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 빛 : 색즉시공 공즉시색 " 있다 = 없다." ~~ 에 이어서 --김대식 선생의 뇌가 보는 뇌

[호호탕탕]

10. 인공 신경회로망을 층층이 쌓아서 학습하는 기능을 부여할 수 있는데 -  한계가 있었다고 한다. - 그런데 카나다의 아무게 선생이 학습과 추론하는 회로망을 설계하고 딮러닝( deep learning) 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제가  이 분야를 계속 공부했으면 이 분야는 내가 해 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생각됨. 그 시절에는 내가 이 분야에서 가장 많은 직관적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됨.

11. 지금도 신경회로망이 유능한 생각하는 기능을 갖도록 설계하는 일은 아주 재미있는 연구  분야일 것임.

또 예수 석가의 심경을 과감하게 설계해 보는 것으 시도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 보기도 함. 

12.  오늘 제 책을 보고 싶다고 하시면서  대화하고 싶다고 하신 아주 유능하신 인공지능 전문 기술자 분을 만났음.

 이분 말씀이 이세돌과 바둑 시합에서 이긴 알파 고인지 하는 인공지능 바둑 게임머 와 같은 아주 유능한 능력을 갖는  인공지능 로버트가 만들어 지면서 - 사람이 당해 낼 수 없는 시대가 멀지 않아 바로 닥쳐 올 것으로 예상하셨습니다. 

13. 백 사람이 80명 분 식량 생산할 때의 상황과

120명분 식량 생산 할 때의 상황과 

200명 분 식량 생산할 때의 사황과 

500명분 식량 생산할 때의 상황과

100,0000(백만)명 분 식량 생산하는 능력을 갖는 시절이 닥치면 

- 모든 것이 변할 수 밖에 없고

- 그런 의미에서도 잉글리쉬 패권은 오래 가지 못 할 것을 예상해 볼 수 있었고,

14.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할 일이 없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 그런 상황에서 일 할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공감할 줄 알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들이 서로 협력할 수 있어서 비로서 같이 호흡할 수 있을 것이므로 - 몸에 밴 그런 능력이 필요한 시절이 곧 올 것이라고 예상하셨습니다.         

15. 사람들은 비로서 자부심이 높아져서 사람이 어떻게 째째하게 사람을 등쳐 먹고 사냐? 하는 심경을 갖게 될 것이라는 점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처럼 - 너 죽고 나 살자 - 고 살벌하게 행동하던 사람들은 다 없어지는 세상이 될 것이라는기분 좋은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16. 자 이제 아래 동영상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qGxWMW55Z4

[호호탕탕]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