늘의 신령한 도움과 권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자가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둘러 진 치시고, 그 완벽한 보호하심 가운데 우리 모두를 거하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시34: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참고: 이재진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