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법사품' 제10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사람(법사)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법을 전해야 하는지 배워보겠습니다.
14. 당신은 부처님이 보내신 소중한 '사자'입니다
1. 누가 '법사'인가요? (오종법사)
법사란 단순히 스님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법화경에서는 다음 다섯 가지 수행(오종묘행)을 실천하는 사람을 모두 '법사'라고 부릅니다.
*수지: 법을 믿고 간직함
*독: 경전을 소리 내어 읽음
*송: 내용을 암송함
*해설: 남에게 의미를 설명해 줌
*서사: 가르침을 정성껏 옮겨 적음
부처님은 이 다섯 가지 중 하나라도 실천하고, 법화경의 한 구절이라도 듣고 기뻐하는 사람은 미래에 반드시 부처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2. "당신은 여래의 사자입니다"
부처님은 법화경을 한 구절이라도 남에게 전하는 사람을 '여래의 사자'라고 부르셨습니다.
*부처님의 심부름꾼: 이들은 과거에 이미 부처가 될 자격을 갖추었지만,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원해서 이 힘든 세상에 태어난 아주 귀한 분들입니다.
*가장 큰 죄: 부처님을 비난하는 죄보다, 법화경을 전하는 사람을 비난하고 괴롭히는 죄가 훨씬 더 무겁다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법을 전하는 사람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뜻입니다.
3. 법을 전하는 세 가지 마음가짐 (의·좌·실)
부처님 이후의 시대에 법을 전하려면 세 가지 도구(삼궤)를 갖추어야 합니다.
*여래의 방(실) - 자비심: 모든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
*여래의 옷(의) - 인내심: 남이 욕하거나 괴롭혀도 화내지 않고 꾹 참는 부드러운 마음.
*여래의 자리(좌) - 집착 없는 마음: 눈앞의 이익이나 편안함에 매달리지 않는 자유로운 마음.
4. "어려움이 있어도 부처님이 지켜주십니다"
법화경은 모든 경전 중 최고이기 때문에 믿기도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난신난해). 그래서 이 법을 전할 때는 반드시 반대하는 사람이나 어려움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부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누구든 이 경을 설하다가 어려움을 겪으면, 내가 신통력으로 사람들을 보내 그를 돕고 지켜주겠노라."
5.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자부심을 가지세요"
지금 우리가 친구나 이웃에게 '남묘호렌게쿄'를 전하는 것(절복)은 부처님이 시키신 가장 숭고한 행동입니다.
*우리는 부처님의 파견을 받은 '여래의 사자'입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하기보다, 내 뒤에는 항상 부처님의 수호가 있다는 것을 믿고 당당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줄 요약: 법사품은 "법화경을 전하는 사람은 부처님의 대리인이며, 자비와 인내의 마음으로 법을 전할 때 부처님의 완벽한 보호를 받는다"는 용기의 가르침입니다.
[핵심 요약 퀴즈]
Q1. 법화경을 믿고, 읽고, 외우고, 해설하고, 쓰는 5종의 수행을 실천하며 남에게 법을 전하는 사람을 무엇이라 부르나요?
(답: )
Q2. 법을 전하는 사람이 갖춰야 할 세 가지 중 '부처의 옷'이 상징하는 마음가짐은 무엇인가요?
(답: )
Q3. 니치렌 대성인께서는 스스로를 법화경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는 사람이라는 뜻에서 무엇이라고 부르셨나요?
(답: )
Q4. 대성인께서는 "법화경의 사자로서 고난을 당하는 것"이 누구와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하셨나요?
(답: )
첫댓글 감사합니다
법사품은 "법화경을 전하는 사람은
부처님의 대리인이며,
자비와 인내의 마음으로 법을 전할 때
부처님의 완벽한 보호를 받는다"는 용기의 가르침입니다.
3월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의 4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4월을 맞이하여
부처님의 불력과 법력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법을 전하는 세 가지의 마음(의.좌.실)을 가지고 신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법을 전하는 사람은 부처님의 대리인이며, 자비와 인내의 마음으로 법을 전할 때 부처님의 완벽한 보호를 받는다"는 말씀에 오늘 아침은 용기를 가지고 더 힘내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Q1. 법화경을 믿고, 읽고, 외우고, 해설하고, 쓰는 5종의 수행을 실천하며 남에게 법을 전하는 사람을 무엇이라 부르나요?
(답: 법사 / 法師)
Q2. 법을 전하는 사람이 갖춰야 할 세 가지 중 '부처의 옷'이 상징하는 마음가짐은 무엇인가요?
(답: 인욕 / 참을성 / 부드럽고 유연한 마음)
Q3. 니치렌 대성인께서는 스스로를 법화경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는 사람이라는 뜻에서 무엇이라고 부르셨나요?
(답: 법화경의 행자 / 法華經의 行者)
Q4. 대성인께서는 "법화경의 사자로서 고난을 당하는 것"이 누구와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하셨나요?
(답: 니치렌 대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