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토트] 이유식 밀폐용기 4종 세트 체험 리뷰
이런 체험을 할수 있어서 가문에 영광입니다.
포장상태를 처음 봤을때 너무나 귀여웠어요. 깔끔하고 포장뜯기 좋으라고 뒷면에 점선표지 되어
있는 센쓰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포장을 뜯어보고 컬러감에 또 놀랍니다.
부드러운 하늘색에 손잡이는 손의 모양대로 되어있어서 그립감이 좋습니다.
그리고 몸통에는 고무가 덧대어져 있서 미끄러지지 않고요. 용량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200ml)
첫번째 뚜껑에는 안에 고무패킹이 들어 있어서 없을때 흔들면 새어 나올수 있는 액체를 잡아줍니다.
그리고 다음단계로 고무패키을 빼내어 주면 다음단계를 넘어 갈수 있게 합니다.
단지 입을 대분 부분에 뚜껑이 있으면 먼지가 덜 묻고 깔끔하게 들고 다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번째 뚜껑에는 꽃모양같은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그냥 입으로 대고 먹을 수도 있거 거기다 빨대를 꽃아서
사용해도 손색없습니다.
엄마의 눈을 볼때 따로 설명서가 필요없지만 그래서 한국말 설명서가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 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조금 주춤해서 뒷면에 그림으로 되어 있는 설명서를 보았답니다.
(저는 꼭 설명서를 보는 편이라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
구멍이 제법 큰 관계로 물이 확나오지 않을까 했지만 아이가 사용하기네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빨대도 큰것부터 작은껏 까지 아무거나 사용해도 좋습니다.
아이의이유식을 만들어 보신분이라면 이용기가 얼마나좋은 제품인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일인분씩 담을수 있고요. 과일을 담을수도 있거요. 밀패력이 좋아서 새지 않아서 들고 다니기도 좋습니다.
거기다 크기도 한손에 쏙 들어오니 어느 가방에서 쏙쏙 들어갈수 있습니다.
4개가 들어 있고요
4개의 통이 고정시킬수 있는 거치대는 통과 딱 맞아서 왠만큼 흔들지 않아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투명한 통에 투명한 연두색으로 되어 있어서 컬러감이 이뻐요.
역시 아가들거라서 그런가 아이들눈에도 확 띌거 같아요.
아장아장 걸음마하는 아이에게 들고 오세요 했더니 들어어서 까딱없네요..
락##통과는 비슷하기도 하지만 전해 다른 것은 뚜껑입니다.
그냥 열고 닫고 쉽게 할수 있는 통입니다. 그렇다고 여는데 힘이없는 말이 아닙니다.
적절할 힘으로압축하는 힘은 좋습니다.
뚜껑을 열고서 뚜껑이 덜렁거려서 고장난것이 왔는줄 알았습니다.
영어로 된 설명서에는 어쩌구 저쩌구 설명이 되어 있지만 제가 영어가 짧은 관계로 그림으로 이해해야 했습니다.
위에 사진 손가락이 살짝 들어간부분이 보입니다.
그 부분을 누룬후 고무 바킹을 빼면은 청소하기도 쉽고 안저한 밀패력도 높일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부분을 손으로 한쪽 부분을 살짝 누르면 안에 부분이 쏙 하고 빠집니다.
죽같은 것을 틈세에 끼면 설것이 하는 것이 곤역입니다. 그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뚜껑전체가 두개로 세개로 분리될수 있게 만들은것 같습니다.
통에 용량이 써있어서서 (120ml) 아이기 얼마나 먹었는지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글로 된 품질표시부분에 원산지가 중국산으로 되어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이나 안전성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