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쯤...
동양하우징 이란 업체에서 30 L 온수기를 판매했으니
출장비 받고 설치를 해달라는 사장님의 전화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가 설치 공사를 하고난뒤 출장비를 받고
귀가 했다...
2019년 3월쯤,,, 설치했던 곳은 공단에 있는 금호타이어
교체점이었다...
사장님께서 전화가 왔으며 전기 온수기에 온수가 안나온다며
A/S점을 부르셨으며... A/S점 기사가 와 설치자가 잘못해서
온수기의 히타봉이 나갔으며 설치자에게 손해배상을 해달라는
전화가 왔다...
우선 소비자가 불편하다면 당연히 배상을 해줘야 되는 것이
서비스 업을 하는 사람이 마음 자세이다..
A/S 기사가 하는 말..
안전변을 잘못 연결해 히타봉이 나갔으니 다시설치하라는 말과 함께
희타봉의 가격이 10여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한뒤
이곳 저곳 전화를 해 내가 작업을 잘못했는가를 물어보았다...
지금까지 온수기를 설치하면서 안전벨브를 다르게 연결 한적이 없어기에
혹시 내가 잘못한거 아닐까 하고 의문을 해결하고자 마음먹었으며
경동보일러 본사에 질의를 하려고 할때
소비자께서 전화를 하셨으며 A/S를 해주겠다며 걱정말라구
말씀하셔서 그만두었지만
내가 생각할때...
본사에서는 A/S를 해주었다고 한뒤 소비자에게 비용은 받아
가로체려는 수법이란걸 직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