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회사를 이탈.
백운호수 그늠의 오리집을 못찾아
섭국을 먹었다.
섶이란? 홍합이란다.
난 딱 두 숫갈ㅎ
첫댓글 ㅎㅎ역시 오리집찿기는 난이도가 높았네요그러게 직원들이랑 가지말구나하구 가지
오리집은 전에 라이브 카페하던 데라 찾기 쉽지만 백운호수 뺑뺑 돌다 보면 방향 잃기 쉽지요ᆢ섶국의 섶은 바위에 붙은 홍합으로 70~80년대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손도끼 들고 가서 쳐서 따냈어요ㆍ섶국에 소주 하면 영양가 만땅이에요ㆍ그 식당 갈코 주세요ᆢ
첫댓글 ㅎㅎ
역시 오리집찿기는 난이도가 높았네요
그러게 직원들이랑 가지말구나하구 가지
오리집은 전에 라이브 카페하던 데라 찾기 쉽지만 백운호수 뺑뺑 돌다 보면 방향 잃기 쉽지요ᆢ
섶국의 섶은 바위에 붙은 홍합으로 70~80년대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손도끼 들고 가서 쳐서 따냈어요ㆍ
섶국에 소주 하면 영양가 만땅이에요ㆍ
그 식당 갈코 주세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