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恩境 세계 최초 모바일소설
<상남자와 느낌만여우 1> 0.1초의 질투
연애one.
상남자 : 서로 ~♡ 잘하다가 갑자기 화를 냄
이것을 사람들은 상남자의 또 다른 얼굴이라고 오해를 함(이중인격)
그래서 느낌만 여우가 이야기를 해 줌
그것은 두 얼굴이 아니라 한 얼굴이야!
사람의 수만 가지 감정 중에 하나야
한꺼번에 2개를 나타낼 수는 없잖아
그때그때의 감정들이 하나의 실처럼 엮어져 나오는 거야.
그러니 신경 쓰지 마!
당연한 거야 사람은 누구나 그래.
앞서가는 연애
연애의 새로운 트렌드야!
감정에 다치지 말자.
기죽지 마.
그게 연애의 시작이야!!
이기적인 사랑
화를 내는 데도 종류가 있어.
자기만 생각해서 내는 화도 있고,
그냥 감정에 의해 내는 화도 있어.
연애two.
오늘 처음으로 상남자 📲 남친등극 (! 소설 속에서)
싸움은 연애의 필수조건
싸움뒤에 숨은 좋은 관계를 먼저 찾자
그래야 비로소 알듯 말듯한 감정선
사랑선을 찾을 수 있다
솔직함이 관계 개선의 첫출발이다.
내 남친은
외모는 날라리
뇌는 착한 상남자
마음은 한 번씩 삐짐
그래도 첫 느낌은 대한민국최고심💌쿵
게이를 몰라서 상남자( 0.1초 )에게 물어봤음
그랬더니
내숭이라 화내고 나갔음...
열받아 나도 나갔음.
은근히 열받음.
진짜 ㅇㅕㄹ받음.
서로 짱 싸움.
백야시는 싫어
가끔씩 여우는 좋아!
그래야 살아가는 재미져!
느낌만 여우는 평상시는
자기 생각대로 자기주장을 내세우다가
분위기 보면서 ᆢ
상황 봐가면서 ᆢ
까불어요.
톡톡ᆢ 톡
2017. 2.14.
★상남자의 다른 이름 = 0.1초.
0. 1초의 질투란?
사랑의 찰나적인 감정을
0.1초라는 시간으로 질투의 양을 표현
★세상을 향한 첫 발걸음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를 꺼집어내고 싶다.
사람이 사람을 마음에 담아두려 할 때.....
2016.12.20. 張恩境
작가는 말해요.
세상을 향한 첫 발걸음을 사람뿐만 아니라
일, 사물, 자연환경등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과
지금 현재 자기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과
사물에 포함된다나요.
느낌만여우 작가張恩境 세계 최초 모바일소설
톡톡ᆢ
톡ㆍ
비오는 날은 📻piano.
폰에 모바일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계발한
창의적 작가, 張恩境의 모바일소설
<상남자와 느낌만 여우>
오해하기 있기ㆍ없기!
톡톡ᆢ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