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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卦 艮卦(간괘, ䷳ ☶☶ 重山艮卦중산간괘)4. 象傳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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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象傳상전
p.556 【經文】 =====
象曰兼山艮君子以思不出其位
象曰, 兼山, 艮, 君子以, 思不出其位.
(상왈, 겸산, 간, 군자이, 사불출기위.)
象曰 兼山이 艮이니 君子 以하야 思不出其位하나니라
「象傳상전」에서 말하였다. “겹친 山산이 艮간이니, 君子군자가 그것을 本본받아 생각을 그 地位지위에서 벗어나게 하지 않는다.
中國大全
p.556 【傳】 =====
上下皆山故爲兼山此而竝彼爲兼謂重復也重艮之象也君子觀艮止之象而思安所止不出其位也位者所處之分也萬事各有其所得其所則止而安若當行而止當速而久或過或不及皆出其位也况踰分非據乎
上下皆山, 故爲兼山. 此而竝彼, 爲兼, 謂重復也, 重艮之象也. 君子觀艮止之象, 而思安所止, 不出其位也. 位者, 所處之分也. 萬事, 各有其所, 得其所, 則止而安. 若當行而止, 當速而久, 或過或不及, 皆出其位也. 况踰分非據乎?
上下皆山이라 故爲兼山이라 此而幷彼 爲兼이니 謂重復[一作複]也니 重艮之象也라 君子觀艮止之象하여 而思安所止하여 不出其位也니 位者는 所處之分也라 萬事各有其所하니 得其所則止而安이라 若當行而止하고 當速而久하여 或過, 或不及이면 皆出其位也니 況踰分非據乎아
위아래가 다 山산이므로 ‘겹친 山산’이다. 이것에 저것을 合합친 것이 ‘겹침’이니 ‘重復중복됨’을 말하며 艮卦간괘(☶)가 거듭된 象상이다. 君子군자가 艮卦간괘(☶)에서 그침의 象상을 보아 그쳐야 할 곳에 便安편안할 것을 생각하니 그 地位지위를 벗어나지 않는다. ‘地位지위’는 處처한 바의 分數분수이다. 모든 일이 各各각각 그 자리가 있으니 그 자리를 얻으면 그쳐 安定안정하게 된다. 그런데 萬若만약 다녀야 함에도 그치고 빨리 가야 하는데 오래 머물며 지나치거나 미치지 못하면 다 그 地位지위를 벗어나는 것이다. 하물며 分數분수를 넘어 있어야 할 곳이 아님이겠는가?
p.556 【小註】 =====
董氏曰兩雷兩風兩火兩水兩澤皆有相往來之理惟兩山竝立不相往來此止之象也
董氏曰, 兩雷, 兩風, 兩火, 兩水, 兩澤, 皆有相往來之理, 惟兩山, 竝立不相往來, 此止之象也.
董氏동씨가 말하였다. “우레가 둘이거나 바람이 둘, 불이 둘, 물이 둘, 못이 둘인 境遇경우가 다 서로 오가는 理致이치가 있건만, 山산이 둘인 경우는 나란히 서서 서로 오가지 않으니, 이것이 ‘그침’의 象상이다.
○ 中溪張氏曰君子觀艮止之象如山之寂然不動而罔敢越思故曰思不出其位
○ 中溪張氏曰, 君子觀艮止之象, 如山之寂然不動, 而罔敢越思, 故曰, 思不出其位.
中溪張氏중계장씨가 말하였다. “君子군자는 艮卦간괘(☶)의 ‘그침’의 象상이 山산이 고요히 움직이지 않는 것과 같다고 보고, 敢감히 넘어설 생각을 하지 않으므로 ‘생각을 그 地位지위에서 벗어나게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 建安丘氏曰位者止之所也思不出其位則於止知其所止有兩山對峙不相侵越之意大學言君仁臣敬父慈子孝與中庸言素富貴行富貴素貧賤行貧賤之類皆其義也凡人所爲所以易至於出位者以其不能思也思則心有所悟知其所當止而得所止矣
○ 建安丘氏曰, 位者, 止之所也. 思不出其位, 則於止, 知其所止, 有兩山對峙, 不相侵越之意. 大學言, 君仁, 臣敬, 父慈, 子孝, 與中庸言, 素富貴行富貴, 素貧賤行貧賤之類, 皆其義也. 凡人所爲所以易至於出位者, 以其不能思也. 思則心有所悟, 知其所當止, 而得所止矣.
建安丘氏건안구씨가 말하였다. “‘地位지위’는 그치는 곳이다. ‘생각을 그 地位지위에서 벗어나게 하지 않는 것’은 ‘그침에 그칠 곳을 안다’는 것이니 두 山산이 마주 서서 서로 넘보지 않는다는 意味의미이다. 『大學대학』에서 ‘임금은 어질고, 臣下신하는 恭敬공경하고, 父母부모는 慈愛자애롭고, 子息자식은 孝道효도한다’고 한 것과 『中庸중용』에서 ‘富有부유하고 貴귀한 자리에 있게 되면 富有부유하고 貴귀한 處地처지에서의 道理도리를 行행하고, 家難가난하고 낮은 자리에 있게 되면 家難가난하고 낮은 處地처지에서의 道理도리를 行행한다’는 따위가 다 그 뜻이다. 사람들이 쉽게 地位지위를 벗어나기까지 하는 것은 생각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생각한다면 마음에 깨우침이 있을 것이니, 그 마땅히 그쳐야 할 곳을 알아 그칠 곳을 얻게 될 것이다.
○ 雲峯胡氏曰不出位身止也思不出位心止也亦兼山之象
○ 雲峯胡氏曰, 不出位, 身止也, 思不出位, 心止也, 亦兼山之象.
雲峯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地位지위를 벗어나지 않는 것’은 몸이 그치는 것이고, ‘생각을 地位지위에서 벗어나게 하지 않는 것’은 마음이 그치는 것이니, 또한 ‘겹친 山산’의 象상이다.
韓國大全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
兼山 [至] 其位. 겹친 山산이 … 그 地位지위에 |
子夏傳, 位者, 身所止也. 思不出其位, 止其止也. |
『子夏易傳자하역전』에서 말하였다. “‘地位지위’는 몸이 그쳐야 하는 곳이다. “생각을 그 地位지위에서 벗어나게 하지 않는다”는 그 그쳐야 할 바에 그치는 것이다. |
○ 正義, 直置一山, 已能鎭止, 今兩山重疊, 止義彌大. |
『周易正義주역정의』에서 말하였다. “곧바로 한 山산을 두어 이미 눌러 멈출 수 있는데, 이제 두 山산이 重疊중첩해 있으니 그치는 뜻이 더욱 크다. |
○ 案, 山之高者, 止於高而不卑, 卑者, 止於卑而不高, 君子之不出其位, 如之. |
내가 살펴보았다. 山산 가운데 높은 것은 높은 데에 멈추어 낮추지 못하고, 낮은 것은 낮은 데에 멈추어 높아지지 못하니, 君子군자가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그와 같다. |
【조호익(曺好益) 『역상설(易象說)』】 |
思, 互坎象, 坎, 爲心亨. ‘생각’은 互卦호괘인 坎卦감괘(☵)의 象상이니, 坎卦감괘(☵)는 마음의 亨通형통함이 된다. |
【이만부(李萬敷) 「역통(易統)•역대상편람(易大象便覽)•잡서변(雜書辨)」】 |
通論作事. 일을 始作시작함을 通통틀어 論논했다. |
傳曰, 上下皆山, 故爲兼山. 此以并彼, 爲兼, 謂重復也, 重艮之象也. |
『程傳정전』에서 말하였다. “위아래가 다 山산이므로 ‘겹친 山산’이다. 이것에 저것을 合합친 것이 ‘겹침’이니 ‘重復중복됨’을 말하며 艮卦간괘(☶)가 거듭된 象상이다. |
君子觀艮止之象, 而思安所止, 不出其位也. 位者, 所處之分也. 萬事, 各有其所, 得其所, 則止而安. |
君子군자가 그쳐야 함에 그치는 象상을 보아 그쳐야 할 곳에 便安편안할 것을 생각하니 그 地位지위를 벗어나지 않는다. ‘‘地位지위’는 處처한 바의 分數분수이다. 모든 일이 各各각각 그 자리가 있으니, 그 자리를 얻으면 그쳐 安定안정하게 된다. |
臣謹按, 位者, 不但以人所處之地言之, 凡事各有所當止之處. 思不出位, 謂處事皆得其所當止, 而不可有越也. |
臣신이 삼가 살펴 보았습니다. ‘‘地位지위’는 사람이 處처해 있는 곳을 가지고 말했을 뿐만은 아니니, 모든 일에는 마땅히 그쳐야할 곳이 있습니다. “생각을 그 地位지위에서 벗어나게 하지 않는다”는 일을 處理처리함이 모두 마땅히 그쳐야 하는 바를 얻어서 넘음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심조(沈潮) 「역상차론(易象箚論)」】 |
象, 思不出其位. 「象傳상전」에서 말하였다. “생각을 그 地位지위에서 벗어나게 하지 않는다. |
妙哉. 出字之山上有山也. 上下皆止, 乃止其所止也. 艮爲土, 故思字從田, 山形峙立, 故位字從立. |
벗어난다‘는 ‘出출’字자가 山산 위에 山산이 있는 것이 妙묘하다. 위와 아래가 모두 그침이니, 바로 그쳐야 할 바에 그침이다. 艮卦간괘(☶)는 흙[土토]이 되므로 ‘思사’字자가 ‘田전’字자를 部首부수로 하고, 山산의 模樣모양이 우뚝 솟아있기 때문에 ‘位위’字자가 ‘立립’字자를 部首부수로 한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內外皆山, 爲兼山. 不出, 止之義也. 位者, 止之所也. 兩山之間, 坎水在中, 不能流出, 故取象如此. |
안팎이 모두 山산이어서 겹친 山산이 된다. ‘벗어나지 않음’은 그친다는 뜻이다. ‘‘地位지위’는 그쳐야 하는 자리이다. 두 山산 사이에 坎卦감괘(☵)인 물이 안에 있어 흘러나올 수 없기 때문에 象상을 取취함이 이와 같다. |
蒙蹇, 則只有一山, 在上在下, 而水自流出, 故蹇曰反身, 蒙曰果行. |
蒙卦몽괘(䷃)와 蹇卦건괘(䷦)는 山산이 하나만 위에 있거나 아래에 있어 물이 저절로 흘러나오므로 蹇卦건괘(䷦)에서는 “自己자기 몸에 돌이킨다[反身반신]”고 했고 蒙卦몽괘(䷃)에서는 “果敢과감하게 行행한다[果行과행]”고 했다.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兼山, 猶云重山也. 位者, 事物當止之所也. 所思不越乎其位之外, 安其所止, 如山之不遷也. |
겹친 山산은 거듭된 山산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地位지위’는 事物사물이 마땅히 그쳐야 하는 곳이다. 생각하는 바가 그 地位지위 밖으로 벗어나지 않고 그쳐야 할 바에 便安편안함이 山산이 옮기지 못하는 것과 같다. |
六爻不相應, 故其思乃不出於所居之位也. 艮又有両山各止其所之象也. 不出, 乃艮止之象. |
여섯 爻효가 서로 呼應호응하지 않으므로 그 생각이 이에 머물러 있는 地位지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艮卦간괘(☶)에는 또 두 山산이 各各각각 그 자리에 그치는 象상이 있으니, ‘벗어나지 않음’은 곧 그쳐야 함에 그치는 象상이다. |
【박제가(朴齊家) 『주역(周易)』】 |
大象, 思不出其位. 「大象傳대상전」에서 말하였다. “생각을 그 地位지위에서 벗어나게 하지 않는다. |
雲峯胡氏曰, 不出位, 身止也, 思不出位, 心止也, 亦兼山之象. |
雲峯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地位지위에서 벗어나지 않음’은 몸이 그침이며, ‘생각을 地位지위에서 벗어나게 하지 않음’은 마음이 그침이니, 또한 겹친 山산의 象상이다. |
案, 此未免失言, 無非思也, 思豈可把作一物, 與之作對而分屬者耶 |
내가 살펴보았다. 이는 失言실언을 免면치 못하니, 생각이 아닌 것이 없지만 생각을 어찌 한 物件물건으로 삼아 그것과 相對상대하고 나누어 所屬소속시킬 수 있겠는가? |
【백경해(白慶楷) 『독역(讀易)』】 |
艮, 大象, 思不出其位之釋, 似非程傳本意. |
艮卦간괘(☶) 「大象傳대상전」에서 “생각을 그 地位지위에서 벗어나게 하지 않는다”고 한 解釋해석은 『程傳정전』의 本來본래 뜻이 아닌 듯하다. |
【이지연(李止淵) 『주역차의(周易箚疑)』】 |
外山止於外, 內山止於內, 上山止於上, 下山止於下, 位, 是欲動之陽, 而質則能静之陰, 陰每以永貞戒之. |
바깥 山산이 밖에 그치고 안의 山산이 안에 그치며, 윗 山산이 위에 그치고 아랫 山산이 아래에 그친다. ‘‘地位지위’는 움직이려는 陽양이지만 바탕은 곧 고요할 수 있는 陰음이니, 陰음을 每樣매양 길이 곧음으로 警戒경계하였다. |
【김기례(金箕澧) 「역요선의강목(易要選義綱目)」】 |
君子以, 思不出位. 君子군자가 그것을 本본받아 생각을 地位지위에서 벗어나게 하지 않는다. |
巽震坎離兌五卦, 皆得重而往來, 獨兩山竝立, 不相往來自止, 如素貧賤素富貴同. |
巽卦손괘(☴)와 震卦진괘(☳)와 坎卦감괘(☵)와 離卦리괘(☲)와 兌卦태괘(☱)의 다섯 卦괘는 모두 거듭함을 얻어 往來왕래하는데, 두 山산만이 함께 서서 서로 往來왕래하지 못하고 스스로 그치니, 貧賤빈천함에는 貧賤빈천한대로 處처하고 富貴부귀함에는 富貴부귀한대로 處처하는 것과 같다. |
○ 心身俱止, 故思不出位. 마음과 몸이 모두 그치므로 생각이 그 地位지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
思, 静而動也. 不出, 行而止也. 其位, 其所也. |
‘생각’은 고요한 가운데 움직임이다. ‘벗어나지 않음’은 움직이는 가운데 그침이다. ‘그 地位지위’는 그 자리이다. |
艮爲位爲思, 對兌爲不, 震爲出, 動静行止, 止於其所當止, 兼山之義也. |
艮卦간괘(☶)는 地位지위가 되고 생각이 되며, 陰陽음양이 바뀐 兌卦태괘(☱)는 ‘~하지 않음[不불]’이 되고 뒤집어진 震卦진괘(☳)는 벗어남이 된다. 움직임과 고요함, 다님과 그침이 그 마땅히 그쳐야 할 바에 그침이니, 겹친 山산의 뜻이다. |
卽素其位而行, 不願乎其外者也, 卽止於至善者也. |
곧 그 地位지위에 處처해서 行행함은 그 밖의 것을 願원하지 않는 것이니, 바로 至極지극한 善선에 그치는 것이다. |
君子随其所處所遇, 而盡其至善而已, 不行險而儌幸以求分外之福. 詳見困義. |
君子군자는 그가 處처한 바와 만난 바에 따라서 그 至極지극한 善선을 다할 뿐이고 險험함을 行행하여 僥倖요행으로 分數분수 밖의 福복을 求구하지 않는다. 詳細상세한 것은 困卦곤괘(䷮)의 뜻에 보인다. |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
上下皆山, 爲兼山, 而重艮之象也. 君子觀其象, 止其所當止, 思不欲出其位, 而旡踰分濫節之行也. |
위와 아래가 모두 山산이어서 겹친 山산이 되고, 거듭된 艮卦간괘(☶)의 象상이다. 君子군자가 그 象상을 살펴서 마땅히 그쳐야 할 바에 그치고 생각을 그 地位지위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하지 않아 分數분수를 넘고 法度법도에 넘치는 行動행동이 없다. |
【이진상(李震相) 『역학관규(易學管窺)』】 |
三爻在中, 互坎. 思, 象一陽隔斷二陰, 有不出位之象. |
三爻삼효가 가운데 있으니, 互卦호괘가 坎卦감괘(☵)이다. ‘생각한다’는 한 陽양이 두 陰음을 막고 끊음을 形象형상하니, 地位지위에서 벗어나지 않는 象상이 있다. |
【박문호(朴文鎬) 「경설(經說)‧주역(周易)」】 |
踰分非據, 言踰分之事, 非據之事也. 非據謂非其所當據也. |
“分數분수를 넘고 있어야 할 곳이 아니다”는 分數분수를 넘는 일과 있어야 할 곳이 아닌 일을 말한다. ‘있어야 할 곳이 아님’은 마땅히 있어야 할 곳이 아님을 말한다. |
【이병헌(李炳憲) 『역경금문고통론(易經今文考通論)』】 |
姚曰, 兩象, 故兼山. 不出其位, 不越其職也. |
姚氏요씨가 말하였다. “象상이 둘이므로 겹친 山산이다. ‘그 地位지위를 벗어나지 않음’은 그 職分직분을 넘지 않는 것이다. |
* 出處: daum, Naver, Google,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DB, 한국경학자료시스템 |
- 周易傳義(下) 주역전의(하) 〉 卷十七 〉 52. 艮 http://db.cyberseodang.or.kr/front/alphaList/BookMain.do?bnCode=jti_1a0202&titleId=C63&compare=false |
- 周易正義(3)주역정의(3) 〉 周易兼義 下經 夬傳 卷第五 〉 52. 艮䷳ 艮下艮上 http://db.cyberseodang.or.kr/front/alphaList/BookMain.do?bnCode=jti_1a0103&titleId=C10&compare=false |
-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 DB 주역대전 > 하경 > 52.간괘(艮卦䷳) http://waks.aks.ac.kr/rsh/dir/rdirItem.aspx?rptID=AKS-2012-EAZ-2101_BOOK&rshID=AKS-2012-EAZ-2101&dirRsh=주역대전%24하경%2452.간괘(艮卦䷳)%3a편명%24艮卦%3a |
- 모바일서당/모바일서원: https://hm.cyberseodang.or.kr/ |
- 동양고전종합DB > 주역과 동양사상(1) - 최영진 http://db.cyberseodang.or.kr/front/popup/PopPlayMov.do?bnCode=jti_7a0101&titleId=C13&mediaIdx=2393&mediaType=M |
- 철산 주역강의 52강 중산간(重山艮) - 그칠 때, 그칠 곳에 그치기(최정준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7kLyIDIRhNI |
- 소통의 인문학 주역 109강 중산간괘重山艮卦1(김재홍 박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1kqQS5UG19o 소통의 인문학 주역 110강 중산간괘重山艮卦2(김재홍 박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OL2uOHqE1b0 - 사이버 예절서당(주역 307강 52. 중산간괘-1)(박완식 훈장님) https://www.youtube.com/watch?v=IOkm9hPHp6A - 사이버 예절서당(주역 308강 52. 중산간괘-2)(박완식 훈장님) https://www.youtube.com/watch?v=XIS2ZeQeTfY 사이버 예절서당(주역 309강 52. 중산간괘-3)(박완식 훈장님) https://www.youtube.com/watch?v=vAkbNq4Cku0 감이당 주역 강독 52강 _ 중산 간(강사 이성남) https://www.youtube.com/watch?v=3LL8JK6NElk 야매 주역 - 52 중산간 (괘의 說明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mFnP9QVNPdk 야매 주역 - 52 중산간 (효의 說明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E3YXm6RAwDc |
한국경학자료시스템 > 經傳경전원문 > 易經集傳 > 艮 http://koco.skku.edu/main.jsp→경전원문↲→易經集傳→艮↲ |
대산(大山) 김석진 선생 마지막 인사 https://www.youtube.com/watch?v=24_zixRv7nQ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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