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카톨릭으로 태어나 종교생활만 하다가 사단의 종노릇하며
힘들고 외롭게 살았었다 예수라는 이름 두자 밖에 내가 그분에 대해
아는 것은 없었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내가 필요할 때만 화살기도를 했었다.
나는 영적으로 너무나 무지했고 어리석었고 병들어 있었다
캐나다에 와서도 너무나 삶이 답답하고
진정한 만족과 행복, 평강과 함께 내가 있는 존재 이유를
알고 싶었다 내가 찾고 있는 진리는 어디 있는 것일까 매일 생각했다
그런 주님은 나에게 한줄기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셨다
그리고 주님 스스로를 나에게 나타내셨고 나를 찾아와 주셨다
나의 병든 육체와 마음, 정신을 주님의 임재가 나를 터치 하시자
오랜 썩은 것들이 한방에 다 날아갔다 38년 병자가 나은 것 처럼...
주님은 나의 내면과 외면, 나의 환경과 문제, 상황을 하나하나
터치해 나가셨고 치유와 회복이 내 삶에 일어났다
그리고 4년전 예품으로 인도해 주셨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존재하는 교회
진리위에 굳건히 서서 오직 앞으로 전진하는 승리의 교회
주님께 특별한 사랑의 사명을 받은 신부 영성의
사도적 기름부으심이 흐르는
주님이 친히 손잡고 품안에 안고 가시는 단언하건데 이세상 몇안되는 교회다
예품에 와서 계속 기름부음 받고 훈련 받으며
나는 주님을 알게 되었고 주님과 더 친밀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영의 세계를 알게 되었고 점점 더 높고 신비로운 영의 세계로
매일매일 올라가고 있으며 주님의 아름다우심 안에서 그분과 하나되어
영광에서 영광으로 변화되고 있다
매순간 주님의 기적의 은혜안에 온전한 삶의 평강과 자유 풍요를
누리고 있다
감히 무엇을 여기다 비교할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무화과나무에서 포도가 열릴 수 있겠는가?
어떻게 모조 장미에서 생명의 향기가 나올 수 있겠는가?
작지만 주님의 살아있는 생명의 교회, 진리위에 우뚝 서있는 교회,
예품에 속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
멀리 해외에 있지만 목사님께서 온라인 성도들도
정성을 다해 섬겨주시고 다른 교회는 결코
흉내내는 것 조차 불가능한 생명의 기름부음과
체계적인 영의 활성화와 영적성장을 위한 풍성하고 디테일한 가르침과 훈육,
예품의 모든 보이지 않는 기도와 손길과 그 사랑의 마음과 눈물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와 사랑을 드린다
이 모든 것을 이루어 나아가시며
항상 우리를 그분의 품안에 고이 안아주시고 바라봐주시는
나의 신실하신 주님께 감사와 사랑과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린다.
첫댓글 김샤론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보혈의피님 감사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의 모든 상처를 다 치유해 줄것이다 내가 너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리라 너에게 치유의 생수를 내가 직접 부어주리라 너는 나만 보며 나아오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샤론 간사님🕊️할렐루야!
샤론간사님과 예수님이 등반을 하다가 산 중턱쯤에서 잠깐 앉아 쉬어갑니다. 풍경을 보며 물을 마시고 평화로운 휴식을 취합니다.
“딸아 힘을 내자, 너는 나에게 샤론의 꽃처럼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꽃이라, 이렇게 나를 위해 헌신하는 너에게 나는 뭐라도 주고 싶은데 더 구체적으로 구하렴. 너가 빵을 먹고 싶다고 하면 빵을 주고 싶고 너가 원하는 모든걸 들어주고 싶단다. 구체적으로 아뢰렴.
꽃은 바람이 불 때 그 향기가 사방으로 퍼져나가듯, 바람이 불 때 너의 향기가 퍼져나가 많은 영혼이 너를 통해 나를 보게 될것이란다.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 딸아”😍 하십니다 아멘✨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수고하고 짐진자야 나에게 더 가까이오라
내가 너에게 휴식과 안식을 주리라
내안에서 평강을 누리게 하리라
네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리 너의 생각과 같지 않고 너를 낙망케 할지라도
내가 너의 등뒤에서 바로 옆에서너와 함께 하며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든든한 보호막으로 너를 지키고있단다
나만을 바라보렴 내가 너로하여금
내안에서 참된 평강과 안식을 누리게 하리라
사랑지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0-김샤론간사 아멘아멘 감동의 대언 말씀에 힘이 납니다..감사드립니다 간사님🥰💧
할렐루야~~!!!
주님의 귀한 신부 샤론 간사님!
간사님의 모든 여정은 주님의 섬세한 사랑의 손길이라고 하십니다.
내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나의 사랑으로 내가 너를 인쳤노라. 때로는 네가 원수에게 우겨싸임을 당하는 것 같았으나 그 시간을 통해 네게 사단의 전략을 가르쳤노라. 네게 부어진 탁월한 기름부음은 수 많은 자들을 치유하는 날카롭고 예리한 검이 되어 죽어가는 자를 살릴 것이라.
더욱 더 힘을 내어 전진,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간사님! 멀리 캐나다에서 눈물로 기도하며 돌파해 온 모든 시간들! 주님께서 매순간마다 함께 하셨다고 하십니다.
얼마전 훈련 중에도 사랑으로 대언해 주셔서 제게도 많은 돌파가 이루어졌습니다. 다시 감사드리며 주님 안에 강력한 승리자로 서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여수룬아
앞으로 대적들이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도망가게 되리라
말씀의 검을 함께 용감히 휘두르며
지혜와 전략으로 나아가게 되리라
앞으로 영적인 통찰력과 지각력이 더 부어지고 영적 해석력과 시야가 더 확장되리라
너는 너의 시선을 더 멀리 더 높히 보도록 하라 네가 보는 모든 곳을 내가 너와 네 씨에게 영원히 주리라
여수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0-김샤론간사 아멘아멘! 귀한 대언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김샤론 간사님!!
간사님의 고백이 제 고백이라 마음에 닿습니다.
간사님의 입에서 🎶 🎵 🎶 가 하늘로 올라갑니다.
그 음표를 천사가 보배합에
고이 받아 주님께로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흡족하고 환한미소로
간사님의 찬양을 받으시고는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로 간사님과 함께해 주십니다.
이보다 더 강력한 무기가 있으랴?
정결거룩함으로 서있으라!
네가 선포하는 모든 말에 내가 보증이 되어주리라!
그 말을 내가 이루리라! 하십니다.
간사님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춤을 추는 모습이 보입니다 할렐루야!!
김샤론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에바다조이스님
주님께서 빌립보서 2장 1-3절 말씀 주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어
아무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마음을 다잡고
나에게 더욱 집중 정결 거룩하며 나아오도록 하라
네가 나에게 순종의 열매를 맺을 때
내가 네가 가는 길을 인도하고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너는 왜 지금 이런길을 가야하는지를 모르겠지만
앞으로 이모든 일들을 왜 거쳐야 했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축복의 길로 가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의 과정이었음을
마치 씨앗을 뿌리기 전에 밭을 가는 작업이었음을
니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네가 앞으로 나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너를 그렇게 만들 것이다
너는 나를 오직 믿으며 따라오라
니가 나를 처음 알고 나의 사랑을 알게 되었을 때
은혜를 생각해보라
그 순수하고 낮은 그 마음 그대로 돌아가서
그 눈으로 나를 바라보도록 하라
내가 너의 믿음을 단련하여
놀라운 축복의 길로 인도하리라
@10-김샤론간사 아멘아멘!! 김샤론 간사님!
말씀으로 갈 길의 방향을 제시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실족과 사망의 올무 앞에 걸리지 않고
지혜자의 권고로 피해서 넘어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께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김샤론 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