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억하고 잡아야 한다는 건 알지만
이게 쉽게 되어지지가 않았다.
잠들기 전 한마디 "주님 영의 꿈을 꾸게 해주세요."
아침에 눈을 떴는데 선명하게 기억나는 한 장면이 있다.
집 안에 있는 쓰레기 봉지가 눈에 들어왔다
온갖 잡동사니 더러운 것들이 있었다.
그 봉지를 들어 버려야 해서 가까이 가는데
어떤 움직임이 느껴진다.
입구가 열린 그 봉지에서 그것들이 집안의 모든걸 더럽힌다. 조심히 들어 밖으로 내다 버렸다.
(더러워서 죄송 ㅠㅠ)
그걸 불에 태우지 못하고 깬 것이 못내 아쉽지만..
태우는 것은 회개 기도로써 해야할 것이다.
정결과 거룩!
날씨 체크를 위해 문을 여니
하늘에 천사 날개 구름이 떠 있다!!
전에는 긴가민가 했는데 이제 딱 알아보겠다 ㅎㅎ
목사님의 설교를 다시 듣기 하면서
당시 들을 때 이해 안되던 것이 이해되어지니
감사합니다! 회개할 때 일어나는 일들!!
깨끗하게깨끗하게깨끗하게!!!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양이 나와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에바다 조이스님을 축복합니다~
꽃들이 바람에 날리며 춤을 추고 바람에 날린 꽃잎이 에바다 조이스님 얼굴에 날아옵니다.
또 에바다 조이스님이 암벽타기를 하고 계십니다.한계단 이라도 더 올라갈려고 살도 빼고 가장 편한복장으로 열정에 불타는 눈으로 올라가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와 나는 지금 봄의 시즌이란다.
얼었던 네 마음이 나의 사랑 가운데에 녹고 녹아 기쁨과 환희로 달려나가는 네가 참으로 아름답구나~
내가 부어준 소망을 안고 달려나가는 네 발걸음이 복되도다!
온 열정을 다하여 영적고지를 향해 올라가는 너의 열심을 내가 칭찬하며 내가 너를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주리라!
뱀과 전갈이 따라올 수 없는 높은 곳까지 달려와 참된 평안과 안식을 누리기 원하노라!
너는 승리자라!
김찬미 간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
대언글을 읽다가
이 말씀이 이제 이해가 됩니다.
마음의 녹아짐이 영혼의 잘 됨입니다!
찬송가가 마음에서 흐릅니다.
내 영혼에 봄날되어서 주 함께 하실 때
그 평화 내게 깃들고 주 은혜 꽃피네~~~ 주의 영광 빛 난 그 빛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봄날 입니다 간사님~~~
너무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옷 갈아 입음의 의미도 알것 같아요!!
주님 가까이로 올라갈래요^^
김찬미 간사님 감사하고사랑합니다.
에바다조이스님 ^♡^
깨끗히 청소 되여진 방이보입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의집에 천사들이 잔치를
준비하기 위해 바삐 움직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이 주님이 오신다고 예쁘게
장식하며 너무나 감격 스럽고 행복이 가득찬 얼굴이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내 믿음의 딸아 내사랑스런딸아
네가 나에게 집중하여 나오는것을
내가보고 기뻐하노라 기뻐하노라
이제내가 영적 전쟁의 능한자로 세워주리라
네입술의 권세와 권능으로 이끌어주며
인도하여 주리라 가까이 나오라
너에게 힘을주며 믿음을 상승시켜 주리라
앞만보고 나만보고 나오라
나를 깊이 만나게 되리라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노주원 치유자님 감사합니다~~
주여..
그 동안 쌓아 놓은 것들 청소하겠습니다!!
천사들과 함께 버려하는데 못 버리는 것들, 주님께 가져갈 수 없는 것들 왕궁에 어울지지 않는 것들 다 버리겠습니다. 누더기옷 버리고 드레스로 갈아입겠습니다. 즐겁게 속력을 내겠습니다~~ ⛷️
이제는 주님께 나아가는 것이 기쁨입니다~~ 💕
더욱 가까이 이끄소서 아멘아멘
노주원치유자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축하드립니다~^^주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사 계속적으로 영청소가 일어납니다
집 안 곳곳을 먼지털이로 털어내고 창문을 열어 환기 시킵니다 영적 기류에 완전히 바뀝니다 변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끝까지 전진하라 내가 도우리라 시작이라
내 딸 안에 두려움을 내 사랑으로 거두었나니
강하고 담대함으로 더 전진하라 내 도우리라
나만 바라며 레마의 생명의 빛으로 상승하리라
너를 둘러진치며 너를 빛으로 세우리라
이젠 두렵지 않으리 이젠 걱정없으리
주님이 너와 함께 하며 네 방패되시니
내 딸은 안전하리라 승리하리라
승리했노라 고백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안나 간사님!!감사합니다.
간사님 이름만 보아도 즐겁네요🥰
주님께서 털어도 먼지 한 톨
안 나올때까지 탈탈 털어주시길 소원합니다.
청소되는 중인데도 상쾌하고 유쾌하고 통쾌합니다. 간사님 주님맞이 대청소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간 간사님도 초대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에바다조이스님!
산 바윗자락에 굴을 파고 계시는데
암반수를 뚫어 생수가 퐁퐁 솟아
오르기 시작합니다
지혜와 말씀의 샘이라
그생수가 기름시내가 되어 흐르도록
더깊이 집중하며 파기원기 원하노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게 특별한 은총의 기름을 부었노라
바윗틈 깊은곳에서 샘솟는 친밀함의
기름을 흘러보낼 통로자로
세우기원하노라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더욱 충만케
주의 은혜가 차고 넘치게 하리라
기뻐하며 사모하므로 나아오라
나아오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유정 간사님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동네 뒷 돌산 약수터가 생각이 났어요. 어린데도 가서 시원하다며 바가지에 퍼서 마시던 약숫물!!
더욱 집중하며 파겠습니다. 삽질에 자신있습니다 😅
주님께로 오는 모든 것들을 잘 캐치하고 누리겠습니다. 그리고 다른이들과 나누겠습니다!
사랑의 대언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하나님 사랑에는 열정.
영적전쟁은 탁월하게.
지경은 민첩하게 반응하며, 도약하는 모습입니다.
딸아!! 적진을 향해 끝을보는 담대함과 소각되었는지 보는 감지 기능 봉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의 머리가 시원합니다.
더 열어주리라.
더 부어주리라.
영광의 구름의 덮게가 덮고,
돕는 천사들의 지키고 있으시는 모습을 보며, 주님이 흐믓하게 보시는 모습입니다.
지혜와 계시 영분별을 더 탁월하게 하리라--^^♡
아멘 에바다조이스님 축복합니다.
석류문 치유자님 감사합니다!
제 머리도 시원해 짐을 느낍니다.
지금 대언 글에 힘입어 열심히 공부하고 페이퍼 쓰는 중입니다.😅
지혜를 주소서 계시를 주소서
성경의 저자이신 주님 말씀하소서!!
그리스도론의 본인이신 주님 가르쳐주소서!! 할렐루야!!
석류문 치유자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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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자님 저희 동네에는 인도사람이 많이 살아요. 손님들도.. 인도사람들을 보면 치유자님이 생각 납니다!
먼 이국땅에서..
주님 치유자님과 함께 해주세요!!
주님의 사랑을 더욱 부어주시고..충만하게 하소서
주님의 구원의 사역이 치유자님의 순종을 통해 불 일듯 일게 하소서.
천군천사로 그 가정을 지키고 보호하소서!
석류문 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에바다조이스 귀한 대언 감사드립니다-
🇮🇳 이땅에 복음확장 되길 소망합니다-
에바다 조이님, 점령하시고, 확장해서 많은 전리품과 다윗의 열쇠를 향해 달려가시길,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에바다 조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모처럼 쉬는날 택시를 잠깐타고
카페일지를 보는데 요즘 열심히 달리시는 에바다 조이스님 영성일지가 올라왔네요~~
찬양이 맴돌면서 찬양가사가 생각납니다~~
그건 귀한말씅
시편 18장1~2절 이더군요~~
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요즘 에바다 조이스님이 주님께 항상 고백하시는 기도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무릅에 편히 쉬면서 눈맞추시고 예수님은 에바다 조이스님 머리를 쓰다듬고 계시는 모습이 환상으로 보이네요~~나의 사랑하는 귀한딸 총명과 지혜를 계속 부으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르호봇 축복님 감사합니다~~
제가 슬플때도 기쁠때도 늘 부르던 찬양입니다~
주님의 위로와 보호하심이 충만한 찬양을 목청껏 부르고나면 속이 뻥 뚫립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콜록콜록 삑사리가 나면 주님이 꼭 그렇게 불러야만 하니? 하십니다 ㅎㅎ
주님의 무릎이 참 편하고 좋네요!!
쉬어가라 하시는 것 같습니다 ㅎ
뛸때도 쉴때도 주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르호봇 축복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