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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북 이벤트
국내 최초로 시도된 박현주 회장과 미래에셋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평가
『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는 한국 자본시장의 총아로 떠오른 박 회장과 미래에셋의 성공요인을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자기자본 225배 증가, 주식형펀드 시장점유율 30%초과라는 아찔할 정도의 비약적 발전이 과연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개인과 조직 차원에서 살피고 있다. 한발 앞서 움직이는 박 회장의 투자감각과 새로운 사업영역을 발굴하고 가치를 끌어올리는 성장전략 등이 아주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은 박 회장의 바람처럼 오늘의 미래에셋이 골드만삭스 같은 세계적인 금융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점, 대비해야 할 리스크에도 초점을 맞춘다. 10년간 성장의 신화가 자칫 ‘승자의 저주’에 걸리지 않고 계속 또 다른 신화를 써나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두루 짚었다. 아울러 경제기자 5인의 3년여에 걸친 취재와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박현주 회장과 미래에셋에 대해 객관적인 분석과 평가를 시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는 책이다.
한국 자본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박현주 회장에게 배우는 투자와 경영의 지혜
: 자본시장의 칭기즈 칸 박현주의 “선택과 집중” 그 비밀은 무엇인가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돈 냄새를 ‘기막히게 잘 맡는 사람’이다. 개방형 뮤추얼펀드 국내 1호인 ‘박현주펀드’를 만들어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렸을 당시 그는 “길을 걸어가다 보면 돈이 막 발에 차인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다. 대학 2학년 때부터 주식투자에 뛰어들어 놀라운 수익을 거두면서 증권가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1986년 동양증권에 입사하여 45일 만에 대리가 되었고, 동원증권 시절에는 초고속승진을 거듭 33살에 전국 최연소 지점장이 되기도 했다. 박 회장은 1997년 창업 이후 최초의 뮤추얼펀드인 ‘박현주펀드 1호’를 선보여 100퍼센트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펀드 열풍을 불러일으킨 이래로 특유의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10년 대박의 신화’를 써왔다.
그는 ‘소수게임’의 신봉자다. 모두가 움츠러들던 외환위기 때 오히려 과감한 투자로 ‘떼돈’을 번 것도 ‘대중과 거꾸로 가라’는 그의 투자철학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그는 소수의 입장에서 바라볼 것, 균형감각을 갖고 시장을 냉정하게 바라볼 것, 항상 기본에 충실할 것 등 3가지 투자원칙을 강조한다.
매는 조는 듯 앉아 있고, 호랑이는 앓는 듯 걷는다
:시장보다 먼저 움직이는 동물적 투자감각
1984년 무렵, 박 회장이 내외증권연구소를 차리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증권가에서 이미 제법 유명세를 치르던 박 회장은 폭락장 속에 전광판이 파랗게 물든 어느 날 있는 돈을 다 끌어모아 매수주문을 냈다. 언뜻 보면 폭락장 속에 ‘올인 전략’을 편다는 것은 극히 무모한 도전이다. 그러나 며칠 사이에 주식시장이 상승장으로 돌아서면서 박 회장은 상당한 이문을 남겼다.
미래에셋이 1998년 말 국내에서 처음으로 뮤추얼펀드를 선보일 당시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박 회장은 “주가지수가 충분히 낮고 운용시스템을 잘 짜면 성공할 것으로 확신”했고 결국 성공했다. 박 회장의 남다른 투자감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미래에셋은 또 국내 최초로 해외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자산운용업도 해외로 나가 외화를 벌어들이는 ‘수출산업’일 수 있다는 생각에 따른 것이다. 2005년 6월에는 SK생명보험을 인수했다. 보험회사가 단순히 보험료를 받아 사고를 당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에서 벗어나 변액보험과 퇴직연금 등에서 우수한 투자성과를 내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계산한 것이다.
미래에셋의 이러한 과감한 결정은 미래의 트렌드를 한발 앞서 파악하고 대비하는 박현주 회장의 동물적 투자감각과 강인한 승부근성에서 나온 것이다. 아무도 예상 못한 곳에서 승부를 걸어 극적인 승리를 이끌어내는 박 회장의 미래 예측 능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박 회장은 ‘독서’라고 밝힌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부친이 갑자기 돌아가신 뒤 삶과 학과공부에 회의를 느끼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케네디와 키신저의 자서전들을 대여섯 차례 반복해서 읽으며 전략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을 십수 차례 읽으며 미래의 흐름을 읽어내는 눈을 키웠다는 것.
바람이 불지 않을 때는 앞으로 달려나간다
:‘최초’로 시작하여 ‘최고’를 일구어낸 승부사의 경영전략
그에게는 ‘최초’와 ‘최고’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미래에셋은 국내 최초로 뮤추얼펀드와 부동산펀드를 선보였고 주식형펀드 최고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는 좁다며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해외로 진출한 것도 미래에셋이다.
미래에셋이 이처럼 성공에 성공을 거듭한 이유는 무엇일까. ‘최초’로 시작했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정답은 아니다. 사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생명 등 미래에셋이 최초로 진출하지 않은 분야도 적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에셋이 각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박현주 회장의 추진력과 차별화 전략이 제대로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박 회장의 측근들은 평소 그가 입버릇처럼 “될 만한 사업은 확실하게 밀고 가라”, “이왕 할 것이라면 튀게 해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얼굴이 어두우면 뽑지 않고 뽑으면 믿고 맡긴다
: 인재를 사로잡는 탁월한 용인술
박현주 회장이 미래에셋캐피탈을 만들어 10년간 금융의 신화를 써오는 동안 그의 곁에는 항상 최고의 인재들이 있었다. 박 회장의 오른팔로 불리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증권영업에서, 박 회장의 왼팔로 통하는 구재상 미래에셋운용 사장은 펀드운용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정상기 맵스자산운용 사장을 포함한 이들 세 사람은 박 회장의 비전을 현실화하는 행동대장이다.
내로라하는 인재들이 미래에셋을 위해 능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원천은 무엇일까? 한마디로 인재를 사로잡는 박 회장의 용병술이다. 김형진 전 세종증권 회장은 “주변에 뛰어난 인재들을 끌어모을 수 있었던 것은 어느 정도 천운이 작용했지만 이들과 10년가량 호흡을 같이하면서 한국증권산업과 자산운용산업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것은 분명 박현주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의 승리”라고 설명한다.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부문 대표는 박 회장이 스스로를 ‘금융전략가’로 규정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서 놀라운 경영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모두가 진심으로 따르고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다 사람을 알아보는 박 회장의 안목과 일단 눈에 들어오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는 노력, 인재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 등이 최고의 인재들로 하여금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만든다.
박 회장은 아무리 탁월한 전문성을 갖고 있어도 얼굴이 어둡거나 사리를 추구할 경우 결코 중용하지 않는다. 즉, 금융업은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고객 돈을 불린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일해야 하고 이 같은 태도가 얼굴에 자연스럽게 배어나와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그는 또한 견리사의(見利思義)가 고객 돈을 다루는 전문가들의 기본 자세임을 누누이 강조한다.
책 속으로
박 회장은 대학 시절, 미래에 회사를 경영해보기로 결심했다. 경영학 공부도 열심히 했고, 특히 주식에 관심을 가졌다. 대학생 시절 주식을 피부로 느끼기 위해 명동 증권가를 돌아다녔다. 어머니가 돈 관리하는 법을 배우라는 취지로 1년 학비와 생활비를 한 번에 보내주시면 그는 이를 종자돈 삼아 직접투자에 나섰다. p.42
현재 미래에셋그룹 본사 건물이기도 한 한국유리빌딩은 1999년 7월 미래에셋이 215억원에 매입했다. 주위에서 다들 부동산 경기가 어렵다며 매입을 말렸지만 박 회장은 수개월을 고민한 뒤 단번에 결정을 내렸다.
이 건물은 대지 3927제곱미터에 연면적 1만 4466제곱미터로 12층으로 되어 있었다. 돌이켜보면 당시의 건물 매입가는 가장 싼 가격이었고 현재 시세는 그때보다 3~4배 이상 올라 있는 상태다. p.46
2003년 적립식펀드가 나온 시기는 2000~2002년 증시 침체기를 벗어나 회복하던 때로 펀드 열풍과 맞아떨어졌다. 미래에셋은 대세 상승기에 모멘텀투자로 수익률을 끌어올림으로써 고수익을 올렸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자금이 더욱더 급속히 몰렸다. 돈이 몰리니 미래에셋펀드가 사는 종목의 주가가 올라 수익률이 다시 뛰는 ‘선순환 구조’에 들어섰고 미래에셋은 더 많은 자금을 빨아들였다. 이 모두 미래에셋 즉, 박현주 회장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베팅이었다.
…
미래에셋의 한 임원은 “박 회장은 자산운용사는 돈 벌 생각 말고 수익률을 높이는 데 신경 써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면서 “돈은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생명이 자산운용의 뛰어난 운용능력을 발판삼아 펀드와 변액보험을 팔아 수익을 내면 된다는 게 미래에셋의 성장전략”이라고 전했다. 비유컨대 자산운용이란 ‘엔진’에 기름(돈)이 들어오면 증권과 생명이란 두 바퀴로 움직인다(이익을 낸다)는 것이 미래에셋 성장전략의 핵심이다. p.52
2005년 국내 증시가 대세 상승하던 시기에 미래에셋은 해외 자산운용사를 토대로 해외펀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중국과 인도 펀드를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국내 펀드를 한발 뒤로 뺐다. 그동안 국내증시가 1년간 기형적인 상승 국면에 있었다고 판단, 2006년을 국내 증시의 조정기간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예상은 적중했다. 다른 증권사나 운용사들이 국내 주식형펀드에 매달릴 때 미래에셋은 국내 주식형펀드의 자금 정체를 해외 주식형펀드로 보충해 수탁액 증가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다른 운용사들은 국내 증시 침체기에서 수탁액 답보 상태에 머무른 반면 미래에셋은 해외펀드를 통해 다시 한발 앞서간 셈이다. p.67
박 회장은 IMF가 곧 기회임을 직감했다. 증시가 폭락하고 금리 및 채권가격이 급등할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었다. 마침내 1998년 박 회장은 시중금리가 연 30퍼센트까지 치솟을 때 운용자금 200억원을 채권에 쏟아부었다. 박 회장의 판단은 적중했다. 그해 시중금리가 20퍼센트대로 떨어지고 채권값은 급등했다. 박 회장은 채권투자로 상당한 이익을 남겼다. p.95
대학원생 시절 1980년대 중반 명동 사채시장의 ‘큰손’ 백 할머니를 일면식도 없이 찾아간 일도 박 회장의 과단성을 보여주는 일화 가운데 하나다. 1960년대말부터 주식투자로 명성을 떨치던 백 할머니는 주가조작이 공공연한 시절에 우량주 중심 투자로 큰 수익을 올려 ‘철학 있는 큰손’으로 유명세를 탔다. 백 할머니를 불쑥 찾아간 박 회장은 ‘좀 가르쳐달라’며 뒤를 졸졸 따라다녔다. 할머니 사무실로 출근하고 증권사나 기업체 탐방 때도 동행했다. 당시 박 회장이 깨달은 투자관은 이렇다.
“할머니는 답답할 정도로 정석투자에만 전념했다. 답답할 만큼 원칙을 고수했다.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주식과 기업이 튼실한 주식만 사들여 2년이고 3년이고 기다려 시장이 폭등할 때 파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p.101
박 회장 용병술의 백미는 뭐니뭐니 해도 ‘좌현만 우재상’이다. 구재상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과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사장의 미래에셋그룹 내 역할을 보면 ‘후배’들을 부리는 박 회장의 뛰어난 용인술을 엿볼 수 있다. 현재의 ‘증권-최현만, 운용-구재상’ 투톱 체제는 두 사람의 전공과 성장과정, 성격 등을 감안한 최적의 역할분담이라는 것이 미래에셋그룹 안팎의 분석이다. p.127
미국에 건너간 진짜 이유야 어떻든 시점으로 보면 분명 처음 맛본 쓰라린 패배를 겪은 후였다. 성공 일색이었던 그의 이력서에 첫 상처를 남긴 후였으며, 분명 심리적으로 고단한 시기였기 때문에 무언가 돌파구를 찾거나 ‘소나기’를 잠시 피하고 재충전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 상황에서 미국 유학을 통해 미래에셋이 앞으로 성장해나가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그려왔다는 점은 위기를 또 다른 기회로 전환하는 박 회장의 능력을 보여준 사례란 것만은 확실하다. p.149
필진 소개
홍찬선
서울대 경제학과, 서강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서강대 경영학과 박사과정 수료. 한국경제신문, 동아일보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장 역임. 현 머니투데이 경제부장.
저서 『주식자본주의와 미국의 금융지배전략』, 『주식으로 부자된 사람의 5가지 원칙』 등
역서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 『비즈니스 경제학』, 『가장 안전하게 돈버는 주식투자원칙』 외 다수
박영암
서울대 동양사학과, 서강대 경제대학원 졸업. 한경비즈니스 기자, 동아닷컴 경제부 기자, 코스닥상장기업 기획실장 역임. 현 머니투데이 증권부 부장대우
오승주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세계일보, 문화일보, 경향신문 기자. 현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김성호
수원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한국금융신문, 서울파이낸스 기자, 현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전병윤
강남대 중국어중국학과 졸업. 서울파이낸스 금융팀․증권팀 기자. 현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목차
머리말_ 보이는 것만 믿으세요?
들어가며_ 성장의 신화는 어떻게 쓰여지는가
눈부신 성장, 10년간 225배
성공방정식 = f (오너 리더십, 인재, 도전정신, 운)
1막_ 미래에셋 성공 DNA의 비밀
박현주, 증권업계 돌풍을 예고하다
미래에셋의 초석을 다진 잇따른 성공
타고난 승부욕, 탁월한 수읽기
아무도 생각 못한 ‘거꾸로 전략’
2막_ 미래를 창조하는 박현주의 경영비법
미래에셋의 거침없는 도약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한 해외진출
오너 경영자의 모범답안
차별화 전략으로 승부하다
주식시장과 박 회장의 인연
개구리는 움츠린다, 더 멀리 뛰기 위해
치밀한 계산의 승부사 박현주
3막_ 타고난 승부사 박현주의 투자비법
무서운 20대, 증시의 흐름을 읽다
돈 버는 법칙 = 시대를 앞서라
직관력 + 천운 = 성공
‘Killer Instinct’가 강한 승부사
초가집을 초호화 아파트로
자본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시야를 밖으로, 블루오션을 개척하다
‘계산된 파격’으로 승부를 걸다
4막_ 인재를 사로잡는 박현주 회장의 용인술
인재를 알아보는 혜안
참모이자 동업자 ‘좌재상’ ‘우현만’
박현주가 만들고 최현만이 판다
최고의 펀드매니저 구재상
간접투자의 전도사 강창희
미래에셋을 떠받치는 전문가그룹
5막_ 지속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들
박 회장이 미국으로 간 까닭은
구재상 사장의 해명
미래에셋을 둘러싼 루머들
박현주 회장의 용인술의 명암
대형차를 소형차 몰듯 한다?
1인지배인가, 책임분산인가
그림자를 짧고 옅게 만드는 법
6막_ 10년 후 미래에셋의 또 다른 미래
국내는 좁다, 해외로 해외로
미래에셋의 ‘미래 인재’ 양성
10년의 성공을 딛고 앞으로, 앞으로
거인에 맞는 큰 옷으로 갈아입을 때
맺음말_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다
----------- 이 벤 트 내 용 ---------------------------------
1. 이벤트 기간 : 2007년 10월 15일 ~ 10월 20일
2. 이벤트 내용 :
1) 나만의 재테크 노하우가 있다면?
2)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3) 박현주 회장에게 궁금하신 것이 있어 질문을 하신다면?
3. 이벤트 선물 :
20명을 선정하여 '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1권씩 배송
4. 신청방법 : 2jobs 카페 [행사안내] 게시판에 '성명 / 도서받을 주소 / 연락처 / 이벤트 답변'
5. 당첨자 발표: 10월 23일(화)
첫댓글 전동열 / 서울 서초구 방배동 451-5호 영일빌딩 4층 / 010-3209-6536 / 1)별다른 노하우는 없구여...현재 펀드와 주식을 하고 있읍니다. 2)미래에 대한 준비는 종신보험 및 개인연금을 하고 있읍니다. 3) 질문은 ...회장님은 자신의 평생직업을 어떻게 알고 선택을 하셨는가하는 것이 궁금합니다.
원태현/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쌍용 스윗닷홈 101동 604호/010-2586-1233/1.특별한 재테크 노하우는 없고 일단은 CMA계좌로 돈을 넣어두고 펀드 가입을 하고 주식을 조금 하는정도 특별하지는 않습니다./2.돈을 모아서 오피스텔을 사서 임대 수익을 받아서 생활하는게 꿈입니다./3.학생때 자기 개발을 위해서 어떻게 노력했는지가 궁금합니다.
김성일/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136 삼공빌딩 3층/0173947545/1.돈이 모이는 곳으로 가기 2.금융지식 높이기 3.본인의 펀드 수익율은 ?
이현광/서울 금천구 시흥동 985-14 KT금천지점 3층 씨엔티테크(주)/011-706-8356/1)현재하는것은 펀드뿐이고, 향후 1~2년안에 경매도 할 예정/2)이민을 생각중이며, 이민을 위해 공부하고있다./30세 초반에 꼭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대선이후에 국내 주식 전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싶네요...
박철호 / (560-181)전북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710-5 우석빌딩 13층 1309호 / 016-603-7853 / 1. 주식과 MMF를 통한 리스크가 많은 투자와 가장안정적인 투자라면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노하우 만들려고 부단한 노력중입니다. 2. 확실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중이지만 아직은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투자와 성공을 통해서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안정적인 기반이 세워지길 시작한다면 그때 준비하려 합니다. 3. 다양한 회장님만의 특별한 삶과 성공의 노하우를 알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 좋은 책이네요 이내영/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3가 370 인영빌딩 2층 218호/ 019-331-9679/ 재태크 잘못함.. 잘했음 좋겠는데 아직까진 별 재미 못봄/미래준비도 소홀함 오피스텔하나 있는거 임대수익으로 어떻게 ㅎㅎ/ 박현주사장님의 공격적이고 창의적인 투자에 대해 매번 감동합니다. 당신이 감동하는 인물은?
박세영/서울시 광진구 군자동 474-18/016-9822-5540/1.아직 지식이 없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해보고는 싶은데 너무 모르기도 하고 방대해서요.노하우는 없습니다만 만들어 가야죠.2.짐 하는일을 기반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인맥도 구성하고 많은 노력을 합니다..3.회장님께서 아무것도 모를때 시작할때의 마음가짐과 더불어서 어떤 노력과 또한 어떤 직종군,업종군의 일이 좀 괜찮을까 ? 노하우를 알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노력으로 많은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습니다..*^^*
한원협/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93번지 대동타워 10층/010-4599-8683/ 1. 저축비율 확대->주식,펀드,해외펀드,청약저축, 보험/2. 꾸준한 독서, 외국어 공부 및 전공관련공부,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 그에 따른 계획 /3. 저랑 점심식사 한 번 하실 생각은 있으신지요? ㅋ 젊은 이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점심모임에 참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조용희/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655-23/011-9236-5035/1. 재테크에 대한 노하우는 없습니다. 아직은 빌린돈값느라고 열심히하고있습니다/2. 우선 기본적으로 책을읽고있습니다. 책속에 길이있다고 하니까요~~ ^^/3. 미래에 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지는 알고싶어요
류준욱/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영등포 푸르지오 207동 1302호/011-9700-9769/1. 부동산,펀드 등에 필요시 정하고 다른 거 관심 두지 않습니다. /2. 회사일 열심히 하는 게 우선이지요. 그 다음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거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3. 회사 다니시다가 어떤 계기로 본인의 사업을 시작하셨는지요?
고명관/서울 강남구 논현동 221-5 엠빌딩 2층/019-278-8382/1. 아직 초보라 대출 갚는것과 조금씩 쪼개서 적금에 넣는거 빼곤 없네요..;;;/2. 아직 갈피를 잘 못잡아서 책 읽기만 하고 있습니다. 많이는 못읽고 한달에 2권정도밖에는..;;/3. 미래를 위해 준비를 할때 목표를 정하고 그것과 관련된것을 준비하셨을텐데 큰그림을 먼저 그리셨는지 아니면 작은 그림을 토대로 진행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아직 목표가 명확치 않아서 갈피를 못잡고 있네요..목표설정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것에 대한 조언이 있었으면 합니다.
최지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샘터마을 202동 1404호/011-9121-2047/ 적립식 펀드, 청약 예금을 하고있습니다. 아직 많은 투자를 하고있진 않지만 조금씩 늘려가고있습니다 / 꾸준한 자기 계발 ^-^ 나에게 투자하는것만큼은 아끼지 않고 하고있습니다 / 20대 초반,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이창호/서울 성동구 용답동 63-2 혁성빌딩 3층/016-305-3639/주식에 관심갖고 공부중이며, 부동산은 곧 사야할듯합니다./세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돈을 많이 버셨을 텐데 그럼 행복한가요? 아님, 행복의 조건으로 돈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손동욱/대전시 대덕구 평촌동 100 KT&G본사사택 5동 302호/016-9596-8976/펀드, 직접투자등 다양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꾸준한 자기계발과 지속적인 재테크/재테크 관련 세미나 계획이 있으신지?
김민아/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740-3 보훈회관 302호/018-214-4281/1) 작년 초부터 펀드하고 있습니다.거치식으로도 가입중이라 세계증시 흐름을 늘 염두해 보고 있습니다. 2005년 경매받은 작은빌라 재개발계획중입니다./ 2)끊임없는 노력으로 느린걸음이라도 앞으로 전진할겁니다. 늘 공부하고 적당히 긴장하면서 살지만 뚜렷한 뭔가는 늘 약간은 멀리있는 느낌입니다./3) "부자에겐 뭔가 특별함이 있다 "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을 이해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젤 중요한건 스스로에 대한 쉼없는 격려와 채찍일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현주 회장님께선 지치고 힘든시간에 본인스스로에게 어떤 용기와 위로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김종훈 / 서울 동대문구 장안2동 삼성래미안 장안2차 아파트 214동 603호 / 010-7336-4279 / 실천하는 재테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정보를 찾아보다 좋은 재테크가 보인다면 시간을 내서 꼭 상품 가입을 하거나 투자를 실천하는거죠. 이거 해도 될까 망설이다가는 남들 볼장 다보고 나중에 상투잡아 후회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 꾸준한 자기 계발 ^-^ 나에게 투자하는것만큼은 아끼지 않고 하고있습니다 / 꾸준한 자기관리 및 시간관리. 물론 철저한 재테크 계획도 세웠답니다. / 돈은 버는것보다 어떻게 쓰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조언해 주실 말씀이 있다면...?
임채진 / 경북 영덕군 강구면 금진리 475-2번지 (주)임산수산 / 011-9353-1279 1) 나만의 재테크 노하우가 있다면? 소신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투자에 투자자의 소신이 빠지면 투기이겠죠... 2)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미래에 대한 준비가 아니라 현실에서 행복을 누리면 그것이 미래에도 지속 된다고 봅니다. 즉 현실에서의 행복을 추구함 으로써 미래에 대한 준비는 자연적으로 됩니다. 3) 박현주 회장에게 궁금하신 것이 있어 질문을 하신다면?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임채진 / 경북 영덕군 강구면 금진리 475-2번지 (주)임산수산 / 011-9353-1279 1) 나만의 재테크 노하우가 있다면? 소신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투자에 투자자의 소신이 빠지면 투기이겠죠... 2)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미래에 대한 준비가 아니라 현실에서 행복을 누리면 그것이 미래에도 지속 된다고 봅니다. 즉 현실에서의 행복을 추구함 으로써 미래에 대한 준비는 자연적으로 됩니다. 3) 박현주 회장에게 궁금하신 것이 있어 질문을 하신다면?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김선민/대덕시 대덕구 송촌동 579-2 신건물3층 DB정보통신/010-6438-4153/1)펀드를 적립식과 거치식으로 적절한 혼합투자 2)무조건 준비하는것보다 계획성있게 준비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단기적전략과 중기적전략과 장기적전략을 계획성있게 세워서 실천하면 된다고 봅니다. 3)남들보다 빠른시기에 부자가 되셨는데.. 직접투자하실때 가슴이 떨리지 않으셨는지요 저는 일정금액 이상 넘어가면 투자할때마다 가슴이 떨려서 걱정입니다. 소심한건지 아님 처음에는 다 이런건지 정말로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번책은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하루녹차님 이번에는 제발 당첨 좀 시켜주세요..^^
임한석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햇빛마을 2006동 406호 / 016-756-4772 / 1) 작은돈이라도 아끼기~ 계획적으로 소비하기, 재테크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학습 2) 준비, 노력 그리고 일관된 목표 3) 어떤 삶이 진정한 삶인지?
박성현/서울 동작구 사당5동 212-3 남성골든빌아파트 B동 202호/016-722-5485/1)불필요한 지출 하지않기 2) 적극적이지 않지만 당장쓰지않는 돈은 펀딩이나 저축하기 3) 어떻게 그렇게 유명한 펀드메니저가 되셨는지?
박만기/서울 구로구 구로5동 551-123 영림아트빌라 101호/016-210-4635 1)매일 재테크 커뮤니티와 경제 신문을 읽음으로써 재테크 감을 익힌다 일단 주식보단 펀드에 투자하는게 일상업무 크게 지장주지 않는 범위에서 공격적으로 투자할수 있는 적절한 재테크라고 생각한다 물론 직장생활전에 종자돈 모으는게 중요하다 종자돈이 마련된후 복리효과로 인한 탄력이 있으므로2)일단은 본업에 충실하면서 나이별로 미래 준비(예:20대 종자돈 마련,30대:내집마련,40대:투잡,50대:수익형부동산장만...)그리고 독서와 경제신문 재테크 커뮤니티등으로 변화트랜드 감지3)초창기 박현주 펀드시리즈시 평사원에서 회장에 오르기까지 내력을 알고싶습니다
김경기/서울시 양천구 목1동 918번지 KT목동지점 IDMC팀/010-7211-5366/1)지금까지 내 재테크 이력을 봤을때 솔직히 말해 나에게 재테크 노하우는 없다고 하는 편이 낫다./2)지금은 국내,국외펀드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전부지만 금리상황에 따라 은행이나 보험회사의 복리상품에 관심을 가져보려한다./3)향후 3년의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를 정말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중희 /울산시 동구 전하동 1번지 현대중공업 기술기획부/ 017-854-1334 / 1)주위에 품성을 갖추고, 심성이 맑은 분들을 많이 찾아서 사귑니다. 그 중에서 재테크에 나름 성을 이루신 분들의 냄새(?)를 맡으며 천천히 따라해 보죠 2) 가정의 행복을 위해 위험이 높은 고수익성의 투자보다는 안전하고 믿을만한 나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죠. 독서, 나의 장점 발굴, 작은 인터넷 사업 준비 3) 질문은 ...먼 훗날 세상을 떠나실 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심보현/서울 성북구 길음동 삼성 래미안 1차 111동 601호/011-9145-2223/나만의 멘토를 만들어 인생을 살아 가는데 중요한 충고들을 들으며 미래를 준비 합니다
나용식/ 서울 중랑구 면목3동 1066-4. 1층/ 019-650-5541/ 1) 펀드, 부동산 투자 2) 아파트, 상가 임대 수익으로 준비하려고 함 3)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심효숙/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236-48 우신빌딩 306호 / 011-9889-4302 / 1) 펀드, 주식 2) 연금및 임대수익 3)시장의변화에 대응하는 방법등등... 조언및충고듣고 싶네요....
송지영/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552 시흥교육청/016-748-3231/1.사람이 재산이다. /2.나의 경제 지식 높이기 /3.만약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면 다시 해보고 싶은일은?
안정남/대전시 동구 정동 1번지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지역본부 전기팀/010-7741-3399/1)전문가 칼럼을 많이 보고 그것을 분석해서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 투자한다. 2)최종 목표와 세부목표를 세우고 미리미리 준비하며 자신을 개발한다 3) 박현주 회장님의 좌우명은?
이자영/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631번지 STX남산타워 20층 재무관리팀/ 011.9349.6467 / 박현주회장의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도 읽었는데 또다른 그의 저서를 꼭 보고싶네요. 1) 간접투자 , 임의식으로 차이나펀드에 자산 대부분을 투자,다음달부터 적립식으로 투자할 계획,, 그외 산업별 펀드에 분산투자중. 직접투자는 재미삼아 조금씩 하고 있음. 2) 미래준비 - 끊임없는 자기계발, 다양한 인맥형성, 전략적 마인드 함량에 힘씀. 3) 당신의 전략적 마인드를 구체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신상경/충북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정암 4차 202호/016-9540-5006/끊임없는 연구 , 적절한 씀씀이 , 세대를 공감할수 있는 센스
임희정/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83-11 법무사회관3층 /010-6266-4196 / 1) 종자돈과 적절한 분산투자 2)경제마인드 키우기 3)박현주회장님의 좌우명과 투자노하우가 있다면 ?
김용식/성남시 수정구 수진2동 2992번지 태평타운404호/011-305-7655/1) 현재경매..미래 이벤트분야 직접투자 2) 자기분야 열공, 인맥구축 3) 2~3년정도 단기간내 우리나라 전망은? 부동산. 금융. 산업, 정치등...우리나라 전반에관한 박현주회장님의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최연희/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강남마을 604-1803/010-2941-2311/1)현재 펀드에만 투자하고 있습니다/2)마음만 바쁘고 갈피를 못잡고 있음 / 회장님의 투자포인트와 계획세우기
임은진 / 서울 성동구 금호동4가 대우아파트 203-402 / 1) 종자돈 : A.적금 40%(근로자 우대 저축)(장기주택마련 - 연말 정산 목적도 있음) B) 투자 : 펀드 40% (국내/외로 다양하게 분산) C) 나머지 여유 자금: CMA 20% - 청약 저축 등으로 활용예정 / 2) 분야가 확정된 건 아니지만, 현재 일과 관련 있는 분야 - 기획과 마케팅 코스부터 실무 과정을 듣고 인맥을 쌓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는 계획을 세워 열공할 생각 (커뮤니티나 off 라인 모임, 학원 모두 동원) / 3)'돈은 아름다운 꽃이다'라는 책을 아직 읽어 보진 못했지만, 주식으로 성공하신 분 께서도 주식을 하겠다는 사람은 말리겠다고 하셨다구요?
배송할때 연락처가 없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강현재/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37번지 강선마을 208-704호/1)돈의 흐름을 읽고 경제주관을 갖고 실천한다/2)종잣돈을 만들기 위해 현재는 펀드, 주식 등 금융자산에 집중하며, 이후 금융자산 외에 수익성 부동산에 투자할 계획이며/3)책으로 박현주회장의 생각을 체화하고 싶군요..제가 무 욕심 많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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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신 / 경남 창원시 신촌동 26 효성아파트 c-512/ 016-9460-3268/1. 펀드및부동산투자... / 2. 빠른정보획득을위하여 세미나참석 및 독서 인간관계 투자를 통한 인맥넓히기 / 3. 만약 이일을 하지않으셨다면 무슨일을 하셨을까요..
김은태/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441-4 흥화브라운빌아파트 101-102 /016-446-5076 /일일 일계표를 작성하는 것, 하루하루 꼼꼼히 작성하면 효율적인 비용지출이 가능하며, 장기적으로 큰 비용지출을 막을 수 있기 때문데 재테크의 한 방법일 수 있다./ 3년,5년뒤 이루고자 하는 방향을 늘 집중하여 생각하고 미래에 초점을 맞추어 오늘 충실한 삶을 살기위해 노력한다/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항상 그 꿈을 향해 집중하셨을 텐데, 회장님은 문득문득 불가능하다거나 포기한다거나 낙심한 적이 없으신지요, 있으시다면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회장님만의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
아쉽게 신청기간이 지났네요..
김완수/ 서울시 중구 수표동 11-7 청계빌딩 4층 404호 /016-545-7720/1. CMA, 부동산 경매- 원금 손실이 적으며서 큰 수익을 얻는 제태크를 하고 있는 펀드 투자를 위해 공부를 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2. 상담심리사로 상담을 하면서 상담심리전문가를 준비하고 있고, 자기계발 관련 강사를 준비하면서, 병아리가 닭이 되는 그날 까지 강사모임을 참석하여 교육을 들으며 산업강사들과 인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TA강사과정에 참석한 예정입니다. 또한 제테크에 대한 지식을 쌓으면서 투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 현재에 만족하시지 않을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떤 계획을 준비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아쉽게 신청기간이 지났네요..다음에 신청바랍니다.
공현정 / 서울 양천구 신정4동 975-27 1층 우측/ 019-407-1123 / 1)적립식펀드, 부동산에 대한 꾸준한 관심 2) 1)번의 방법으로 준비하며 살면서 꾸준히 경제를 관찰하는 방법으로 준비하고 있다. 3)당신의 추진력과 그 추진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 어디서 오는 건가요??
아쉽게 신청기간이 지났네요..다음에 신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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