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중대2소대96번 훈련병이었던 김동우 부모입니다
어제 수료식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지휘관을 비롯한 모든기관장병에게 감사를드림니다
특히 목사님께서 주야로 훈련병들을위해 애써주심을 감사를 드림니다
아들녀석이 무사하게 훈련을 마칠수 있도록 지켜주신 하나님께도 감사를드림니다
야전이지만 조그만 하나님의 성전도 아름다웠습니다 이제 자대에 배치되어 군생활 할텐데
주께서 지켜주실것이라 믿고 기도하며 사랑의교회도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교회가 되실것을
믿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그럼요 주님의 아들인데요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로 자대 잘 안착하고 적응할겁니다
기도와 격려 많이 해주세요 무사무탈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