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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장 15~16절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거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방향]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예수님이 초림하셨을 때 예수님의 가르침은, ‘메시야가 오셨다는 것, 천국 복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이 임박했을 때는, ‘세상의 끝날’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물론 이 말씀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나타날 ‘교회’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하시며
이 세상에 마지막에 일어날 적그리스도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읽은 자는 깨달을진저”하신 것처럼 우리는 ‘이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고 준비해야 합니다.
다 같이 말씀 몇 구절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베드로후서 3장 13절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요한계시록 21장 1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아모스 3장 7절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요한계시록 17장 17절 이는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
요한복음 12장 31절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함께 보았던 몇 구절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과 ‘교회’에 대한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마지막 모습을 ‘세상 끝날’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즉 ‘세상의 마지막은 심판임’을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그와 반대로 예수님은 이 땅에 나타날 ‘교회’에 대해서는
‘아주 특별한 마음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세상이 심판을 받는 그 날까지 그의 신부 된 교회와는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함께 하신다.’는 것의 의미를 잘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이 심판으로 끝날 때까지’
‘성령을 통해서 신부 된 교회를 가르치시고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세상과 구별하시고 신부로 단장하셔서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세상 끝, 세상의 심판과 교회의 구원’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한, 베드로도 ‘처음 하늘과 땅, 바다가 다 없어지는 세상의 심판’을 말하며 ‘새 하늘과 새 땅’을 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신부 된 교회’는 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자라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은, 타락한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것은 반드시 심판하시고
세상과 구별되어 단장된 교회만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비밀’을 ‘그의 종들에게 먼저 알리신 후에 행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자기의 비밀’을 그의 선지자들에게 알리십니다.
우리가 자주 나누었던
요한계시록 17장 17절 말씀도 하나님이 사도 요한에게 ‘이 세상에 대한 심판과 교회의 구원을 알리신 것’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자기’는 사단과 그에 속한 사단의 종들, 사단의 삼위 용, 짐승, 거짓 선지자를 말합니다.
용은 교황, 적그리스도 나라는 UN, 거짓 선지자는 미국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사단과 사단의 종, 사단의 삼위들에게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주시고 또 한 뜻을 이루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 자신’임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또 ‘그들의 뜻대로 세운 그들의 나라, 즉 마지막 적그리스도의 나라를 짐승에게 주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 자신’임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강조하시기를,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은 반드시 사단과 사단의 종들, 사단의 삼위들이 한 뜻과 마음으로 마지막 적그리스도 나라를
세우게 하시고 그 나라를 짐승에게 주는 일을 일어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 마지막 적그리스도의 나라가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바벨론을 통해서 남 유다를 멸망시키고 바벨론에서 남 유다를 정결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말입니다.
반드시 적그리스 나라는 세워집니다.
그래서 이런 나라가 나타나는 것을
늦추어 달라고 기도할 수는 있어도 이런 나라가 세워지지 않게 해 달라는 기도는 옳지 않죠.
하나님은 이렇게 그의 종들을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을 먼저 알리십니다.
그 이유는, 구원받을 자들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예레미야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바벨론을 섬길 준비를 하게 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요한계시록을 자세히 묵상해보십시오.
하나님은, 사단이 세우는 마지막 나라인 적그리스도 나라를 통해서 이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그리고 그 적그리스도의 나라를 통해서 교회를 마지막으로 단장하시고 추수하십니다.
(이 말씀은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말씀을 드린 것이니 오늘은 자세한 내용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을 통치하시고,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를 이루어나가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통치 방법은 아담의 범죄 후 두 가지 방향으로 통치하십니다.
하나는, 예수님을 보내셔서 예수님을 통해 나타난 교회를~ ‘세상이 끝날 때까지’
성령을 통해서 교회를 세상과 구별시키시고,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고, 단장해 가시고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이 세상에서 ‘교회’를 세상과 구별시키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하나님의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살게 합니다.
그런데 이 나라는 지금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감추어진 비밀’입니다. 그래서 ‘받은 자만’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이 성도라면, 세상과 구별이 되어 있습니까.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살고 있습니까.
또 하나는, 타락한 이 세상, 심판받을 이 세상은 사단을 통해 통치하십니다. 이 세상 임금은 사단입니다.
사단은 이 세상을 완전한 적그리스도의 나라로 만들어갑니다. 그리고 결국은 심판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이고 뜻입니다.
세상의 악한 왕을 세우신 분도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적그리스도의 나라로 만들어가는 것이 사단이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앞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이것이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교회를 구원하시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바라보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은 지금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주인인 사단은, 이 세상의 주인으로 있는 동안 눈에 보이는 것으로 세상 사람과 성도를 미혹합니다.
사람들을 미혹하는 눈에 보이는 세상의 것이 무엇입니까.
과학, 물질, 각종 문화, 세상에 있는 육신의 정욕적인 것, 안목의 정욕적인 것, 이생의 자랑적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을 발전시킨 존재는 가인과 함의 혈통들입니다. 사단의 혈통들이죠.
사단의 혈통들은 과학을 발전시키고, 상업과 문화와 무기 등을 발전시켰습니다.
이 세상을 발전시켜왔던 사람들, 영웅들은 사단의 혈통들입니다. 가인과 함의 혈통들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에게 세상에서는 본향을 바라보는 나그네와 같은 삶을 삶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교회의 믿음의 삶, 신앙의 삶, 기도의 삶’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성령의 일뿐만 아니라, 사단이 어떠한 일을 할 것인가’를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령을 통해서 하시는 일’도 알아야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사단이 하는 일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령의 일도 잘 모를뿐더러 사단의 일은 더욱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단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예레미야 선지자 때, 바벨론을 통해 이스라엘을 심판하고 바벨론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때 거짓 선지자들은, 악인들을 통해서 일을 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생각지 않고
좋은 옷을 입고 왕 주위에 모여 막연하게 좋은 언변으로
평화만, 안전만, 승리만 가르쳤습니다. 그러다 준비함 없이 망하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이 지금 이 시대와 너무나 비슷하지 않습니까.
국제 정세와 우리나라 정세가 하루가 다르게 위급한 상황에 빠져가고 있는데
이것을 통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전히 장밋빛 미래를 위한 막연한 기도와 바램은 결국 큰 낭패를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일을 하시지만 사단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그런데 성령의 일도, 사단의 일도 알지 못하고,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도 알지 못합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기독교가 그저~ 예수 믿고 잘 살고, 잘 먹고, 안전하고, 막연한 믿음만 외치는
만사형통의 샤아머니즘의 종교가 되어 버렸기 때문인데 이것이 바로 번영신학입니다.
이 번영신학은 사단, 프리메이슨의 작품입니다.
성도들은 ‘구원받은 성도가 받을 교회의 영광’도 모른 체 교회에 퍼진 번영신학으로 말미암아~
‘눈에 보이지 않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존재’가 아닌
사단이 세워 놓은 눈에 보이는 세상을 바라보도록 만들어버렸습니다.
이것이 신학교를 거쳐 각 교회로 각 가정, 개인으로 퍼지게 된 것입니다.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의 혈통들은 끊임없이 전쟁을 의도적이고 계획적으로 일으켜 왔습니다.
1차, 2차 세계대전, 프랑스 혁명, 미국의 건국 등은 은행가들이 계획적으로 일으킨 것입니다.
이 은행가들은 가짜 유대인들입니다. 사단 숭배자들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록펠러도 가짜 유대인입니다.
그가 재물을 얻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죽게 했는데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고 말하면 안 됩니다.
이 프리메이슨, 가짜 유대인 은행가들이 그들의 목적을 위해 배후에서 전쟁을 조정해 왔습니다.
프랑스 혁명은 명분은 자유, 평등, 박애이지만
프랑스 혁명은 절대 왕정을 무너뜨리기 위한 프리메이슨 이라는 사단 숭배자들의 작품입니다.
실제로 프랑스 혁명 이후 그 명분과는 다르게 여인들은 더욱 억압받고 평민들도 더욱 힘든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열거하기도 어려울 만큼 이 땅에 있었던 많은 전쟁과 혁명 사건은 그 배우에 가짜 유대인들이 있었습니다.
사진 몇 개만 볼까요.
위에 사진은 인권선언문이고 밑에 사진은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입니다.
이 사진들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있는 것이 것이 사단 숭배자들인 프리메이슨의 상징들이 가득합니다.
사단 숭배자들은 자기들만의 많은 표시가 있습니다.
오른손을 왼쪽 품에 넣는 것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알 수 있는 것은, 이들은 모두 이해관계를 가지고 전쟁을 하는 것처럼 역사는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다 한편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단은 자기 뜻대로 이 세상에 마지막 적그리스도 나라를 만들기 위해 통치해왔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요한계시록 17장 17절 말씀처럼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도 표면적으로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명분 삼아 일으키는 것이지만
그러나 결국은 사단이 세우는 마지막 적그리스도 나라를 세우기 위한 시나리오라입니다.
오늘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앞으로 일어날 일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나누어 보겠습니다.
1. 먼저 러시아와 한국과의 관계를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러시아는 완전히 무너지게 됩니다.
러시아는 구 소련 때 위성국가였던 발칸반도 나라들을 지금은 다 잃었습니다.
그중 유일하게 남은 나라가 우크라이나인데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려고 하자 그 명분으로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의 가장 큰 목적은 러시아 붕괴, 세계적인 경제 붕괴입니다.
그리고 3차 대전으로 이어져 마지막 적그리스도 정부를 세우기 위한 기획된 전쟁입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살아남아 있는 기업은 다국적 기업인데
이번 전쟁을 통해서 그나마 전 세계 경제를 움직였던 다국적 기업이라는 동맥을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미 러시아가 달러를 사용할 수 없도록 그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러시아는 6000억 불 정도의 달러가 있지만 사용을 하지 못합니다.
러시아가 천연가스 40%, 기름도 마찬가지고, 우크라이나는 곡창지대로 유럽지역 곡물의 30% 정도를 차지하는데
러시아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와의 모든 교역과 대금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여러 협상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당분간 전쟁은 지속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서서히 경제를 마비시키게 되는데 이것은 이미 계획된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푸틴이 전쟁을 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고 인터뷰를 했는데
자기들이 망해 가는데 무슨 새로운 세상입니까. 이 세상이 바로 적그리스도의 나라를 말합니다.
그리고 눈 여겨 보아야 할 것이 러시아와 한국과의 관계입니다.
러시아는 실제적인 우방국가가 없습니다.
중국과는 경제 교류만 할뿐이지 실상은 경쟁 관계입니다. 얼마 전에도 국경에서 분쟁이 일어났죠.
러시아의 유일한 우군이 한국입니다. 노태우 때부터입니다.
1988년 올림픽 때 학생들, 공무원들 동원해서 각 나라를 응원했는데 각 나라들이 이것을 보도를 했습니다.
이때 세계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특히 구 소련이 이 일을 대서특별 합니다.
이후에 구 소련의 위성국가들이 독립을 하고, 러시아가 자체 설문조사를 합니다.
그 내용은 지구상에 있는 200개 나라 중에 제일 좋아하는 나라에 대한 설문조사를 합니다.
그때 러시아인의 98.4%가 한국을 제일 좋아하는 나라로 대답을 합니다.
이것을 계기로, 노태우 정권 때 1991년도에 수교를 합니다.
수교를 하고 당시에 러시아는 해체된 소련의 빚을 그대로 갚아야 하는데 우리나라에 돈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때 30억불 정도를 빌려줍니다.
그런데 러시아는 갚을 돈이 없어서 우리나라에 제안한 것이 무기로 빚을 갚을 것을 제안합니다.
당시에 미국과는 한미동맹을 맺은 상태라 러시아 무기를 살 수 없었는데
빚으로 무기를 받는다고 하니까 미국 쪽에서도 막을 명분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불곰사업입니다.
그때 러시아를 통해 무기를 받는데 큰 배에 무기를 잔뜩 실어 보냅니다.
그중에 최고이 탱크인 T-80탱크가 33세대가 들어옵니다.
그 외에도 헬리콥터, 장갑차, 미사일, 여러 가지 포가 잔뜩 들어옵니다.
미국은 F-35 등을 수출할 때, 안 좋은 부품을 사용하고 핵심기술은 빼고 수출하고, 기술 이전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러시아 무기는 있는 그대로 들어 왔습니다.
그때 받은 그 무기들을 뜯어서 연구해서 만든 것이~
세계에서 제일 좋은 탱크 K-2, 흑표, K-9자주포, 대공포, 6월 달에 시험 비행하는 5세대 전투기인 KF-21비행기,
우리나라가 쏘아올린 나로호, 현무1, 2, 3, 4, 5, 현무 크루즈 미사일 이 모든 것이~
불곰 사업으로 러시아로부터 받은 무기를 연구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노태우 정권 때 러시아와 지소미아까지 맺었습니다.
또, 세계에서 제일 작은 원자로 특허를 가진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세계에서 제일 좋은 원자로입니다.
이것도 러시아 군사기술을 연구해서 만든 것입니다.
최근에는 러시아와 우리나라가 공동으로 청나라 때 빼앗긴 발해와 만주를 공동으로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발해는 우리나라 땅이고, 만주는 러시아 땅이라는 공동 연구 발표를 할 만큼
그만큼 가까워진 사이입니다.
또, 핵 잠수함 기술 이전에 대한 논의도 있었는데 이번 전쟁으로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러시아의 군사정보를 통해서 우리 나라가 국방력 세계 6위가 된 것입니다.
러시아와 유일한 파트너 쉽이 우리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우리나라도 어쩔 수 없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러시아 제제 흐름에 편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도 비우호 국가 40 나라 안에 우리나라를 포함시켰습니다.
이렇게 해서 러시아와 모든 교류가 끊어지고 군사적인 교류나 받을 돈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해안 세력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륙 세력인 러시아와 경제, 군사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대륙 세력인 중국에 대해서는 경제적인 것을 의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해안 세력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대륙 세력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군사적인 측면헤서 지정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나라입니다.
해안 세력이 볼 때, 국방력 세계6위인 나라가 대륙 세력과 붙어버리면 위험한 일이죠.
어쨌든 이번 전쟁으로 러시아라는 대륙 세력과 완전히 끊어지게 되었고
점차 우리나라는 해안 세력과힘 을 합치는 일이 일어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경제는 중국과 관계를 맺고, 안보는 한미동맹으로 맺고,
방산 무기를 러시아 것을 가지고, 반도체는 일본한테서 빼어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가 먹고 산 것입니다.
앞서도 말을 했듯이, 해안 세력인 우리나라는 대륙 세력인 러시아와의 관계가 끊어졌습니다.
그런데, 우리 경제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대륙 세력인 중국과의 관계도 위기를 맞게 될 것입니다.
2. 올해 그 일을 할 인물이 바로 윤 대표입니다.
전 세계에서 분단국가는 한국과 북한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앞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북한은 대륙 세력, 남한은 해안 세력입니다.
해안 세력은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영국, 인도인데 이 해안 세력들이 맺은 동맹을 ‘쿼드’라고 합니다.
인도는 위치상, 대륙 세력이지만 중국과 대치 상황에서 살기 위해서 있어서 해안 세력인 미국에 붙은 것입니다.
해안 세력의 동맹 기관에 ‘오커스’가 있습니다.
‘오커스’는 미국, 일본, 호주 세 국가가 2021년 9월 15일 공식 출범한 삼각동맹을 말하는데
지난 3월 15일에 남중국해에서 삼국 해군 훈련을 실시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해안 세력임에도 이런 곳에 다 빠져 있습니다.
미국이 우리나라를 ‘쿼드’에 가입시키려고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가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뿐 만 아니라, ‘한미 방위조약, 한미 군사동맹’은 맺었지만
해안 세력들과 방위체제를 구축하는 ‘미사일 방어체제’에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미국이 계속 우리나라를 압박하는 것이 있는데, ‘한미일 군사동맹’입니다.
지금까지 ‘한미일 군사동맹’을 맺지 않은 이유는, 민족 정서상의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일본에 전쟁이 나면 한국군이 일본 땅에 가서 싸우고
한국에 전쟁이 나면 일본군이 한국에 와서 싸우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미일 군사동맹’에 대한 미국의 의도는,
북한이 쳐들어오면 오키나와에 있는 미군도 도와주겠지만
일본군이 주가 되어 한국을 다시 점령하여 일본 밑에 한국을 두려는 의도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우리나라 정서상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이죠.
그동안 겨우 유지되던 일본과의
지소미아(군사정보교환)도 무늬만 있다가 지난 정권에 폐기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윤 대표가 지금 하려는 일이 무엇입니까.
‘쿼드, 오커스, 미사일방어체제’에 가입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새로운 동맹관계’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이것이 미국이 계속 압력을 넣은 ‘한미일 방위조약’을 추진하겠다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윤 대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한국에 전쟁이 일어나면 일본군이 올 수 있다.’고. 는 것이 ‘한미일 군사동맹’을 맺겠다는 것입니다.
이전 정권에서는 거부했던 그 일들을 윤 대표가 하겠다고 공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해안 세력임에도 해안 세력과 군사동맹을 맺지 않은 또 하나의 이유가~
중국의 경제 보복 때문입니다.
몇 해 전에 사드 배치로 중국의 엄청난 무역보복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때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코로나 영향도 있지만 명동이나, 제주도에 중국인이 거의 없습니다.
선거 후에 김정은이 계속 icbm을 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모든 것은 사단의 종들이 적그리스도 나라를 만들기 위한 다 짜고 치는 고스돕과 같은 것입니다.
윤 대표가 집무장소를 국방부로 옮기려고 하는 것도 이 일과 관련이 있겠죠.
아마 윤 대표가 하는 일은 이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한국은 먹고 살기 위해서 해안 세력임에도 내륙 세력과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맞물려 있었던 것이
이번 러시아 전쟁과 윤 대표의 행보로 인해 완전히 끊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 해안 세력이 완전히 구축이 되면 3차 대전이 시작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해안 세력으로 ‘쿼드’ 동맹국인 영국도 한국을 엄청 사랑하고 한국을 끌어 앉으려고 난리입니다.
영국이 중국의 원전을 설치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한국의 소형원전으로 방향을 틀어버렸습니다.
중국이 뿔이 났죠.
영국은 중국에 있는 모든 기술이 한국에 있으니 한국만 끌어 앉으면 된다고 하면서 한국을 엄청 띄웁니다.
그래서 자동차, 반도체 등 교류가 활발합니다.
3. 2012년도에 제작된 에니메이션을 i pet ghost을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이미 말씀드린 대로 성경에는, 하나님은 하나님이 하실 일을 선지자들에게 먼저 알리십니다.
그런데 사단도, 자기가 할 일을 오래 전부터 언론, 영화, 각종 미디어를 통해서 알리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볍게 넘기거나, 음모론으로 넘겨버리면 안 됩니다.
i pet ghost라는 에니메이션은 2012년도에 만든 것인데
그 내용은 2013년에서 2024년까지 일어날 일을 그려 놓은 것입니다.
그 내용에는, 지금 우리에게 잘 알려진 코로나, 백신, 마스크, 진단키트까지 나와 있습니다.
그 외에도 러시아의 몰락, 미국의 몰락, 한반도에서 일어날 3차 대전에 대해서도 나와 있습니다.
(참고로, 3차 대전의 핵심 지역은 한반도와 예루살렘입니다.)
그런데 2024년도에 나팔꽃이 피는 장면이 나오는데 나팔꽃은 휴거를 의미합니다.
교회 시대가 끝이 나고 교회가 휴거가 되면 7년 대환란이 시작을 합니다.
그런데 사단 집단들은 2024년도에 교회가 휴거가 되고 7년 대환란이 시작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단의 종들도 성경을 너무나 잘 압니다.
이미 그 에니메이션에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까지 언급이 되어 있다면 무시하고 넘어갈 일은 아닌 듯 합니다.
참고로, 예수님은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셨는데
여기서 말하는 ‘그 날과 그 때’라는 것은 정확한 날짜와 시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7년 대환란 전에 일어날 일을 우리에게 알려주시지 않앗습니까.
그리고 환란전에 교회가 휴거하는 것은 맞지만, 아주 극소수만 살아서 휴거에 참여합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순교로 추수되는 수많은 교회들의 모습들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성도들은 환란에 들어가서 '두루마기 옷'을 빨아야 합니다. 바로 순교입니다.
그런데 참 교회는 참 성도는 그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성령님이 담대함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올해부터 2024, 2025년까지 중요한 해입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앞으로 나토나 미국이 서서히 개입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빨리 이 전쟁은 바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번 러시아 전쟁으로 전 세계의 경제가 마비가 되고, 질서 붕괴, 체제 붕괴, 기아 팬데믹이 가속화되고
결국 3차대전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극심한 기아 후에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에서 평화조약을 맺으면서 7년 환란의 시작 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지금 하나님의 창조와 구속의 목적에 따라~
이 세상을 심판하시려고 합니다.
그리고 완성된 교회를 추수하시려고 합니다.
막연하게 평화, 안전, 회복만을 바라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그리고 말씀을 전하는 자들도 분명한 시대의 흐름을 깨닫고 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깨달으시고 준비하실 수 있는 한울타리 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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