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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오산지부
 
 
 
카페 게시글
윤석만 서재 스크랩 안성 고삼 묵집에서
영원한 산꾼 추천 0 조회 61 13.05.02 10: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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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5.02 10:25

    첫댓글 오랫만에 묵집을 방문 하니 글 한수가 액자에 담겨 마루벽에 걸려 있어 한컷에 담아 올렸습니다

  • 13.05.02 10:51

    가끔 고삼을 지나 가는데 진작 알았더라면 가 볼 것을~~
    퇴직하신 분이 고삼에 사니 한번 가보겠습니다.

  • 13.09.30 23:15

    고삼저수지를 두 번 갔었어요.
    저는 여름에 시원한 묵국수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요.

  • 13.05.02 18:03

    갑자기 도토리 묵에 동동주가 땡기네요
    고삼 갈때 저 빼놓지 마세요~

  • 13.05.02 19:40

    또 소주 한 잔이 생각나는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 13.05.02 19:58

    친구와 묵밥 집에서 음담패설 나두던 잡담 <<지금 나는 묵밥 집 앞에서 나 자신을 자책하고 있어요<>

  • 13.05.02 20:17

    어디 쯤인가요. 저희 시부모님이 안성 천주교묘지에 계셔서 가끔 가거든요. 우리 애들도 묵밥 좋아하는데.....

  • 작성자 13.05.03 11:15

    고삼농협 맞은편이구요 안성시 고삼면 가유리 194번지 입니다 전화는 031-672-7026
    점심 시간은 피하셔야 됩니다 손두부는 오전에 떨어지구요 묵밥1인분과 부침게 각각 6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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