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배목사님을 비롯한 나에게 들려지는 말씀이 나를 기준으로 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영원으로 들어가는 황금문! 비밀통로가 있는곳" 의 설교를 듣기전에 5분도 채 안되는 설교를
스치듯 들었는데 그 말씀과 똑같은 말씀을 배목사님께서 풀어내주시고 계셨다..!
너무 소름이 돋았다..
배목사님의 설교말씀을 그대로 믿고 나에게 적용하고 순종하고..
너무나도 약한 존재인 '양' 이지만 주님이 내 목자가 되어주시니 강한존재가 될 수 있다는
세상의 눈으로 보면 비록 나는 연약하고 쓰러질 것 같지만 내면은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강하고
담대해졌다.
맘몬영에게 지지않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선포한다.
아직은 젖을 막땐 아이와 같은 영적상태인 나를 꿈으로 보게 해주셨다..
꿈 내용은 이러했다.
목사님 내외분이 우리집 식탁에서 식사를 하시는데 메뉴가 '죽' 이였다.
목사님 설교 초반부에 젖을 뗀다는 것은 엄마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이며
성장한 상태를 말한다고 하셨다! 이 말씀 또한 월요일에 꾼 꿈과 연결된다..!
이런 꿈에 대한 이야기조차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지만 이제 함께 해줄분이 계시다는것도
감사한다..이 부분도 목사님 설교중에 음성,환상,꿈에 대해 두세사람의 보증을 받아야 한다는
부분에서 언급하셨다.
나의 지정의로 선택하는 선과 악은 다 악이다! 하나님(생명)을 선택해야 한다.
생명의 문(황금문)은 가난한자(겸손한자), 필요한자가 내 스스로 문 안으로 들어가서 종속되어야
전리품의 축복을 취할 수 있다.
목자되신 주님께서 나의 신음소리에도 귀 기울이시는것처럼 나 또한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이고 음성을 듣기위해 집중해서 노력해야 하고 그러기위해서는 정결, 거룩해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반응한 자들이였다. 나 역시 반응하기 위해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너희는 가서 제자를 삼으라고 하셨다. 제자의 뜻은 '땅속 깊이 내려간 곧은 뿌리'라는
뜻인데 하나님의 마음뿌리가, 심지가 견고한자를 찾고 계신다고 하셨다.
내가 그러한 제자가 되길 소망한다.
빌라델비아 교회와 같은 예품교회..
진정한 부요함을 누려야 돌파가 오고, 돌파해야 말씀인 계시가 온다. 그러므로 비밀이 풀린다.
비밀의 문, 성막문으로 들어가는 관건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것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나의 영에게 말씀하신다. 기름부음을 통해 영적센서가 작동된다.
음성에 대한 반응..시간이 지날수록 기쁨, 평안, 평강이 지속적(반복적)으로 나타난다.
환경을 통해서, 사람을 통해, 꿈과 환상 통해서 말씀하신다.
직접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신다->두세사람의 영적지도자에게 보증을 받아야한다!
내 자아가 꺽여 영의 말씀듣기에 민감하고 집중하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한다.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나는 이미 엎드러졌다고 생각했는데.. 뭐든지 주님께 여쭤보는
습관부터 시작해야 할것 같다!
첫댓글 차기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방에서 즐겁게 찬양을 흥얼거리며 요리를 준비 합니다
찌개도 끓이고 반찬도 만들며 어굴에 즐거움이 무더납니다
차기쁨님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하나 알아가고 계시는 보습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하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또 요리가 완성해가듯 훈련을 통해 마음이 더 다듬어 지고 영의 통로가 더황작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즐겁니 나도 즐겁구나
우리 한번 맛있게 요리를 만들어 볼래. 너와 내가 하나가 되어 앞으로 한발 한발 나아가 보자 내가너늘 더높이 이끌것이며 내가 너늘 자유롭게 날아 오를수 있도록 도와주리라. 지혜와계시의 영으로 모략의 기름으로 부으리라 많은것들을 깨닭게 될것이며 더 깊어지리라 너의 앞에 많은 문들이 있는데 이것들이 하나하나 열어지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정불꽃치유자님 감사합니다~!
세상지식을 알아가는 것 보다 더 큰 기쁨을 주는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아가도록 집중하겠습니다~
어미 독수리가 새끼독수리를 훈련시키는 것처럼 그 훈련을 도망치지 않고 잘 받아내겠습니다..
오-할렐루야~*
지난 댓글, '죽 이야기' 해몽 풀이를 오늘 나눔글을 통해서 이해하게 됐습니다. ㅎㅎㅎ
꿈으로 선몽하신 차기쁨님의 좋으신 하나님을 함께 찬양합니다.
차기쁨님을 걷고, 뛰고, 날게 하실 위대하신 하나님을 또한 찬양합니다.
마치 구름 위를 걷고 계신냥 행복 발산 모드인 차기쁨님과 또 저에게...
헤아릴 수 없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이 더욱 임하길 믿음으로 축복해 봅니다.
댓글 동역자 이스라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맞춤형 서비스처럼 각자에게 필요한것을 공급하시는 공평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유함속에서 부요와 평안과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노란 해바라기가 눈부신 해를 바라보듯 차기쁨님이 눈부신 주님을 수줍은 미소를 머금으며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또한 주님께서도 차기쁨님을 환하게 웃으시면서 눈맞춤 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단다.
이제 우리는 하나란다.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내가 항상 너와 함께하니 두려워말고 기뻐하라.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너를 응원하며 지원하리라하십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믿음의 동역자 늘사랑님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꽃이 해바라기가 될 것 같습니다~!^^
늘 주님만 바라보며 활짝 피고 많은 씨앗을 품고 있는 해바라기~
두렵지만 오늘도 기뻐하며 나아가는 하루 되겠습니다~!
차기쁨님!
의자에 묶여있는데 어느순간 헐크처럼 줄을 끈고
힘센용사처럼 일어서 나아가는 모습입니다
고정관념 생각에 갖혀 연약했던 모습에서 강력한
돌파가 일어나며 강력한 영적군사로 전진하도록
주님께서 강력하게 인도하고 계시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욱 사모하며 나아노라
네입술에 말씀이 꿀송이 처럼 달콤할 것이며
네 영혼에 양약이 되어 너를 더욱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이끌어갈 것이라
사랑하는 나의 어여쁜 신부를 많은 영혼을 치유하는
치료자로 세우기 원하노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십니다
아멘! 아멘! 간사님 감사드립니다~!
선포해주신데로 이루어 나가실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