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 조성훈

[1324조성훈]

3/15 오늘은 절친 이라는 시를 2번째수업시간이다 오늘은 문제에 번호를 쓰고 그문제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오늘은 노트에 풀기 애매한 문제들이 많아서 좋았다.

3/17

오늘은 절친을 공부하자 3번쨰 시간이다. 열석은 강조이고,운율은 리듬감이고 리듬감은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누어 진다.

문학은 움문과 산문이고, 운문은 시,시조,시가 등이있다.

산음은 소설 수필 일기 등이있따>
그리고 음보라는것을 배웠다.

3/20

오늘은 절친이라는 시를 마지막으로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절친의 갈래는 자유시, 성격은 서정적역설적,제제는 절친한 친구가 주는 기쁨,만족감, 자신감이다,

그리고 특징은 !.내재율로 자연스러운 운율을 사림,친구와 함께하는 기쁨 역설의 표현방법으로 나타냄,그리고 외재율은 운율을 나타냈고, 내재율은 운율이 숨어있는것이다,

3/21

오늘은 춘향전이라는 소설을 읽고 문제를 풀었다.

탐관오리는 백성의 재물을 탐내며 뺴았는 행실이 꺠끗하지 못하는 관리이고 수령은 고려,조선시대에 각 지방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3/22

오늘은 춘향전 두번쨰 시간이다.

권구쌤이 평소랑은 다르게 오셔서 학부모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대구법은 비슷한 문장구조를 반복하는 것이고  대구법을 쓰는이유는 운율을 형성하기 위함이다.

3/24

오늘은 춘향전을 공부하자 3번쨰 시간이다.

죄수는 조선시대에, 유황에 속한 격력,고을의 죄수에 버금가던 자리이다.

장돤은 크게 구경거리가 될만 하다거나.

매우 꼴보기 좋다는 뜻으로 남의행동이나 상태를 비웃는 말이다.

3/28

오늘은 춘향전 마지막시간이다.

춘향전에 대만 훈제들을 풀고 춘향전에갈래 (글의종류),성격,배경,주제,특징들을 적었다.

춘향진의 지은이는 미상이라는것이 신기했다.

3/29

오늘은 생각이나 느낌,경험을 드러내는 다양한 표형을 활용하여 글을쓴다는 소돤원 학습목표로 신체일부를 사용한 관용어를 배웠따 예로 눈이 높다, 손을놓다,귀가 얇다,입이 짧다 등이 관용어 이다

4/7 

오늘은 중간고사 전 마지막 단원을 시작했다. 그리고, 웃음의 효과는 불안을 해소 라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15개의 안면근육이 수축하고, 몸속에있는 65개의 근육중 23개가 움직인다 그리고 글쓰기는 1.계획하기(동기,제재,내용독자,2.조사,3.개요짜기 (처음,중간,끝),4.글쓰기,5.고쳐쓰기,6.제목 으로 이루어진다.

5/10

오늘은 수학여행 발표를 다하고, 새로운 단원을 나갔다 .

예사는 보통있는 말이라는 뜻이고, 추수는 가을에 익은 곡식을 거둔다는 뜻이다.

그리고 소설의 시점은 1인칭 과 3인칭으로 나누어진다.

1인칭은 주인공과 관찰자로 나뉘고,3인칭은 전지적 관찰자 시점으로 나뉜다.

5/16

오늘은 단어 정리가 너무 많았따 사랑방은 손님을 접대하는 방이고 , 사붓이는 소리가 거의 않날 정도로 발을 내디디는 것이고, 법석은 소롼스럽게 떠드는 모양이고, 수산은 정신을 어지럽게 만드는 말과 행동이다.

5/17

옥희의 외삼촌이 옥희의 엄마랑 짝사랑 하고있었다는것이 밝혀졌다.

외삼촌은 얘배당이 어디있는지도조차 모르는데 예베당에 있었단느게 이상했다.

5/23

오늘은 단어가 좀 적었다.

부지중은 알지못하는 동안이고, 메유는 아니라는 뜻으로 중국에서 메이요 라는 말에서 나왔다.

갈피는 경치지나 포갠물건 하나하나 사이에 또는 그틈이고,받짇고리는 비늘,실줄물 헝겊등의 바느질 도구를 담는 그릇이다.

5/26

대상에 관해 말하기도한다.시점은 서술자가 이야기 속 등장인줄인가 아닌가에 따라 크게 1인칭 시점과 3인칭 시점으로 나뉜다.

서술자가 이야기 속에 나로 등장하는 1인칭 시점에는 1인칭 주인공 시점과 1인칭 관찰자 시점이 있으며, 섯굴자가 이야기속 인물도 등장하지 않는3인칭 관찰자 시점과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이 있따.

6/7

오늘은 사랑손님과 어머니라는 단편소설을 마무리 했다.

사랑손님과 어머니의 갈래,성격,시점,배경,특징을 적리헀다.

사랑손님과 어머니의 갈래는 현대소설, 단편소설, 성격은 서정적 김리적이다,

배경은 1930년대 어느 시골마을이다

6/19

오늘은 담화의 개념과 틀성 이해를 헀다.

담화는 말하는 이와 듣는이가 같은 맥락에서 하는 말이고,

연속적으로 이어져 어룬을 덮어주고 상황맥락은 대체로 담와에 직접적으로 개입라는 맥락을 말한다.

상황맥락에서는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성질과 말하고 듣는 이와 목적에 포함된다.

같은 말이라도 담화 상황에 맞는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상황 맥락을 고려해야한다.

6/20

오늘은 담화의 개념과 특성을 2번쨰 시간이다.

사회.문화적맥락은 대체로 담화에 간접적으로 게입하는 말이고,

사회,문화적 맥락은 지역,사회,성질,문화 계층 공통체에 이맘이나 가치관으로 포함하고 사회 본인 아니라 사화 문화적 맥락에 따라 가치관등으로 포함하고 상황맥락 본인아니라 사회문화적맥락에 따른 발간을 붙이다 재해석 될수있고,윤활하지만 생소하면

사회문화적 맥락을 고려한다.

수학여행

첫째날에는 준비를 하고, 1시에 출발해서 7~8시에 도착했다.

도착하고 해변을 걷는데, 어떤 아줌마가 형한테 오토바이 주인이냐고 물었다.

도대체 얼굴을 어떻게 봤는지 궁금했다.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밥을 먹고, 핸드폰을 하다가 잤다.

일어나보니 데이터를 다써서 유투브를 볼수없었다.

근데 호텔에  와이파이가 있는걸 데이터를 다쓰고 나서 알았다.

폰 배터리가 없어서 충전을 시키는데, 충전선이 고장나서 고속이 8시간이나 걸렸다Tlqkf

호텔에 체크아웃을 하고 밥을 먹고 시장을 둘러보고, 켕블카를 타러왔다.

근데 엄마랑 형이 고소공포증이라도 있는지 부서워했다.

케이블카를 내리고 회전 초밥을 먹었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게임을 하고 잤다.

마지막 날은 가족끼리 워터파크를 갔는데 동생 학원 떄문에 조금밖에 못놀았다.

끄리꼬 집에 와서 또 게임을 하다가 잤다

수학여행을 않가고 여행을 가니깐 너무 좋았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