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 월요일 나는 다시 케리어를 끌고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여러번 갈아타며 4시간30분에 걸쳐서 강화섬 볼음도에 쑥뜸 치료를 받으러 왔다~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에 나누어서 간사님께서 반원들을 위해 올려진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해 주시며 각자 2시간씩 어느시간 때든지 메이지 않되 기도를 올려드리라고 했다
월요일은 내려오느라 못하고 화요일은 지치기도 했지만 온라인 집회를 들으랴 치료 받으랴 기도를 못해서 하루 늦었지만 수요일 오전에 한사람한사람의 기도제목을 보며 올려드렸다
기도를 드리자마자 바로 양손으로 전류가 엄청나게 흐르면서 기름부음이 촬촬촬 넘치며 주께서 모두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 위해서 운행하심이 느겨지자 기쁨이 용솟음 친다
그리고 개인 기도를 올리며 나의 앞으로의 인생을 어찌살아야 합니까?
나는 갈길 모르니 주님 인도 하소서~라고 눈물의 호소로 기도 드렸고 건강 회복과
보혈 기도문을 선포하며 '' 재정이 해결되었음을 선포한다~,, 라고 기도했다
어제 수업 시간에 간사님의 기름부음 받을때 주님께서 ''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새로 정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치료와 회복 재정을 열어 주시기 원하시고 ''너는 나의 상속자다 ,,라고 대언해 주셔서 정말 놀라웠다
그것이 어떤 것인지는 나는 아직은 모르지만 나의 드려지는 기도에 간사님을 통하여 바로 말씀해 주시는 것에 놀라움과 감사가 드려지며 소망이 솟아오른다
훈련 받은지 10개월동안 너무나도 많은 축사와 내적치료 상처의 쓴뿌리들을 처리받으며 때때로 드러내질 때는 아픔과 쪽팔림과 챙피하고 자존심 상하는 것을 느낄때도 있었고 질병으로 걸려서 넘어질때도 있었지만 주님께 내드리며 은혜로 예까지 온것이 감사하다
내 속에 있던 악한 영들이 많이 처리된 만큼 이제는 성령님~~하면 양 손에서부터 전류가 흐르며 얼굴 ,등,허리 순으로 운행하심이 느껴지며 손바닥이 불로 인하여 빨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수업때 간사님의 기름부음 인파테이션이 강해서 나는 온몸이 뜨거워지며 몸과 다리까지 전류와 진동이 심하고 정신이 몽롱해져서
기름부음 어떠셨나요? 하고 질문 하셨는데 증상에 대해서만 횡설수설 대답한것이 다시 들어봄으로 알아졌다~ㅋ~~
그리고 나의 영성일지 2강을 읽으며 어느분 댓글에 옛날 백년도 넘어보이는 나무재질의 양쪽으로 여는 한옥문이 보이고 둥근 두개의 녹슨 손잡이가 보이며 그 문이 열릴 기미가 보이는데 그 문 안에서 뭔가 혈투가 벌어지고 압력이 가하져서 터질 기미가 보이며 일보직전인 것이 느껴진다고 한다
그동안 괴롭히고 반복적으로 힘들게 했던 것들이 세마포반 수업을 하면서 해결해 주실거라고 중보 기도의 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라고 올려 주었다
나는 이제 그러한 글을 읽으면 이번에는 내안에 숨어서 역사하던 어떤 놈의 정체가 들어났을까?
어떻게 처리해 주실까?
궁굼하고 그놈이 박살나서 쫓겨가며 받을 축복들이 어떠한 것들인지 기대가 되고 소망이 된다~^^
백년이라면 오래된 것들을 상징하는 것인데 예수님 이름으로 너의 정체를 드러내라~고 명령을 하며 주님께도 알게해달라고 계속 기도를 올렸다~
어젯밤 꿈에서 나는 그것의 정체를 알 수 있었다
커다란 냉장고가 옆으로 옮겨져 있었는데 그 냉장고를 오래동안 한 자리에 세워두면 그 밑에 먼지와 작은 쓰레기돌이 들어가 박혀 있듯이 한움의 종이들과 먼지가 쌓여 있었다
먼지의 색깔로 봤을때는 오래되긴 했으나 아주 케케묵지는 않았다
그리고 막내둥이 어릴때 옷 서랍장이 보이는데 서랍안에 옷들이 정리가 안되고 휘저은 것 처럼 흐트러져 있었다
그리고 혈기와 분노로 가득찬 눈으로 나를 죽일듯이 흘깃 째려보고 있는 시어머니의 모습이 보였다
내게 느껴지는 것은 90년도에 결혼하여 시댁에 역사하는 악한 영들을 쳐내며 (몇번씩 목숨을 잃을뻔도 했다)
기도로 만5년을 싸우며 끝내는 주께서 승리케 하셨는데 그때 40평때 아파트가 날아가고 우리 막둥이는 가장 어려운 IMF때 태어나며 어려움 속에서 자랐다
조상 대대로 우상숭배하여 섬김을 받던 사마귀들이 분풀이라도 하듯이 내가 집이 날아가게 제공한 것이 아닌데도 시어머니를 통해서 역사하는 마귀가 날 죽이려 날마다 어마무시하게 공격했다
그때부터 가난의 영이 숨어서 축복을 가로막다가 이제 성령의 불과 보혈을 날마다 뿌리며 우상숭배의 영을 축사하자 정체가 드러났음이 알아졌다~
넌 이제 끝장났다 이 더러운 놈아 나가 ~라고 하면 트름으로 꺽꺽하고 비명을 지르며 쫓겨 나가고 있다~
주님께 힘입고 더욱 열심을 내어 악한영들 파쇄하여 빼앗겼던 모든 축복들 되찾아 누리며 하나님의 일곱영으로 채워져 주님의 기쁘신 뜻데로 살아 드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는 성숙한 자녀가 되기 위하여 오늘도 소망중 달러본다
수업전 이틀동안 그 찜통 더위에 목이 쉬어가며 기도로 섬겨주신 노주원간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나를 위하여 알게 모르게 기도로 힘을주며 응원해 주시는 모든 반원님들과 지체들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주님 형용할 수 없는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우리 주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첫댓글 할렐루야!
엘리사님을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시선을 바꿔주리라
바라보는 방향을 고쳐주리라
그동안 너를 힘들게 했고
지치게했던 반복적인 싸움에서
이제는 네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지혜로운 방법으로 능률적으로 돌파하게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
능률적으로 돌파 할 수 있도록 주의사랑 주의능력 더욱 부어 주소서 지혜와 명철을 부어주소서~
행하시고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
황은혜 간사님 대언기도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가지치기하는 모습 보여주십니다
더 많은 과실을 맺게 하기 위해
잔가지들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있다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힘든 상황 속에서
무단히 애씀을 내가 아노라
그 믿음의 인내와 수고가
내 딸의 능력이 되었구나
사랑하는 딸아
더 집중하며 내게 나아오라
너를 이전보다 더 강건한자
영적전쟁에 능한 자로 세워서
값진 승리의열매 맛보게하리라 하십니다
엘리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
아직 내 안에 있는 버려야 할 모든것 가지치듯이 버릴 수 있도록 하시고 강건하고 튼실해져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열매를 주렁주렁 맺어 영광을 돌려드리는 자녀되게 하소서~~
주님 고맙습니다 💜
나안나 간사님 대언기도 감사합니다 놀라우신 주님의 은혜가 간사님 위에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
사랑하는 엘리사님~♡♡♡
운동회 경기 같아요. 경기를 하고 있는데 엘리사님이 응원복장을 하시고 신나게 응원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엘리사님이 응원하시는 모습에서 희락이 나와서 같이 또 응원하는 사람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입니다~
장면이 옜날 장면으로 바뀌더니 1900년대초 모습 같아요. 집도 옜날집이예요. 주변이 흑백같은 배경같은데 흰옷을입고 조선시대 갓을 쓴 양반이 보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양쪽으로 좌악 있는데 갑자기 저기서 기차가 오더니 경적소리를 크게 내면서 쏜살같이 양쪽으로 뚫린 기차길로 몇초안에 획~하면서 기차가 지나가는 장면이 보입니다. 00기차 개통식이라고 합니다. 그 길로 기차가 다닌다고 합니다. 생각지도 않던 자리에 기차길이 뚫렸다고 합니다. 앞으로 그 길로 기차가 달린다고 합니다. 지금도 저의 귓가에 기차 경적소리가 머리 정수리까지 울립니다. 얼마나 소리가 큰지 귀가 멍멍합니다.
그 기차에 주님이 타고 계십니다. 주님이 계신곳은 빛이 가득하고 슬픔이라고는 전혀 없습니다. 계속계속 주님께서 그 기차를 통해서 기쁨을 전달하실거라고 말씀하십니다~흑백사진에서 칼라로 색이 바뀝니다~~
이 기차에 타신 예수님을 통해서 엘리사님은 세상에서 소외된자, 영혼의 목마른자 등등 엘리사님은 그들의 아픔을 잘 알고
그 아픔을 보듬게 될 자라고 하십니다. 누구보다도 그들의 아픔을 주님과 같이 보듬을수 있는 통큰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엘리사님 천국 기차 개통식을 축하드립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앗싸 아싸싸~~~^^
글을 읽다보니 그 모습들이 상상이 되어서 웃음이 나와요~ㅋ~ㅎㅎㅎ~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축복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
축복의 통로 희락의 통로로 사용 되어지는 영광을 누리는 자가 되길 기대합니다 ~~
르호봇축복님 고맙고 감사해요~
넘치는 주님의 사랑이 오늘도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 온 마음다해 사랑합니다 💜 💕 ❤ 😘 💚
엘리사님 ^♡^
바닷가에서 에리한 칼을 갖고 물살의 흐름을
타며 에리하게 촉각을 세우며 칼끝을 사용해
물고기를 잡아내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음성환상 계시 통로를 열어주며
주님의 임재를 깊이 느낄수있도록 영적
예민함과 민감함의 기름을 부워주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너를 사랑하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이제 너의발에 나의 축복을 부워주리라
힘을얻고 강하게 담대하게 선포하며 믿음으로
예수이름으로 나오도록 끝까지 승리하며 나에
게 나오도록 더깊이 들어오도록 붙들고있노라
조금만 더 힘을내라 하십니다
엘리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감사하신 주님~
부어주시는 축복으로 힘을 얻어 믿음으로 선포하며 나가오니 끝까지 승리하도록 더욱 기름부어 주소서~
언제까지 주님의 임재안에 거하도록 축복하소서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노주원간사님 ~대언기도 감사합니다 ~능력의 주님께서 오늘도 함께 하옵소서~~~~^^♡♡♡♡♡♡
하아얀 긴 팔에 긴 드레스를 입으시고
하늘위 구름속에 계십니다.
하나님의 온전하고 완전한 보호안에 계십니다.
엘리사님을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
오~~~완전하신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 보호 하시니 나는 해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세레나님 감사드려요~
쎄레나님을 통하여 역사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동일한 은혜가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
@18-엘리사 할렐루야 💕아멘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