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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 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삼하 18:33)
33 And the king was deeply moved, and went up to the chamber over the gate, and wept; and as he went, he said, “O my son Ab′salom, my son, my son Ab′salom! Would I had died instead of you, O Ab′salom, my son, my son!”(2Samuel18:33)
다윗은 골리앗과의 싸움을 통해 이스라엘 사회에 등장합니다.
David appeared in Israel society through fighting with Goliath.
골리앗은 키가 3m에 달했습니다.
Goliath was about 3m tall.
군인들이 그의 거대한 몸집을 보더니 겁에 질렸습니다.
The soldiers were terrified when they saw his huge body.
그 때 소년 다윗이 물맷돌 다섯과 작대기를 들고 이 거인 앞에 나타났습니다.
On that time the little boy, David appeared in front of this giant with five stones and a stick.
소년 다윗을 보고 골리앗은 내가 개로 보이냐고 비웃었습니다.
Goliath said to David “Am I a dog, that you come to me with sticks?”
하지만 그는 그 소년의 돌멩이에 맞아 죽습니다.
Contrary to what he said, he was killed by the boy's stone.
그가 나라를 구한 것입니다.
David had saved the country.
그는 믿음이란 무엇인지 전쟁을 통해 구체적으로 보인 것입니다.
He showed what faith is through fighting.
국민들은 나라를 구한 다윗을 찬양했습니다.
People praised David who saved the country.
사울은 천천이며 다윗은 만만이다.
“Saul has slain his thousands,
and David his ten thousands.”(1samuel18:7)
하지만 이 백성들의 칭송이 다윗에게 재앙이 되었습니다.
But this praise of these people made him terrible.
사울왕은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있었습니다.
King Saul was obsessed.
사울왕은 다윗을 왕권의 경쟁자로 여긴 것입니다.
King Saul regarded David as a rival to the throne.
그의 신하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갑자기 창을 뽑아 다윗에게 던졌습니다.
On the dinner table Saul suddenly pulled out a spear and threw it at David.
창 하나가 휙 소리를 내며 다윗의 코 앞을 지나 벽에 박힌 것입니다.
A spear flashed pasted by David and stuck in the wall.
다윗은 밥을 먹으며 김치접시에 눈을 팔 수 없습니다.
David couldn't give attention to a kimchi dish while eating.
그런 일로 다윗은 식사 중에도 사울의 손이 무엇을 더듬는지 주의해야 했습니다.
David had to give attention what Saul's hands grope around during eating.
그 뿐 아닙니다.
Not just that.
그는 다윗을 죽이려고 군대를 끌고 다녔습니다.
He led the army around to kill David.
성경은 다윗의 젊은 시절을 온통 그의 고생 이야기로 채우고 있습니다.
The Bible tells us David's suffering in his youth.
하지만 그는 이 고난을 잘도 견뎌냈습니다.
But he endured the hardships well.
그렇게 왕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And then he got to enjoy the peaceful era as king .
그는 왕이 되어 여유를 부리게 된 어느 날입니다.
There was something on that day when he enjoyed his peaceful era.
1. 그 해가 돌아와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다윗이 요압과 그에게 있는 그의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
1 In the spring of the year, the time when kings go forth to battle, David sent Jo′ab, and his servants with him, and all Israel; and they ravaged the Ammonites, and besieged Rabbah. But David remained at Jerusalem.
2.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삼하11:1,2)
2 It happened, late one afternoon, when David arose from his couch and was walking upon the roof of the king’s house, that he saw from the roof a woman bathing; and the woman was very beautiful.
그의 군대들은 암몬과의 전쟁 중이었습니다.
His troops were in a war against Ammon.
그는 그의 수하의 군대를 전쟁에 보내고 예루살렘에 남아있었습니다.
He sent his troops to war and remained in Jerusalem.
하루를 침상에서 뒹굴 거리다가 침상에서 일어난 시간은 저녁때였습니다.
It was evening when he woke up from his nap on the bed.
왜냐하면 왕이니까.
He could do it because he was the king.
거기는 높은 왕궁의 옥상입니다.
On the rooftop of the high palace,
거기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He saw a woman taking a bath there.
그 여인은 헷 사람 장수 우리아의 부인이었습니다.
She was the wife of Soldier, Uriah the Hittite.
이 사건이 다윗의 삶을 비극으로 얼룩지게 만들었습니다.
This incident made David the tragedy.
가장 큰 비극은 자식들을 통해 일어났습니다.
The biggest tragedy was from his children.
그는 이 일로 인해 자식 넷을 잃게 되었습니다.
He lost four children because of this.
부모에게는 자식이 자신의 생명보다 귀한 법입니다.
For every parents, their children are more precious than their own lives.
동물까지 마찬가지입니다.
The same goes for animals, too.
교회 마당에 닭을 기른 적이 있습니다.
I once raised a chicken in the church yard.
이것이 알을 품어 병아리를 까더니 모이를 주려는 저에게까지 날개를 펼쳐들고 달라 드는 것입니다.
After hatching eggs, she spread her wings and attacked me, even though I went to feed them.
암탉은 21일 동안 먹고 마시는 일조차 하지 않았고 오직 알만 품었습니다.
chicken didn't even eat and drink for 21 days, and she only incubated her eggs.
그 충격적인 기억이 생생합니다.
That shocking memory is vivid.
그 암탉을 손으로 들었을 때 마치 거푸집을 드는 것 같았습니다.
When I held the hen by hand, it was like a straw mat.
그것이 알을 품기 위해 생명을 걸었던 것입니다.
She had risked their lives to incubate their eggs.
그런데 다윗은 왕으로써 여유를 누리는 중에 자식 넷을 잃을 사건을 일으킨 것입니다.
But David made something that could make him lost four of his sons while he enjoyed his leisure as king.
우리가 가장 경계할 것이 있습니다.
There is something you have to give most attention to.
밥을 먹다가 절대 권력자의 창이 날아오는 때가 아닙니다.
It is not dangerous time when the spear from king flight to you suddenly,
국가 권력 앞에 생명이 위협당할 때가 아닙니다.
It is not when you are fled by the army.
이제야 여유를 갖게 되었을 때입니다.
He faced with the danger when he was in the relaxing time.
높은 집을 지어두고 그 옥상 위를 걷고 있을 때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This happens when you build a tall house and walk on top of the roof.
4명의 자식을 잃게 되었던 일이 그 때에 일어났습니다.
Something that made him lost four children happened at that time.
목욕하는 한 여인이 우연히 보인 것이 아닙니다.
A woman who was in a bath had not been seen to him unluckily.
그래서 운이 없어서 몹쓸 짓을 한 것이 아닙니다.
So he didn't do bad thing because he was unlucky.
여유를 누리다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
It happened because he was in relax.
다윗이 죄를 범하고 나단에게 자신의 죄를 고발당했을 때입니다.
When David had sinned and had been accused of his sins by Nathan.
5. 다윗이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노하여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그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5 Then David’s anger was greatly kindled against the man; and he said to Nathan, “As the Lord lives, the man who has done this deserves to die;
6. 그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이런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네 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한지라(삼하12:5-6)
6 and he shall restore the lamb fourfold, because he did this thing, and because he had no pity.”
그는 나단이 자신을 두고 한 말인 줄을 미처 몰랐습니다.
He didn't realize Nathan was talking about him.
그의 정의감이 끓어올랐는데 그 분노로 뱉은 말입니다.
He spat out in anger with his sense of his justice.
다윗은 그가 말한 대로 자식 4명을 잃게 됩니다.
David lost four children, as he said.
오늘은 죽은 4자식 중에 한 사람인 압살롬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Today I'm going to talk about Absalom, one of the four children who had been killed.
또 한 사람을 말하려하는데 전쟁이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한 요압 장군 이야기입니다.
I'm going to tell you another man, General Joab, who was unrivaled in war.
그는 다윗의 오른팔이었습니다.
He was David's right-hand man.
다윗성 예루살렘을 빼앗은 사람도 바로 이 요압입니다.
Joab was the one who took Jerusalem.
압살롬을 잃기 전 다윗은 벌써 자식 둘을 이미 잃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Before Absalom's death, David had already lost two children.
첫째는 밧세바를 범한 후 잉태한 바로 그 아이의 죽음입니다.
The first death was on the very child who was conceive after he raped Bathsheba.
둘째는 이 아들 압살롬이 죽인 암논입니다.
The second death was Amnon, who was killed by his son, Absalom.
압살롬이 암논을 죽인 내력은 이러합니다.
This was how Absalom killed Amnon.
압살롬은 탁월한 아름다운 외모와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Absalom had excellent looks and abilities.
세자로서 셋째인 높은 서열을 갖고 있었습니다.
He was the third crown prince which was a high rank among David’s sons.
다윗의 첫째 아들 암논이 압살롬의 친여동생인 다말을 범했습니다.
Amnon, David's first son, raped Tamar, Absalom's sister.
압살롬은 이 일로 배다른 형 암논에 대해 원한을 품다가 그를 죽이게 된 것입니다.
Absalom had a grudge against his brother Amnon, and he killed him.
자신의 집에 잔치를 베풀어 왕자들을 초청한 후에 그를 죽인 것입니다.
He gave a feast to his house, invited the princes, and killed him.
다윗은 제 자식이 제 자식을 죽이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David saw that his son was killed by his son.
압살롬 역시 징벌을 받아 예루살렘에서 쫓겨 가게 되었습니다.
Absalom was also expelled from Jerusalem for punishment.
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다윗은 제 자식을 죽인 압살롬이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But when times had passed, David wanted to see Absalom, who killed his son.
이해할 수 없지만 이유는 간단합니다.
The reason was simple.
자신의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It was because he was his own son.
이 자리에서도 요압장군이 등장하는데 이 사람은 싸웠다하면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Joab had appeared on this problem, who wined victory on every fights.
이 사람은 아마 아이큐 200의 서울대 출신이었을 것입니다.
This person was excellent one with IQ200 who was probably a graduat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그는 숨겨진 다윗의 마음을 그대로 읽었고 머리를 써서 압살롬을 예루살렘으로 데려온 것입니다.
He could read the hidden hearts of David and had brought Absalom to Jerusalem using his head.
그것을 기회로 삼아 압살롬이 반란을 꿈꾸고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Taking it as an opportunity, Absalom dreamed of revolt and rebelled.
그의 반란은 아주 강력했습니다.
His revolt was strong.
그런 적이 없었는데 다윗도 자식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것입니다.
David fled from his son’s revolt.
13. 전령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이스라엘의 인심이 다 압살롬에게로 돌아갔나이다 한지라
13 And a messenger came to David, saying, “The hearts of the men of Israel have gone after Ab′salom.”
14.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중 한 사람도 압살롬에게서 피하지 못하리라 빨리 가자 두렵건대 그가 우리를 급히 따라와 우리를 해하고 칼날로 성읍을 칠까 하노라(삼하15:13,14)
14 Then David said to all his servants who were with him at Jerusalem, “Arise, and let us flee; or else there will be no escape for us from Ab′salom; go in haste, lest he overtake us quickly, and bring down evil upon us, and smite the city with the edge of the sword.”
수도 예루살렘은 아들 압살롬에 의해 아주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Jerusalem, the capital, was devastated by his son Absalom.
궁녀들은 백주에 아들 압살롬에 의해 강간을 당했습니다.
The court ladies were raped by his son Absalom in broad daytime.
다윗은 아들과 전쟁 중에 장군들에게 특별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David gave special order about his son to his generals during the war.
5. 왕이 요압과 아비새와 잇대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나를 위하여 젊은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우하라 하니 왕이 압살롬을 위하여 모든 군지휘관에게 명령할 때에 백성들이 다 들으니라(삼하 18:5)
5 And the king ordered Jo′ab and Abi′shai and It′tai, “Deal gently for my sake with the young man Ab′salom.” And all the people heard when the king gave orders to all the commanders about Ab′salom.
적장 압살롬을 살리라는 명령입니다.
It was this command “do not kill Absalom”
싸움 중에 어느 장수로부터 기이한 정보를 입수합니다.
During the fighting, Joab received a strange information from a general.
압살롬의 멋진 머리카락이 나무에 걸려 압살롬이 나무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Absalom was hanged on the tree by his wonderful hair.
나 같았다면 머리카락을 댕강 잘라버리고 도망을 갔을 것입니다.
If I were he, I'd cut my hair and run away.
그런데 멋쟁이 압살롬에게는 그 머리카락이 그렇게 중요했던 모양입니다.
But for Absalom, the hair must have been so important.
하지만 이 장수는 이 적장 압살롬을 죽이지 않고 돌아온 것입니다.
But this general saw it came back without killing Absalom.
아들을 죽이지 말라는 다윗 왕의 명령이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For he was afraid of killing him because of King David's orders not to kill his son.
그 말에 요압이 압살롬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Then Joab ran toward Absalom.
그를 주저하지 않고 그를 죽이고 그대로 땅에 그를 묻었습니다.
He had killed him and buried him in the ground without hesitation.
압살롬의 죽음으로 반란은 완전히 평정된 것입니다.
Through the death of Absalom, the rebellion was completely calm down.
하지만 그 승리의 소식을 들은 다윗왕이 성 위에서 대성통곡을 하는 내용입니다.
But when King David heard the news of the victory, he cried out loud on the castle.
33.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 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삼하 18:33)
33 [e] And the king was deeply moved, and went up to the chamber over the gate, and wept; and as he went, he said, “O my son Ab′salom, my son, my son Ab′salom! Would I had died instead of you, O Ab′salom, my son, my son!”
여러분께 한 가지 질문을 합니다.
I have a question to you.
여러분이 다윗 왕이라고 합시다.
If you were King David.
여러분의 눈에 자신에게 승리를 가져다 준 요압장군이 어떻게 보였겠습니까?
How did you think about General Joab who brought you the victory?
한 가지 더 힌트를 드립니다.
Here's one more hint.
다윗이 죽으면서 솔로몬에게 유언을 남겼습니다.
When David died, he left a will to Solomon.
5. 스루야의 아들요압이 내게 행한 일 곧 이스라엘 군대의 두 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 아마사에게 행한 일을 네가 알거니와 그가 그들을 죽여 태평 시대에 전쟁의 피를 흘리고 전쟁의 피를 자기의 허리에 띤 띠와 발에 신은 신에 묻혔으니
5 “Moreover you know also what Jo′ab the son of Zeru′iah did to me, how he dealt with the two commanders of the armies of Israel, Abner the son of Ner, and Ama′sa the son of Jether, whom he murdered, avenging[a] in time of peace blood which had been shed in war, and putting innocent blood[b] upon the girdle about my[c] loins, and upon the sandals on my feet.
6. 네 지혜대로 행하여 그의 백발이 평안히 스올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왕상2:5,6)
6 Act therefore according to your wisdom, but do not let his gray head go down to Sheol in peace.
다윗은 솔로몬에게 유언을 남기면서 그를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David made a will to Solomon and commanded him to kill Joab.
이 유언을 통해 보건데 요압은 다윗의 철저한 도구였을 뿐입니다.
In this will, Joab was just a instrument of David thoroughly.
제가 알기로는 요압이 없으면 다윗이 없습니다.
As far as I know, without Joab, there was no David.
그는 다윗의 완전한 오른팔이었습니다.
He was David's perfect right-hand man.
물론 다윗은 요압을 죽이라는 명령의 근거를 아브넬 장수와 아마사 장수에게 두고 있습니다.
Of course, David has the basis of his orders to kill Joab on killing Abner and Amasa.
하지만 다윗은 자신을 무시하는 이 탁월한 전쟁 기술자를 용납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But, David couldn't accept this brilliant war engineer who ignored David’s order.
이 기술자에게 압살롬은 오직 적이었습니다.
For Joab, Absalom was just an enemy.
그가 무시하고 있는 것이 있었는데 압살롬이 다윗의 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There was something he had ignored: Absalom was the son of David.
여러분은 아주 주의 하셔야 합니다.
You have to be very careful.
신앙에서 여러분은 아주 유념하셔야 합니다.
You have to be very careful in your faith.
좋은 신앙이란 탁월한 종교 기술을 이르는 것이 아닙니다.
Good faith does not mean the superior religious skills.
수억대의 교회 건물을 멋지게 건축하고 프로그램을 잘 돌려서 곱절로 사람 수를 늘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It does not mean to build beautiful church building and multiply people through an excellent program.
성경은 종교 기술자들의 불행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The Bible is accusing religious engineers’ misfortunes.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2 On that day many will say to me, ‘Lord, Lord, did we not prophesy in your name, and cast out demons in your name, and do many mighty works in your name?’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2,23)
23 And then will I declare to them, ‘I never knew you; depart from me, you evildoers.’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You must have the heart of God.
여러분은 종교 기술을 다 부리고 난 후에 다윗에게 이용당한 요압의 신세가 될 수 있습니다.
You can be like Joab, who was abandoned by David after his devotion to David.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There's something important to us.
드러나게 종교적인 과업을 남기라는 것이 아닙니다.
It's not about leaving an overtly religious task.
탁월하게 교회 점심을 잘 만들어 사람들 칭찬 들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You must not try to hear the people’s praise through making excellent church lunches,
아니면 탁월하게 많은 사람을 교회 데려오라는 것이 아닙니다.
Or to bring an outstanding number of people to the church.
주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Love the Lord.
그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It's a completely different story.
압살롬아 압살롬아 나의 아들 나의 아들아!
Absalom, Absalom, my son, my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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