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제비강씨(齊妃姜氏)는....
 
 
 
카페 게시글
열국과 남북국 시대 국로추사(菊露秋寫)...강린(姜璘)
송훈(松薰) 추천 0 조회 130 22.04.03 10:4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2.04.03 10:59

    첫댓글 참 대단한 자료입니다. 여지껏 알지 못했던 역사적 사실 자료 감사히 보겠습니다. 이와같이 좀더 많은 사료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하루빨리 세상에 밝혀지기를 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4.04 01:09


    고마워요
    그런데 본댓글 속에도 또 오타가
    615의 오타를 645로 ㅎㅎㅎ

    저도 원자료 부기내용을 615에서 618로 고쳤습니다
    위 첨부된 자료는
    사진속이라 못고치는데
    제가 다시보낼테니
    수정본으로 갈아주세요

    그리고 하나 추가사항은
    국로추사 598년조 [견 (고구려) 유기]에는
    강이식 시조님의 휘가 보이지 않아
    [서곽잡록]의 내용과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2.04.06 16:51

    615 ->618년으로 수정합니다. 당나라가 들어서면서 수나라 장수였던 강이식 장군이 돌아가지 않고 망명한 것 같습니다.

  • 23.05.14 00:54

    연원보 서문에는
    손자 행본이 이적,설인귀와 함께 당나라 황제의 명을 받들어
    고구려를 평정하였다고 하였으니
    이식 할아버지의 고구려 귀화는 또 의문부호가 붙네요 허허참

  • 작성자 22.04.06 17:29

    戊午四十四年[羅十九年麗八年]...서기 598년 봄
    春麗王帥靺鞨之衆數萬伐遼營州總管韋沖出兵拒戰麗軍不利見敗引還矣隋帝聞之大怒以王諒王世績爲都元帥將水陸軍三十萬出屯於臨渝關會天連日大雨潦水漲溢糧道不繼軍皆飢乏又逢疫疾而進退兩難不知所爲矣是時周羅㬋周羅喉自東萊航海赴平壤城遇大風波多爲沈沒於是隋將不爲一戰而返師兩軍皆自死生還者不過數千矣麗王聞之遣使慰勞隋煬帝大悅厚禮稱謝請和親[見留記]

  • 작성자 22.04.06 17:33

    국로추사 39 - 40쪽 기사로
    서기 598년 봄 고구려 왕이 말갈족 수만을 데리고 요동을 쳤는데...임유관에서 장마, 기아 등으로 물러갔다. 대부분 죽고 겨우 살아난 자는 수천이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