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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치료개념
** 파킨슨병은 증상멈춤 호완치유 될 수 있다 **
현대의학치유법으로는 증상멈춤 치유가 불가하다는 의학계의 정의이다. 그러나 심령의학은 앞서 천도원 심령의학소개란에서 명시한 바와 같이
1) 심령의학 파킨슨 발병원인 진단도법
2) 심령의학 영체투시 진단도법
3) 심령의학 영체 치유도법
4) 심령의학영체(유체) 접신 치료법
5) 심령의학 원격진단 치료요법
이와같은 세계 유일한 심령의학 영체 치유도법으로 발병 원인 진단 및 증상멈춤 치유할 수 있다.
그러나 최고도로 발전한 현대의학의 최첨단 기기인 MRI, CT 등의 진단기기의 진단에서도 파킨슨병의 뇌신경이상 부위는 진단되지 않는다. 심령의학은 4차원세계의 형이상학적인 심령학의 새로운 분야의 미래세계의 학문으로써 별도의 치료약이나 침 등 물리적이나 물질적인 행위에 의존하지 않고 치료하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획기적인 파킨슨병 치료도법이다 인간의 혈관 림프조직의 혈관은 서울 부산을 134번이나 왕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최첨단 기기라고 하는 MRI, CT등 진단기기로는 100%진단할수 없고 큰혈관이나 조직만 진단할 수 있지만 파킨슨병과 같은 미세한 분야의 뇌신경은 진단할 수 없다.그렇기때문에 확실한 치료법이나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없다. 심령의학이란 천상의 종합병원의 치료 천사님들이 계시는 특수 치료의학인다. 이분들의 원력으로 세계최초이며 유일한 영체투시진단도법으로 뇌신경조직을 투시진단 해보면 대뇌의 신경조직이 나쁜 이물질로 덮여 있어서 뇌신경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또한 대뇌를 비롯한 뇌조직의 뇌신경이 갈려져 틈새가 나 있다. 또한 대뇌와 더불어 소뇌의 신경조직이 처져있거나 벌어져 있는 경우도 있다.
뇌조직의 갈려져있는 부위를 고랑이라고 하고 갈라져있는 사이와 사이의 골조직을 이랑이라고 한다. 이렇게 이랑 고랑이 벌어져 있으며 또한 소뇌가 처져있거나 붓거나 줄어져 있는 경우도 있다. 현대의학의술로써는 상상도 할 수 없고 치료 불가능하지만 치료천사님들이 하는 심령의학의 특수 치료술로써 나쁜이물질을 닦아내어 뇌신경을 살리는 치료를 하게된다. 또한 파킨슨병의 주 발병원인인 대뇌의 골조직이 벌어져 있는 이랑 고랑 사이가 접착제 같은 신경전달 물질이 생성되면서 접합하게 되던지 약하게 되어 있는 이랑이 굵어지면서 접합하게 된다. 또한 소뇌의 샌경이 처져있거나 붓거나 줄어져 있는 부위의 소뇌 신경을 치료하게 되면 뇌신경의 전달 기능이 살아나며 이러한 치료의 1차 소요기간은 대략 3개월에서 6개월이며 파킨슨병의 일반증세인 손, 발 떨림 얼굴표정, 경직, 언어 말하는 증세등은 멈춤치료된다.
그러나 현재 복용하고 있는 파킨슨약은 일정하게 계속 복용해야한다. 약을 복용하고 있는 중에 서서히 호완치료가 될 수있다. 노인성질환이기때문에 뇌기능이 자연적으로 쇠퇴하기 때문에 일평생 약을 복용하면서 증상히 급속히 악화되는것을 지연시키는 치료가 필요하다.
현대의학의 치료의술개념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논리일것이다. 몸에 손도 대지않고 뇌신경조직을 접합하고 줄이고 하는 것은 기상천외한 믿지못할 거짓사술이라고 할것이다. 그러나 부득이한 경우는 아예 사람을 만나지 않고도 원격 진단 치유가능하다.
아울러 자폐 발달장애, 알츠하이며 윌슨씨 병 등은 이러한 치료단계에서 분명히 치유될 수 있다.
이 치료에 대한 결과는 3~6개월 정도면 파킨슨병의 일반적 증상인 손떨림, 몸떨림, 얼굴표정, 언어장애 등은 1차증상 멈춤치유단계에서 개선 치유되며 이후 점차적으로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내용은 현대의학의 치료의술로써는 불가능하다고 세계적인 의학계가 정의하고 있다.
진행성 질환인 파킨슨병이나 파킨슨증후군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행되는 병세를 멈춤하는 것이 가장 바라는 바이지만 현대의학에서는 불가능한 치료술이다. 심령의학은 현대의학의 MRI, CT등 진단이 기기에 의한 병세진단 방법이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고 수치로 나타나지 않는 심령영체 투시 진단에 의하기때문에 유일한 병세호전 치료진단 방법은 손떨림 언어장애 등 개선되는 상태에 의해서 전체적인 치료가 진행되고 있다는 증명을 한다. 파킨슨병의 일반적 증세가 멈춤 치료된다는 것은 호전 치료가 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기 때문에 심령의학영체 치유법에 대한 믿음과 아울러 본인이 치유되고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호전치료가 빠르게 된다. 이모든 심령영체 치유는 치료약, 지압 등 어떠한 물리적이거나 물질에 의하지않는다. 부득이한 경우는 환자 본인을 아예 상면하지 않고 영체투시진단 및 원격 치료도 가능하다.
도파민 신경전달물질에 의한 병세로 정의 하는 현대의학은 파킨슨병 치료약에 의존하고 있으나 확실한 완치방법이 없는 현실에서 장래 본인들의 최종 악화된 병세에 불안해하는 파킨슨 환우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본인의 심령 영체 치료능력으로 도와주고져 하오니 희망을 가지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파킨슨 증후군이란
파킨슨 증후군이란 유사 파킨슨 병이라고 할 수 있다. 도파민 신경물질에 의해서 발병하는 파킨슨병과는 달리 외상, 약물중독 등 다양한 원인에서 발생되므로 파킨슨병과 유사한 증상들이지만 파킨슨병의 주 치료제약인 "레보도파제제"의 도파민 신경전달약으로 효과가 없으면 파킨슨 증후군이라고 진단하는 현대의학의 진단수준인다. 파킨슨 증후군의 진단방법이 현재로써는 MRI, CT등 현대 의학 진단기기로 어느정도는 파킨슨증후군의 진단이 되지만 워낙 여러가지의 요인에 의해서 발병되므로 확실한 진단은 되지않는다.
파킨슨 증후군도 파킨슨 병과 같은 뇌신경장애에 의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도파민 신경전달물질에 의한 원인보다 다른 여러가지 요인에 의한 뇌신경 장애 원인이 있다는 점이다. 이 원인을 현대의학은 구체적으로 밝혀내지 못하므로 치료의 확실한 치료약이나 방법이 없다. 외상에 의한 뇌혈관 장애이거나 약물중독이나 다양한 직업병 등 기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한 뇌 신경 및 혈관 장애일 경우가 많다고 현대의학에서 정의하고 있다.
뇌신경 장애에 의하서 발병하는 알츠하이머, 윌슨씨병, 루게릭병 등의 난치병들은 파킨슨 증후군처럼 확실한 진단 및 치료방법이 없다. 치료약 등 치료의술이 없다는 것은 3차원 현세의 물질계에 의해서는 해결 할 수 없다고 단정 할 수 있다. 현대의학의술보다는 한의학은 인체의 경락 등 눈에 보이지 않는 혈의 기를 다루는 의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파킨슨 증후군의 치료에는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가 있을것이다. 침이나 뇌혈액의 순환을 도울 수 있는 한약 등으로 혈관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혈의 치료에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파킨슨 증후군 역시 도파민과 아세틸콜린, 세로토닌, 멜라토닌 등 뇌혈관 관련 호르몬 물질과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쉽게 완치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간혹 어느 한의원에서 치료를 해서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일시적인 증세가 변동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근본적으로는 뇌신경전달물질생성에 관련되는 확실한 치료의술이 없으면 완전치료 될 수 없다는 결론이다. 본인의 심령의학과 한의학의 의술이 협진하게 되면 파킨슨증후군의 호전치유가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수년전부터 본원의 심령의학과 협진할 한의학의 동업자를 구한다는 광고를 했지만 성사되지 않고 있다. 앞서 말한 파킨슨 병과는 달리 외상 약물중독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되며 다음과 같은 종류의 질병에 의한 경우가 많다.
1. 윌쓴씨병
2. 갑상성 기능항진증
3. 갑상성기능저하증
4. 알츠하이머(치매)
5. 뇌졸중
6. 헌팅턴병
7. 소뇌위축증
8. 뇌종양
9. 기타 뇌 혈관성관련질환등이다.
확실한 발병원인을 찾기 위해서 심령의학의 영체 치유법으로 심령영체 투시해보면 대체적인 발병원인의 문제점들이 진단된다. 개인마다 발병원인과 증세들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개인에게 맞는 치료법이 적용되어야 한다.
이 치료에 대한 치료경과는 3~6개원 정도면 증상멈춤 등 호전되는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모든 치료는 환자 본인 상면 없이 원격치료도 가능하다. 현대의학의술은 각 개인마다 증세가 다르므로 일정한 치료 방법이 없다 . 그러나 심령의학은 세계 유일한 영체 투시진단 도법으로 뇌신경을 투시 진단하여 정확한 발병원인을 찾아내어서 그에 맞는 치료법으로 3개월 ~ 6개월 이면 증상 멈춤등 확실히 치료할 수 있다.
루게릭병
현대의학의술로써는 확실한 치료법이 없으며 악화되는 증상을 지연시키는 완화 치료법이 유일하다
심령의학의 영체투시진단해 보면 두뇌신경이 전부 막혀 있으며 특히 척추의 모든 척수가 완전히 막혀 있는걸로 나온다 파킨슨병등 다른 뇌신경 장애 질환과 달리 루게릭병은 척추의 척수가 이물질로 막혀서 발생하는 운동 신경의 퇴행성 질환이다. 물론 척수가 막히게 된 원인은 심령적인 5차원 세계에서 진단이 가능하며 중요한 발병원인을 확실히 알 수있다.발병원인은 사람 개개인마다 전부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영적인 나쁜 사기에 의해서이다. 심령의학의 감정으로 이 나쁜 사기도 구체적으로 분류 각 신체부위에 접근되어 있는 존재를 찾아내서 소멸시켜야 치료가 될 수있다.이 진단 결과에 의해서 1,대뇌.2,전두엽3,소뇌.4,뇌간등의 나쁜기 소멸과 척수의 모든 나쁜 이물질을 제거하는 특수 치료를 하면 반드시 호전되는현상을 3개월에서 6개월이면 볼 수 있으며 연속 치료하면 서서이 회복될 수 있다.
3개월 정도면 1차적으로 손 떨림 증상은 호전 치료되며 보행이 불편하게 된 경우는 다소 장애는 감수해야 하나 일상 생활은 할 수 있게 호전 치료 될 수 있다.부득히한 경우는 이 모든 치료는 환자 직접 상면 없이도 원격 치료 가능하다
윌슨씨병
현대의학적인 치료 의술 개념으로는 발병 원인과 치료법 불명이라는 결론이다.
의학적인 진단으로는 소뇌의 구리가 축적된 원인으로 방향 감각과 언어장애 손떨림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는 정도의 진단이다. 심령의학에서는 심령 영체 투시 진단해보면 전체 두뇌 신경과 소뇌가 시커먼 물체로써 모든 신경의 기능이 마비된걸로 나온다.현대의학에서는 확실한 발병원인 불명이지만 심령의학에서는 발병원인이 확인되어야 치유 가능하다. 특히 소뇌의 기능이 마비된 원인을 분명히 알아낼 수 있다. 사람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소뇌 세포에 접근되어 있는 영적인 나쁜 사기에 의해서이다. 이 영적인 사기도 구체적으로 분리해서 소멸시켜야 치유 될 수 있다.
심령의학의 특수 심령치료술로써 대뇌와 소뇌의 모든 신경을 살리고 척추의 척수 치료를 하여 운동 신경과 연관되는 모든 신경선을 살리는 치료를 한다. 이 치료에 대한 경과는 3개월~6개월 정도면 호전되는 현상을 볼 수 있게 된다.
부득이한 경우는 이 모든 치료는 본인 상면 없이도 원격 치료를 할 수있다.
질환치유 책임 보증
질환치유 책임보증이란 치유회과에 대해서 책임을 져 준다는 뜻이다. 자폐, 발달장애, 정신지적장애의 부모나 가족이 되어 보지 않고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지긋지긋한 고통을 상상할 수도 없다.
뚜렷한 현대의학의 치료 대책도 없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기약없는 치료와 수발에 온가족이 매달려서 밤낮 할것없이 신경을 곤두세우다 보면 지칠대로 지쳐서 짜증만 나게 된다. 만은 시간과 기약없는 치유경비 때문에 재산이 탕진되어 패가망신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특히 자식을 위하는 부모의 심정은 환자 자신보다 하루라도 더 살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그래서 부모의 심정을 이해하고 도와주기 위해서 본인의 천도원은 현대의학적인 전문기관이나 여러가지 종교적인 방법이거나 또 치유민간단체등의 치유전문가들이 아무도 실행하지 않는 치유책임보증을 져준다는 뜻이다. 1차 호전 치유기간인 6개월이 경과해도 증세에 아무런 개선 변화가 없을 시는 책임을 져준다는 것이다. 책임제인 1차 호전치유란 증세가 완전히 치유된다는 것은 아니다. 분명한것은 반드시 증세에 호전 변화가 생기고 이후부터 서서히 호전 치유가 되어간다. 반드시 호전치료를 할수있기때문이다. 그럼으로써 기약없는 질환자의 치유에 아까운 시간과 재산을 더 이상 허비하지 않게 하고자 한다. 본인은 지금 이시간에도 자폐증 발달장애 치매 질환자의 치유에 고통을 받고 있는 가족들에게 "희망을 가지세요"라고 위로하고 싶고 "반드시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