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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지운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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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강의 및 기타 육신혼잡의 해설. 인격화된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가, 사회적 조건 관을 보는 법 (8월 27일 2교시)
관리자 추천 2 조회 862 19.07.20 05:4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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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02 07:15

    첫댓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 20.06.18 15:57

    감사합니다^^

  • 20.06.26 15:08

    🌺🙇🌺

  • 21.02.22 17:40

    감사합니다^^

  • 21.03.06 16:06

    감사합니다~~^^*

  • 21.12.26 13:00

    감사합니다.^^

  • 22.06.16 02:55

    감사합니당~

  • 24.11.07 21:29

    육신혼잡 설명할 때 월령을 기준해서 길신격의 길신을 중심으로 흉신이 개입되면 응용과 확장되는 것. 정관격에 편관이 개입되는 관살혼잡의 경우 직업의 안정 속에서 불안정이기 때문에 확장의 경우가 아님. 정관격에 편관이면 안정된 가정이 불안정하게 된다는 것. 여명에 정관월령에 편관이면 안정된 환경에서 불안정하게 돼 결혼생활이 불안정하고, 직업도 늘 불안정하게 간다. 정관격이 운에서 편관 만나면 직업, 가정 불안정. 정관이라는 내근직에서 편관이라는 외근직으로 가다, 낙향하다. 2.59. 정관격이 운으로 편관이 지지로 올 경우, 그런 불안정한 때가 온다는 것이고, 원국에 정관격이 일지 시지에 편관이 박히면 빼도박도 못하게 그런 상황이란 것.
    *편관격 외직하다 정관이 들어오면 내직 하는건데, 편관은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데 정관이 들어오면 책임까지 져야한다는 것. 편관이 무장이 많은데, 힘쓰고 시키는 것 열심히 하는데 정관이 혼잡됐다는 건 책임도 지는 것으로, 그 책임은 대개 관형임. 늘 자유롭게 날뛸 수 있던 사람이 관재수, 내근직으로 갇혀서 그때가 관재수임. 편관에 정관운이 들어오면 늘 자유롭다가 어디에 매어져 운신의 폭이 좁아지는 것. 관형봉착. 신왕한 편관이

  • 24.11.07 21:52

    정관을 보면, 내외를 다 관장하는 직책을 가져 수장이 되는거고, 신약했을 때 대개 관형봉착임. 08.10. 편관격이 을에서 정관이 들어올 때 정인을 보라. 정인이 있으면 (정인으로 신왕) 새로운 책임을 맡는 것이고 정인이 없으면 책임질 일, 몸으로 떼울 일 생김.
    *식신격. 식신은 자기표현, 제조. 상관을 보게되면 제조하는 사람이 유통까지 하는 것. 식당하는 사람 식신이 상관운에 도달하면 식당에서 포장판매까지 함. 식신만 있고 혼잡이 안된 경우는 그냥 밥집임. 상관은 한 품목을 늘림. 여자 경우, 식신격이 상관운 오면? 식신도 상관도 남편에게 맞춰가는 능력으로, 식신은 일간 형태가 변화해서 맞춰간다. 식신은 내키지 않는거 죽어도 안하는데 내 자신을 변화해서 맞춰가는 능력임. 식신은 내 자신이 변화되지 않으면 맞춰가지 못해서 원래는 안 맞추는건데, 일간을 바꿔가면서 맞춰서 그 변화는 내가 좋아서 한거라 뒤끝이 없음. 상관은 내가 변화된게 아니고 상대가 원하는 거에 요령껏 맞춘다. 상관은 남자와 이별 전 반드시 다른 남자가 생겨 그 남자로 하여금 이별을 통고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짐. 식신은 헤어지면 공백이 생김. 상관이 있는데 정관 없으면 제하는게 없는데

  • 24.11.07 23:24

    @백련 정인으로 과하게 패인하면 쓸데없는 장롱면허 가지고 있는 사람. 상관이 견관하고 패인하면 써먹을 것만 공부함. 16.39. 상관이 관을 보지 않으면 굉장히 순정적이라는 것은 세상물정을 모른다는 것. 상관은 관을 극하는게 권리임. 사주예)을해 을유 무진 임술 사주. 유월 토금 상관격으로, 관을 봐서 세상서 내가 무엇을 할지 잘 안다는 것.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변화는 고정관념 타파. 매일 공사중인 사주로, 철거업자 사주임. 멀쩡한 꼴을 못보고 차도 부딛치고 (상관견관. 패인되도 일단 구겨지긴 함~) 신왕 상관은 모든 걸 용도변경해서 쓴다. 옷 사서 세탁소서 다시 고쳐입고, 집은 들어가 방음처리하기, 핸드폰은 화면 깨기. 온전하고 기성화된 정관을 다 변형시키는게 상관. 상관이 견관하는데 패인하지 않으면 방치임. 상대방 버르장머리 고친다고 경찰부르는 것(패인)과 그냥 두는 것(정인 없을 때).
    식신격에 상관을 보면 제조업에서 유통업으로 확장. 식신 상관 있는 여자가 필요 이상 잘 맞춰가는게 오히려 문제임. 여자는 인성이 있어서 맞춰오게 해야하는데, 여자 무인성은 맞춰오게끔 하지 않음. 여자 인성은 꽃처럼 나 알아달라는 것인데, 무인성은 나 알아줄 필요 없다는

  • 24.11.07 23:01

    @백련 거고, 식상이 있다는 건 내가 맞춰주기만 하지 내게 맞추게 예인하지 않는다. 23.48. 정인은 나에게 필요하게 맞춰달라고 예인하고, 편인은 마음껏 당신 마음대로 하라고 여지, 위임장을 줌.
    식신격, 내가 쓰던 것을, 상관이 있으면 판매하기. 식신은 반제품을 많이 다루는데 상관을 보면 그 제품을 유통시킴. 40-50평에 할머니 혼자 살며 방 한칸 임대 놓는 게 식신상관임.
    *상관격에 식신이 들어오면 반대로 유통해서 제조된 것. 상관은 식신혼잡되면 용도 변경해 내가 씀(제조). 예) 집에서 리폼하기. 책상 부숴서 새로 만들기. 냉장고 새 거에 접착시트 붙여 헌 것 만들기. 상관은 애인처럼 대하기, 식신은 아내처럼 대하기. 남자가 상관이 주가 돼 식신을 쓴다는 건 애인 다루듯 해야하는 사람을 아내 다루듯 한다는 것. 남자가 식신에서 상관은 아내를 내놓는 거고, 상관에서 식신은 애인을 안으로 들여놓는 것. 상관은 식신이 끼게 되면 가계대출, 전세대출. 32.02.
    *정재는 원래 소매업자고 편재는 도매업자로, 정재격이 편재 혼잡이면 소매에서 도매로. 정재는 앉아서 장사하고 편재는 돌아다니면서 장사하는데 앉아서 장사하는 정재에게 물건 대주는게 편재.32.51.

  • 24.11.07 23:18

    @백련 32.53. 정재에서 편재 있는 사람이 제일 미워하는 사람은 마누라~ 이유는 가정에 있는 돈을 밖에 투자, 사업해서 아내가 싫어함. 가정에 충실해야하는 사람이 밖의 여자들에 더 충실하니까~ 반대로 편재가 중심일 때 정재가 있으면 도매하던 사람이 적당한 자리가 생겨 소매 흡수하는 것. 편재가 정재 혼잡이면 밖에 나가 실속 챙기는 사람으로 아내가 제일 좋아하고 친구들이 싫어함. 친구들하고 놀면서도 자기 주머닛돈 챙기는 사람. 사업자금을 집으로 유입시키는 것. 편재인 사람이 정재운에 사업자금을 가정에 투입, 집, 가구 등 사서 사업확충하던 사람이 동료들로부터 갑자기 변했다 소리 들음.
    *비견이 겁재가 혼잡되면 가족, 친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다 더 낯선 환경 도전. 비견에서 겁재는 소가족제도에서 대가족제도로의 확장을 말함. 겁재월령에 비견이면, 외국나가서 호형호재할 의형제 생김. 가족은 남처럼 생각하고 남은 형제처럼 생각하니, 집에선 나쁜 자식, 친구들은 좋은 사람으로 생각. 경신월 신묘일주, 남과 교류되는 가운데 남을 나같이 가족같이 생각하는 것. 육신은 인격화된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모습.
    제도가 수시로 바뀌는 변화에 식신 상관은 빠르게 대처한다.43.47

  • 24.11.07 23:35

    @백련 육신공부하며 식신 상관을 최소 2년은 공부해야 하는 게, 식신 상관은 촉이다. 촉이 사회에 어떻게 맞춰가고 있는 것을 보는 것. 사회가 관이니까. 관이 없는 상관이 순정적이라는 이유는 사회를 볼줄 모르니까 무한성만 뒀지 사회적 관계에 구체적 대상 없이 상관만 했으니 너무 막연한 것. 막연한 상관이 견관 없이 패인만 하고 있으면 장롱면허 두는 것. 44.44. 상관이 관을 봤다는 건 구체적인 부실대상을 봤다는 것. 상관이 자동차 충돌사고 나는 건 관이 올때임. 일상적으로 이지러지는 상태가 견관임.
    정관격이 편관이 왔을 때 안정서 불안정. 관이 있을 때 상관이 들어왔다는건 불안정해지는 것. 상관 왕하고 관은 작은 사람은 이혼 안하는 이유가 그 여성은 남자의 직업적 고충을 이해하기 때문. 남자를 불쌍히 여김. 상관이 관이 약할 때 남자를 이해. 인성개입은 보지 않아도 됨. 관왕 상관 쇠한 사람들이 남자의 고충을 이해하기도 싫고 내가 왜 해? 하는 것. 남자 무시하는 상관은 작은 상관일 때.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작은 것이지 큰 것은 문제 일으키지 않음. 상관 쇠한 게 이혼율 높음. 상관태왕 관살 약한 사람은 만성지병자를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

  • 24.11.08 21:33

    @백련 경제, 직업적 스트레스, 건강염려, 최소가 만성지병. 어느날 갑자기 자다가 눈떠보니 숨 안쉬는 일, 상관태왕에 일어남. 52.05. 사주예) 계해 계해 경진 정축 사주. 상관태과 상관견관 사주 (여명?) 남자의 직업적 스트레스로 직업이 안정되기 힘들다. 이 직업 저 직업 옮김. 경제적 스트레스는 가정에 보태지 못하거나 조금만 버는 것으로 여자가 버는 거에 보태는 것. 건강스트레스는 관이 간여지동이거나 힘이 있으면 만성지병자로 약을 달고 사는 사람임. 정화로 쇠하면 평소 건강하다 어느 순간 눈 안뜸. 55.11. 결혼 때 암 걸리고 살다보니 골골골 갈 때는 말없이~ 보험 미리 들어나야. 위의 사주는 수극화 운에 당함. 년운은 목성 주기로 감. 년운으로 봐야 함. 1.01.
    *상생상극에서 길신은 상생에서 왕해야 함. 길신은 모두 유지하는게 최고 목적이고, 유지하는 육신은 정인으로, 유지를 잘하고 지켜갈줄을 안다. 재관인. 육신은 관을 보는 것으로, 관은 왕해야 하고 생을 받아야 한다. 사회적으로 발전하고 가정도 점점 좋아지려면 재생관되야 함. 정관이 시지에 있으면 관설돼 생도 안되면 날로 퇴보하는 환경에 있다는 것. 길신이 한 글자 있어서 왕하면

  • 24.11.08 22:03

    @백련 완만한 발전을 함. 정관이 생받아 발전, 정인이 생 받아 유지. 재성도 생을 받아야 세상에 내가 머물자리임. 남자, 여자 모두 재왕하면 곤란함. 내가 머물 자리가 이곳 저곳 너무 많음. 재왕해지니 많은 곳에 내가 머물자리를 너무 많이 만들어놓음. 무재한 사주는 내가 다리 뻗을 곳이 없다는 것. 재왕은 내가 의도해서 머문 곳은 없고 잠깐 간다는 게 2-3년 있었던 것. 재는 지금 이 상황이 최선~ 재관은 항상 왕해야 상황이 좋아하고 나아진다. 길신은 상생을 받아야 진보하고, 흉신은 생 받으면 날로 퇴보함. 1.08. 퇴보도 발전일 수 있음. 퇴보, 진화도 안하는 건 너무 밋밋한 삶. 편관이 재생살 받으면 갈수록 상황이 설상가상 되기. 좋아지겠지 하지만 상황이 힘들어지는 것으로, 오르지 않고 내려간다는 건, 내 옆사람을 키우기위해 나는 양보되어지는 것임. 나는 퇴보하고 옆사람은 발전하고~ 재생살이 되는 건 자기 자신이 깍이고 깍여서 거름되라는 것. 재생살은 삶의 책임의 무게이고 과중과로임. 지쳐 쓰러질 때까지 자기 소모하는 게 재생살. 종살격이 존재한다면, 기꺼이 내 한몸 투신해 세상을 변화시키려하는 전태일 같은 사람일 것. 1.12. 노조서 신나 뿌리는

  • 24.11.08 22:44

    @백련 대개 종살격. 나를 지쳐 쓰러질 때까지 희생해 내 조직, 가족, 동료를 먹고살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종살격. 종재격이 존재한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돈과 공간, 소유에 세상에 미안한 마음을 가짐. 내 재산을 아무도 모르게 구세군냄비에 내놓는 사람이 종재격. 사회에 환원한다고 발표하는 경우는 아님. 남의 것을 가지고 있다는 미안한 마음이 종재격. 재다신약이 돈걱정하는게 아님. 덤으로 살고 밥 세끼에 만족하고 내가 번게 아니고 남의 것을 빌려쓰고 있다는 마음. 종살격, 종재격은 그런 마음으로 살아야 함. 종살격의 희생하는 마음을 가지면 가족들이 공로를 인정하고 기꺼이 돈을 줌. 만명의 한명. 종살격 삐꾸~들은 친구 없고 형제 척지고 혼자 남음. 믿을 사람 없다~ 1.18. 종아격(식상)은 원래는 나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사는 것. 유희와 향락에 빠져 사는 삶. 세상서 많은 시행착오, 산전수전 다 겪어본게 종아격. 세상서 이리저리 치여 상대방이 자고싶다 하면 기꺼이 맞춰주고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함. 종아격은 내 한몸을 상대에게 기꺼이 믿거름 돼주려 하는 것. 자기하고 싶은 거 다 하는 건 종아격이 아님. 몸종임. 종아격 여자는 일 많이 해 손이 거칠다.1.22

  • 24.11.08 22:59

    @백련 종인격 (인성태왕) 부모의 욕심속에 태어난 자식으로, 노부모 밑에서 평생 해방 안되는 사람. 부모 100세 나는 80세에 부모 그늘서 사는 것. 항상 의존과 의지로 살아감. 종왕격(비겁태왕)은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 특수격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편의와 안락을 준다고 특수격 취급하지만 실제로 안락을 준 경우가 없어 종격은 거의 없음. 종왕격 비겁태왕은 애기, 자기만을 위해 사는 것. 백살 먹어도 철 안드는 사람. 자신만을 위하다보니 사회적인 미숙아. 담장 3미터 올려쌓고 밖에서 안에 절대 못보게 선팅하고 세상 모든 사람 도적~ 원래 내것을 다 내놓고 사람 품고 살라는 건데 그렇지 못함. 대개 관살운세에 사람을 품을줄 앎. 사람과 소통하고 관살운 지나면 사람과 안 부디침.
    *흉신 생하면 퇴보다. 재생살하면 점점 힘들어지고 설상가상이고 몸이 편할 날 없다는 것.1.29. 물질로 대입할 필요는 없음. 힘들게 일해서 돈 벌수 있음. 재생살하는 사람들이 몸 안쓰고 편하게 살려는 순간 망함. 멈추지 말고 계속 나를 소진시켜야 퇴보되는 건 내 몸이고 보상받는 건 물질임. 몸을 편안히 하는 순간 물질 소진. 재생살하는 사람이 해외가서 새로운 거 개척하면

  • 24.11.09 21:13

    @백련 잘 삶.1.30. 먹고산다고 편해지는 순간 어려움 봉착. 그런 뜻에서 퇴보하는 것이 발전하는 것이다.
    *살인상생, 살이 편인을 계속 생하는 것도 퇴화다. 마음의 안식과 평온을 얻기 위해서 고통을 참고 살으라는 것. 편인은 상생을 받으면 계속 죽을 때까지 참으라는 것. 살이 없고 편인만 있으면 참는게 아닌가? 정관이든 편관이든 편인을 생한다는 건 참고 참아서 내 권리를 다 내놓으라는 것. 머리 깍고 산속으로 들어가버렸네~ 마음 비우고 살라는 것이 편인 생하는 것. 정인 들어오면 "야마돈다." 지독한 외로움은 지지 편인임. 사람과 같이 있어도 외로움. 천간 편인은 직업적, 사회적 관계에서 나는 너와 다르다라는 것에서 오는 외로움. 천간 정인의 외로움은 하나가 있어도 두 개가 있어도 세 개가 있어도 외로움. 1.36. 더 충족되려는 외로움. 월지 편인의 외로움은 직업적 사회적 우월감적인 외로움으로 자기가 잘낫다 싶어서 스스로 맞지 않다 싶어 느끼는 외로움. 편인은 원래 마음을 비워야하는데 그걸 못해서 고립적인 생각을 하는 것.
    *상관이 생해야 더 깊은 순정을 가짐. 가장 예의범절 있는게 근왕상관임. 전체적 사고보다는 개인적 사고로 치우침. 근왕상관, 겁재상관은

  • 24.11.09 21:35

    @백련 관이 중심인 사회에서 근왕상관은 자꾸 개인화시키려함. 아이언맨, 수퍼맨 같은 영웅주의를 만들어내는게 근왕상관으로, 한 특별한 사람이 전체를 구해내는 생각을 함. 근왕상관이 외국 살면 잘 사나? 관중심적 사고방식에는 근왕상관의 사고는 위배되는 것으로, 영웅주의를 다르게 보면 십자가 매는 예수와 같아서 누구 한 사람에 십자가를 메게 하고 모든 죄를 뒤집어씌워서 나머지를 평화롭게 만드는 것. 술마시는 흑기사 하는게 근왕상관, 총대매는 것. 이 시대에 근왕상관은 해결사. 근왕한 만큼 해결할 일이 중차대한 것임. 평소엔 일이 없어서 5, 10년에 한 번 할 일이 오는데, 남들이 못하는 일을 단 한 번에 해결함. 그런 사람들이 회사서는 안되는 일 되게하는 것, 관공서 회사의 법적 제도에 묶이는 것, 돈세탁, 세금포탈, 이중장부 같은 일 하는게 근왕상관임. 정부기관서 못하는 일 대신 해주는 007살인변호사, 근왕상관. 해결한 큰 일을 주변 사람은 잊지 못함. 퇴보인데, 내가 퇴보로, 내가 나 자신을 낮춰서 주변을 떠바치는 것.1.48.
    *겁재의 상생은 인성의 생을 받는 것으로, 무지하게 서두르는 사람. 겁재가 생을 받으면 명의도용, 명의를 빌려주기도 받기도 하고,

  • 24.11.09 21:50

    @백련 어릴 적은 남의 명찰 달아본 적 있음. 겁재가 생 받으면 내 주변을 안도와 편안함을 준다는 명목으로 타락을 시킴. 겁재 생받으면 칭찬을 바람. 그 마취에 자기가 도태되는지 모름. 겁재월령자엔 칭찬의 마취를 해줘야 그 이상 말할 수 있음. 마취가 없으면 귀 막아버림. 겁재가 자기의 태만과 안이만 생각하는 것으로, 생 안받야할 게 생 받음. 1.54.
    *미근한데 세운서 근 들어오면 실수 위험.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해 실수함.
    *격을 생조한다는 건 내 직업, 사회적 성향을 더 높여가는 것. 격은 사회적인 나로, 사회적 나가 날로 발전하는 것. 격은 흉신격이든 길신격이든 상생해서 생왕해야 나의 사회적인 나가 점차적 발전을 꾀함. 예) 내년 상관격이 격생하는 운이 들어왔다면, 내년엔 더 한가해짐. 상관격은 격이 왕해지면 한가해짐 (귀지 파고 손톱정리 등). 상관격이 사회생활하려면 관을 보고 적어도 패인해야 함.
    *선생님) 정재격이 팔자에 상관생재로 격생하니 사회, 직업서 성장하는 모습임. 관격이 재생살하는 운세면 바빠지고 분주해질 일. 격생하면 사업 확장, 승진, 합격 등. 그러나 정관태과가 정관이 또 온다고 격운이 온 게 아니고, 2.02.

  • 24.11.09 22:33

    @백련 격을 생하는 운이 오는게 낫다. 격이 설되면 (예.인목이 오화 만나면) 내 사회적 입지가 점점 좁아짐. 학생 예) 지지 편인이 투간돼 격을 이뤘다는 건 외로움과 타협했다는 것. 지지 편인이 지독한 외로움인데 천간으로 투간돼 현실과 타협했다는 것. 2.04. 천간 편인은 외롭지 않음. 여자에게 격은 가정이고, 남자에 있어 격은 사회적 직함임. 격생을 하면, 선생, 선생님, 점점 호칭 높아지고, 사업이 확충되는 것이고, 격이 설되면 사회적 직함이 내려오고 사업이 축소되는 것. 격이 설된 사람 식당은 노는 테이블이 생기고 주인 신문 보는 테이블임. 격생하면 사무실에 생기가 있는데, 격설하면 파리 날림. 격이 극 맞으면 진로를 재수정, 바뀌어질 일을 말함. 격이 극 맞으면 새롭게 직업형태를 바뀔 일. 이 경우 두 가지 고려해야 하는데, 팔자에 격이 왕해서 견뎌내는 게 있고, 격이 견뎌내지 못할 정도의 극을 맞으면 직업을 바꿀 일이 생기는 것. 선생님 사주) 화극금 받아도 바뀌지 않고 견디고 업종은 살려두고 업태만 바뀌는 것. 업태 바뀌는 예)암자에서 부처님 모시고 도포 입고 신격화 등. 격은 생왕해야 복원력이 있다. 격 스스로가 타신을 극하면 분점 만들 일.2.13

  • 24.11.09 23:41

    @백련 분점 만드는 건 내 사회적 성향이 두 세 가지로 분화시키고 일을 더 늘리는 것. 일거리가 많아지나? 격왕하기 때문에 하던 일에서 부업, 투잡, 쓰리잡.
    격이 생설극하는 모습을 잘 봐야 함. 숙달시켜야하고 가장 쉬운 방식이기도 함. 격의 생설극만 논해도 10년차. 20년차는 사람 마음을 읽을수 있을 때 용신을 논함.
    *격 용신이란 격을 구하고 격을 격답게 하는 것을 용신이라 하는데, 그걸 생하는 것은 희신. 희신을 잘 봐야한다. 나한테 어떤 역할을 해주길 바람. 희신이 왕하고 용신이 부실하면, 주변사람의 기대는 많은데 그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는 자기 의지라는 얘기. 2.18. 용신은 왕하고 희신은 쇠하면 자신의 의지는 강건한데 주변의 협조가 부족해서 주변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드는 것. 용신을 생 받으면 내 의지에 부합되는 주변의 희생이 있다는 것. 용신이 생되면 내 생각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 편인격의 격용신은 편관이고 편재는 상신. 용신을 생하면 재성. 용신이 강건하면 대개 내 마음대로 휘젓고 다니는 성향이 나타난다. 희신이라는 것이 항상 존재를 생하므로 주변에 부추기고 동조하고 박수치는 세력이 있다는 것. 2.20. 흉신이 상생에서 용신이 흉신이라는게

  • 24.11.11 21:49

    @백련 말이 안 되는 것이게끔 말하는 이유는 스스로 자기를 흉한 꼴을 보이면서 설친것을 말하니 흉신임. 정관이었으면 상대방들이 따라오게끔 만들었다는 거고, 편관은 설쳤다는 것. 한 개인의 팔자에 용신이 얼마나 무모한지 자기 원하는대로 움직이는 성질이 있음. 격용신이 없는 사주들은 자기의 목적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므로 이런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아무 일 없음. 백 명에 격용신 있는 사람은 한 명이면 족함. 자기 목적을 설치는 사람이 격용신 있는 사람이고, 따르는 사람들은 격용신 없는 사람임. 2.22. 격용신 생하면 내 마음대로 관철되기. 격용신이 극 맞으면 내 생각대로 안되고, 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 나타나 내 생각을 재수정하고 바꿀 일 생김. 설치던 것이 문제 생기기 시작.
    *격용신 설기되면 자기 생각에 대해 확신 갖지 못해 혼란스럽고 조마조마하고, 상담주고객임.
    *상관격에 정인은 상신임. 상관격에 정인을 쓰는 건 사회적 지위를 만드는 것으로, 사회적으로 높아지려면 관성의 생을 받아야함. 상관격에 재성을 용신으로 쓰는 건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개인적 안위에 대한 용신임. 상관격의 최대의 목적은 그 누구에게도 속박되지 않는 자유로움을 구가하는 편재용임.

  • 24.11.11 22:14

    @백련 2.27. 운에서 용신 들어오면 헷갈리고 솔깃한 말이 많이 들어옴. 상관격에 재성 용신은 나 편하면 되는 부, 소유만 해당됨. 상관격에 재성용신은 나 하고싶은 것, 개인적인 것에 대한 애착을 취하는 것이 재성용신의 뜻이고, 상관격에 재성은 없고 인성이 있는 건 항상 주변사람들, 부모의 뜻에 부합하려 애쓴다는 것.
    *재격도 식상용신이고 식상격도 재성용신임. 재격에 관은 용도, 살아가는 방편일 뿐임. 재격에 관은 억과 부로 씀. 용신 설되면 확신 없어 혼란스러움. 팔자에 용신이 생받았을 때, 설됐을 때, 팔자에 없는데 대운, 세운서 들어왔을 때. 재격에 식상대운에서 들어온 것은 삶의 의미 찾으려 애쓰며 정신차리려 하는 것. 격용신에 기신이 있다는 건 더 똑똑한 사람이 있다는 것으로, 내가 말하면 안먹히게 날 훈육하고 가르치는 이가 있다는 것. 용신을 극하는 기신이 있다는 건 내 정신을 조정하는 인물이 있다는 것. 격용신이 타신을 극하는 경우는 자화자찬, 오만불손, 왕자병, 공주병.2.34.
    *팔자의 상생도 나이가 있음. 수생목은 학창시절. 목생화는 젊은 시절 활동할 때. 40대에서 화생토에서 금으로 가야. 술월이라도 목생화가 된다면 20-30대에 나이가 멈춘

  • 24.11.11 22:52

    @백련 것. 화생토는 30-40대. 토생금은 40-50대. 금생수는 50-60대. 60에 환갑후 다시 1살로 가서 수생목 함. 오행의 상생이 이렇듯, 육신도 나이가 비식이 가장 어린 나이, 식재가 젊은 청춘, 중년의 사회적 성향은 재생관, 노후준비는 관인상생, 노인이 되려면 인비되라. 인비는 오랜 시간이 흘러간 모습임. 비식형은 누구의 자식으로 태어나는 것.
    *자축월에 목이 없는 건 뭔가 새롭게 시도해본 것이 없다는 것. 자축월에 화는 뭔가를 보고 목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목 없으면 시작을 안함. 목도 화도 쇠약하게 있어라. 목이 쓸데 없이 많은 사주가 많음. 목화가 왕하면 월령에 위배된 행동을 함. 자축월은 응애~하고 서서히 움직이고 자기 페이스로 움직여야하는데 목화가 왕하면 분수에 맞지 않는 성급하게 앞서고 서두르고, 그만큼의 시행착오를 겪음. 그 사람 하는 일이 매사 용두사미가 됨. 명리공부하는 사람이 자축월에 화왕하면 처음엔 열심히 하다 진빠짐. 인월부터 병화가 투간되는게 적당함.
    *사주) 병진 을미 정묘 신해. 연하와 결혼.
    연하, 연상과 결혼하는 기준. 식사 관살 기준으로 여자가 식왕해야 연하, 관왕하면 연상을 만나야함. 남자는 식왕할 때 연상

  • 24.11.11 23:07

    @백련 여자 만나고 관살 왕하면 어린 여자 만남. 2.49. 여자 비식이 어린남자 만나고 관인되면 나이 많은 남자 만남. 재생관 관인상생되는 여성은 나이 차 많이 나는 사람 만남. 비식인데 인성으로 식상까지 감(위 사주, 식왕.비식으로 화토 봐야). 쟁재하면 재생관은 안한다고 봐야함. 결혼 잘 사는지? 별탈 없이 살고 직장생활 계속 함. 운 역행. 열심히 사는 사람임. 쟁재는 시어머니가 이 사람 싫어하거나 부담스러워함. 10살 차이. 재성을 극해버려 위축되면 어른이 어른노릇 못해서 시어머니가 어렵지 않음. 쟁재사주는 시댁식구들과 왕래 안하고 삶. 2.57. 하절에 화가 왕해서 재극인 안됨. 재극인이 안됐다는 건 현실을 철저히 무시하고 자기 마음 먹은대로 한다는 것. 재극인됐다는 건 현실의 향방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 입으로만 일함. 인성이 식상을 보지 않았어도 인성이 재극인 받지 않으면 자기는 일하지 않고 주변사람 부려먹는다. 사람을 부릴줄 알려면 인성이 재극인 맞지 말아야 함. 재극인 맞으면 사람 부릴줄 모르고 본인이 일해야 함. 여성이 인나식이 왕하면 자기중심적이어서 결혼에 만족은 떨어짐. 쟁재라 남편 밥 잘 안해주고, 빨래 니가 해~ 너 하는 거 봐서~

  • 24.11.13 08:20 새글

    @백련 외조를 바라는 사주. 3.01. 쟁재는 자기는 자기만큼 잘하는 사람 없다 생각. 식신격 도식인데 남편과의 관계에서 hun 여자~ 남편에게 식신은 섹시함으로 대하는 건데 도식됐다는 건 섹시하지 않게 했다는 것. 도식은 몸을 혹사시켜 정신의 안정을 취하는 것으로, 담배 피워 어질어질, 술 먹기, 마약 등, 몸 괴롭혀 정신안위 찾는 것. 신종보험사기, 아리랑치기 (차에 발 넣고 보험금타기), 임신해서 발목잡아 결혼하기, 다 도식이 하는 것. 노동을 하고 사는게 좋은가, 보상금 20억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게 나은가? 근왕식신은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섹시하고 아름다움. 도식하면 폭삭 늙어버림. 이마 주름. 근왕 식상은 활짝 피는거고 도식은 쪼글쪼글해지는 것. 항상 생글생글이 근왕 식신.월령 식신이 도식이라 내 몸 괴롭혀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 위 사주는 쟁재와 도식이 주된 사주임.
    ㅡㅡㅡ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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