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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오늘 국어시간에 조를 정하고 조 이름을 정한 후 서로의 비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 이름은 롤 하는 조 이다. 호엽이는 여자친구를 엄청 좋아하는 것 같다. 앞으로 한달 동안 조원들과 잘 지내면 좋겠다.
3/7
오늘은 너에게 묻는다 라는 시에 대해 배웠다. 시에 있는 특성을 찾고 시의 주제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재미있어서 시간이 빨리 지났다. 다음에도 이런 시간이면 좋겠다.
3/8
오늘도 시에 대해 배웠다. 어제 배웠던 시 너에게 묻는다를 패러디해서 시를 썼다.
몽당연필을 함부로 버리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도움이 되었는가
3/12
오늘 나는 시 봄길을 외웠다. 나는 1~9행을 현우는 5~7행을 호엽인느 8~9 행을 현석이는 10~14 행을 외웠다. 그리고 봄길에 나온 사람의 정의를 내려보고 그와 가장 어울리는 사람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시를 외우는데 성공해서 기쁘고 기분이 정말 좋다.
3/14
오늘 6교시에 국어를 배웠다. 국어시간에는 문제를 풀었다. 문제를 다 풀고 칠판에 적었다. 지금 학습일기를 쓰고 있는데 졸리다. 빨리 다 쓰고 자고 싶다. 그런데 다음 시간이 클럽이다. 기분이 별로다.
3.9
오늘은 봄길을 배웠다. 나는 숙제를 안하고 학원에 갈때 길이 끝나는 곳에 서있다고 느꼈었다. 내가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라면 수업시작 하기 전에 최대한 숙제를 많이 할 것이다.
추천한는 글; 여러분이 만약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면 이 시를 읽어보세요
3/22
오늘은 저녁 한 때 라는 시를 문제 보내기를 했다. 문제 보내기를 하는데 호엽이랑 현석이가 양옆에서 쌍으로 너무 시끄러웠다. 둘다 좀 조용히 했으면 좋겠다. 원래는 나랑 현우가 학습일기를 발표하기로 했는데 2변이 발표해야 한다고 해서 현석이가 했다.
3/29
오늘은 5교시에 국어 시간을 가졌다. 원래는 4교시에 하는것이지만 종교시간과 바뀌어서 5교시가 됐다. 수업시간에는 1인칭 이랑 관찰자,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과 3인칭 관찰자 시점을 배웠다. 액자식 구성과 역순행적 구성도 배웠다.
4/2
오늘은 4교시에 국어A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교생쌤들이 수업을 보러 왔다. 교생쌤이 있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조용했다. 공작나방이라는 소설을 랜덤읽기 하였다. 다행히 나는 걸리지 않았다.
4/3
오늘은 지난번에 배우던 공작나방을 이어서 배웠다. 수업을 하기 전에 선생님께서 수행평가에 대해서 알려주셨다. 수행평가는 제주도에 수학여행을 갖다온 다음 그것에대해서 기행문을 쓰는 것이다.
4.4
안녕하세요? 7조 조동현 입니다. 오늘은 공작나방을 마무리 해보았는데요. 이번에 모어가 한번 저지른 일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에밀은 매우 4가지가 없다는 것도 안 시간이었어요.
4/16
오늘은 공작나방을 마무리 했다. 그리고 조별로 문제를 풀었다. 그런데 찬스를 쓰지 않아 c를 받았다. 문제가 쉬워서 찬스를 쓴 다른 조 들이 많이 올라가 결국 C를 방은 것이다. 다음에는 조를 바꿔서 기분이 좋다.
4/18
오늘은 조를 바꾸고 나서 하는 첫번째 시간이다. 오늘은 마음 먹고 토론하기를 처음 들어갔는데 토론의 정의에 대해서 배우고 사망토론이라는 코미디 빅리그의 프로를 봤다.그리고 그 토론의 문제점을 3가지 썼다.
4.19
오늘은 토론의 절차와 유의사항을 배웠다. 트론을 하는 영상을 봤는데 여학생 2명과 남학생 2명이 국민발안제를 도입해야 한다에 대해 토론하고 있었다. 여학생이 찬성이고 남학생이 반대인데 남학생이 너무 잘했다.
4/25
오늘은 토론용어를 정리하였다. 우리조에는 brain이 나밖에 없어서 문제를 푸는 동안 내가 캐리했다. 오늘은 더울줄 알고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왔는데 하루종일 우중충해서 춥다. 빨리 집에가서 뒹굴거리며 놀고 싶다.
4/26
판결: 찬성 승
이유: 기원이가 너무 논리적으로 부모님 안부와 집중력에 대해 설명했도 반대측이 욕을 하였다.그리고 기원이의 말에 반작을 하지 못하고 버벅거렸다.
수학여행 기행문
나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5시50분까지 학교에서 모인후 버스를 타고 제주공항에 갔다. 비행기를 타고 약 1 시간을 탄 후 제주 국제공항에 도착했다.버스를 타고 수목원테마파크에 갓다. 1층에는 얼음으로 이루어진 미끄럼틀을 타고 2층에는 VR체험장, 3층에는 3D입체아트로 이루어져있다. 나는 먼저 미끄럼틀을 타러 갔는데 얼음으로 만들어져 그런지 매우 추웠다. 다음은 VR체험장으로 갔는데 게임이 너무 비싸고 무섭지가 않았다. 마지막으로 3D아트를 본 후 의자에 앉아 게임을 했다. 그 다음 점심을 먹어러 갔는제 전공를 먹었다. 그 다음 메밀 꽃밭에서 사진을 찍고 해변도 가 보았다.그리고 나서 제트보트를 타러 갔는데 운전해주시는 분이 너무 잘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나서는 카트를 타러 갔다.코스가 2km나 된다는 말을 듣고 놀랐고 기대했지만 너무 천천히 달려서 기대했던 것보다 별로였다. 그 다음 날에는 7시에 기상해서 7시 30분에 밥을 먹고 8시에 줄발해서 성산일출봉에 갔다. 아래에서는 날씨가 선선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올라갈 때 계단만 있고 경사가 너무 가팔라서 죽는 줄 알았다. 다시는 올라가지 않을 것이다. 그 다음으로 섭지코지에 았다. 그러나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눈에 모래가 계속 들어와 빨리 내려왔다. 다음으로 레일바이크를 탔다. 레일바이크는 역시나 예상햇던대고 그저 글랬다. 밥을 먹어러 갔는데 흑돼지가 나오는 식당이었다. 너무 배고파서 돼지고기를 2번 구워서 먹고 밥을 3공기 먹은후 볶음밥도 해 먹었다. 마지막으로 시장에 갔다. 시장에서는 숙소에서 먹기위해 족발을 샀고 초콜릿도 살까말까 고민했으나 엄마가 초콜릿은 사지 말라고 해서 사지 않았다. 그 후 시간이 많이 남아 친굳들과 계속 게임만 했다. 숙소에서는 저녁밥을 먹고 밤 1시까지 핸드폰을 하다가 잤다. 마지막 날에는 7시 30분에 밥을 먹고 8시에 아쿠아리움에 가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그리고 역시나 시간이 많이 남아 게임을 했다. 점심을 먹었는데 뷔페식 이었다. 그러나 어제 너무 많이 먹어서 별로 먹지 못했다. 너무 아쉽다.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게임을 했는데 결항이 돼버려서 3시간이 넘게 기다렸다.비행기도 자리가 없어서 다른 비행기를 탔다. 몇명은 비즈니스석에 타쓴ㄴ데 나는 비즈니스석을 타본적이 없어서 매우 부러웠다. 집에 도착하니 9시가 넘었었다. 이번 여행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으나 마지막에 비랭기가 경항된것이 아쉬웠다.
6/12
오늘은 시 외우기를 하였다. 우리조는 잘 하였으나 최윤석이 틀려서 실피했다. 윤석이는 앞으로 일주일동안 국어시간에 조용히 하기로 했다. 시 외우기가 어려워서 2조 밖에 성공하지 못했다. 앞으로는 내가 2줄 외워야 겠다.
6/14
오늘은 청포도를 문제 돌리기를 하였다. 이번 시간에는 시간이 빨리 갔다. 다음 시험에도 공부를 잘 해서 100점을 맠으면 좋을것 같다.
6/18
오늘은 청포도 마무리를 했다. 마지막 시간이어서 그런지 써야할것이 너무 많다. 다음 시간에는 다른 것을 배울것 같다. 너무나도 슬프다.
6/19
학습일기를 쓰는데 다음장을 넘기고 써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불편하다. 오늘은 새로운 시 방을 얻다에 다한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내가 너무 빨리 푼것 같다.
6.26
오늘은 방을 얻다 문제 돌리기를 하였다. 그러나 오늘은 내가 문제를 틀려서 현우가 입을 턴다. 다음 부터는 그냥 닥치고 있어야 겠다. 기분이 좋지 않다.
6/21
오늘은 방을 얻다를 마무리 하였다. 그러나 화면이 나오지 않아 선생님의 노트북을 보고 힘들게 썼다. 그리고 학습노트에 쓴게 아무것도 없어서 뭔가 허전하다. 4교시라 너무나도 좋다.
6/26
기억속의 들꽃은 역순행적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아는 할머니와 누나와 피난길을 갔다가 돌아왔다. 이틀후에 명선이를 만난다. 명선이의 티도를 보아 명선이의 성격이 뻔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27
기억속의 들꽅에서는 명선이를 들꽅에 비유했다. 꽃과 명선이의 공통점은 생존력이 좋고 혼자있고 어느 순간 나타났고 힘든 환경에 있다. 명선이가 위험한 곡예를 하는 이유는 잃을게 없고 쎈 척 하기 위해서 그리고 죽음 같은 힘든 상황을 겪었기 때문이다.
6/28
오늘은 기억속의 들꽃을 끝냈다. 국어 문법까지 시험 범위 인데 문법을 아직 나가지 않았다. 시험이 9일 남았는데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았다. 이번 기말고사는 망한것 같다. 다음부터 잘하자
7/2
한글의 시제 표현은 과거, 현재, 미래 밖에 없다. 시간표현에는 선어말 어미, 관형사형 전성 어미, 시간 부사어 가 있다. 선어말 어미는 보았다의 았 이고 관형사형 전성어미는 먹을 빵의 을 이고 시간 부사어는 지난주, 내일, 지금 등이다.
7/3
문장 성분에는 서술어, 주어, 보어, 부사어가 있다. 주어는 서술어가 꾸미는 것이고 부어는 되다/아니다의 앞에 있다. 목적어는 을/를 이고 부사어는 그외 이다. 높임법도 3가지 있는데 주어를 높이면 주체 높임법, 주어 이외를 높이면 객체 높임법, 듣는이를 높이면 상대 높임법이다.
9/4
도늘 먼 후일을 마무리 하였다. 나는 아파서 학교를 안 나왔기 때문에 먼 후일을 배우지 못 했다. 하굑를 나오지 못한 만큼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오늘은 조도 바꿨다.
9/5
오늘은 첫사랑을 마무리 했다. 첫사랑에는 5가지의 표현법이 사용되었다. 그것은 실의법, 의인법, 은우법, 반복법, 직유법이다. 이 시의 제재는 눈꽃이다. 이 시의 작가는 고개종으로 농촌과 관련된 시를 많이 썼다.
9/9
오늘은 양반전 랜덤읽기를 하였다. 문제에 사자성어가 나옸는데 속수무책과 매관매직이다. 소설의 공간적 배경은 정선군이다. 이 시의 작가인 박지원은 1800년대 조선 사회를 비판한 대표적인 실학자이다.
9/10
오늘 양반전을 마무리 했다. 이 작품에서 박지원의 생각을 가장 잘 나타낸 인물은 군수이다. 부자가 양반이 되길 포기한 이유는 도둑놈이 되고 싶지 않아서이다. 박지원은 이 작품에서 양반을 도둑놈으로 표현하였다.
9/11
오늘은 양반전을 진짜로 마무리 했다. 양반전은 양반의 무능함을 보여준다. 양반의 아내는 작가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군수는 겉으로는 부자를 칭찬하지만 부자가 양반이 되는 것을 방해한다. 부자는 양반 신분을 사려고 하지만 양반의 실상을 알고 양반이 되는 것을 포기한다.
9/23
오늘은 운수 좋은 날을 배웠다. 김첨지의 아내는 아프다. 김첨지는 가난하다. 설렁탕은 김첨지가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을 의미한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것은 나중에 뭔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9/21
운수 좋은 날 랜덤읽기를 이어서 했다. 아내가 집에 빨리 돌아오라 했는데 이것은 아내의 죽음을 에고한다. 기첨지가 학생한테 큰 돈을 부른 이유는 집에 가고 싶어하는 김첨지의 마음을 나타낸다. 짚앞을 지나갈 때 발걸음이 느려진 이유는 아내가 생각나서이다.
10/14
운수 좋은 날을 다시 배우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하는 거라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김첨지의 인력거가 무거워진 이유는 불안해서이고 인력거가 가벼운 이유는 돈을 벌어서 이다. 김첨지가 집에 들어가지 않고 밍기적거린 이유는 불행을 예감해서 이다.
10/15
선생님이 자신의 연애담을 알려줘서 수업을 별로 하지 않았다. 김첨지가 집에 빨리 돌아오지 않은 이유는 불안한걸 확인하고 싶지 않아서 이다. 술을 마신 이유는 시간을 끌고 싶어서, 자기에 대한 보상와 아내에 대한 걱정을 잊고 싶어서이다.
10/16
오늘은 운수 좋은 날을 배웠다. 과장되게 행동한 이유는 아내가 죽었다는 불안감을 쫓아내가 위해서이다. 이 소식에서 쓰인 가장 큰 반어법은 제목이다. 설렁탕을 사온 이유는 아내가 살아서 이 설렁탕을 먹기 바래서이다.
10/28
오늘 한글이 생기기 전에 사람들이 쓴 방법을 배웠다. 한자의 뜻은 무시하고 한자의 음만 사용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단접은 어렵다는 것이다. 한글은 구강구조에 따라 만들어졌는데 이를 상형문자라고 한다.
10/29
오늘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배웠다. 자으믕ㄴ 상형문자를 기본으로 가획이나 병서 또는 합음을 이용해 다른 자음을 만든다. 가획과 병서로 만들어진 글자는 상형문자와 발음 위치가 같다. 모음은 -, ㅡ, ㅣ 를 합쳐서 만들고 처음 더한 건 초출자 나머지는 재출자라고 한다.
10/30
오늘 한글의 우수성을 배웠다. 한글은 비슷한 소리는 모양이 비슷하다. 하나의 글자가 하나의 소리만 난다. 한 글자로 문법을 파악할 수 있다. 음절 단의로 빠르고 정확하게 의미를 인식 할 수 있다.
금오도 여행
나는 방학동안 금오도에 2박 3일 동안 놀러갔다. 원래 왕할머니게서 사셨는데 재작년에 돌아가셨다. 내 동생은 2일 전에 먼저 삼촌과 함께 갔고 나는 학원 때문에 늦게 출발했다. 금오도에서 딱히 다른 곳을 놀러 가진 않았고 할머니 집에서 삼촌이랑 바다에서 낚시를 했다. 여름이라 물고기가 많이 잡혔는데 잡은 물고기가 죄다 뽈락이었다. 낚시를 질리도록 하다가 저녁에 외삼촌 친구가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