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어느덧 하프타임을 지나 나의 제2의 인생이 시작되었다.<br>기도로 막연히 사역장소와 삶의터전을 구하던 나에게 주님은 대언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다.<br>"정확하게  넘치지 않게.  줄로 재어준 구역으로 <br>딱 정확하게 줄 것인데 어떤 곳인지 본인이 느끼게 마음의 감동으로 주신다고 하셨다.<br>그곳은 빛도 많이 들어오는 곳이고 굉장히 밝은곳이다  건물이 탁 트인 곳인데 상가건물이다  그것을 실상으로 보게될 것이다" <br><br>과연 수도권 지역에 상가건물이 그런 곳이 있을까?...  그냥 살리는 언어(?)로 주시는 말씀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났는데.. <br>정말로 정남향 건물 상가2층에  넓고 큰 창이 많고  밝고 빛이 많이 들어와 저녁까지 따뜻하고 또 건물 앞엔 녹지가 조성되어있어 일방 통행길이라 조용하면서도 탁 트인 곳으로 한달 전에 들어오게 되었다.<br>그래서 나는 지난 3월에 받은 대언의 말씀을 지금 실상으로 보고 누리고 있다.<br>생각할수록 놀라운 것은 내가 가진 경제적 상황이나 여건이 받은 대언의 말씀을 염두할 처지가 아니었고 그렇다고 이곳 저곳 다녀볼 수있는 상황도 못되었다. <br>그저 2명의 어린손주를 돌봐주며 지내다 며느리 6개월 진급훈련이 끝날즈음 마침 이장소가 나타나 그날 결정하고 들어오게 된것이다.<br>여호와이레 주님의 예비하심과 돌보심<br>말씀하신바를 친히 이루시는 나를 향한 여호와의 신실하심에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울컥한다. <br><br>지난 주 영광체험 기도후 잠깐 잠이 들었는데  눈부시게 밝은 빛을 발하는 흰 독수리 한마리가 엄청 큰 양날개로 성전 이 끝에서 저 끝을 덮고 있는 꿈을 꾸었다. <br>'독수리 정말 흰 독수리도 있나...?' 하고 검색해보니 흰 독수리는 '새로운시작'을 의미함에 놀라웠고  또 반창을 통해  '영광의 임재'라는 치유자님의 해석과 기도를 받게 되었다. <br>주님이 택한 이 곳에 이름을 두시고 친히 임재하여 계심에 말할 수없는 감동이 밀려왔다. <br><br>오늘 힐링터치반 수업 기름부음 순서에 내 이름이 있었다.<br>치유자님을 통하여 주신 대언의 말씀을 이곳에 다 기록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주님께 드렸던 기도가 상달 되었음을 확증받게 되었고<br>또한 예비하신 은혜와 은사 축복의 기름부음이 임할때는 생장점이 톡톡 터지며 영이 살아나는 느낌을 받았다. <br><br>나는 오늘도 오직 주님과 하나됨을 갈망한다. <br><br>이제 성령님과 교통이 완전히 뚫어져 기쁨과 은사가 풀어져 잠을 못자는기쁨의날엔 오늘 받은 말씀을 기억할 것이다.<br>많은 사람들이 나를 찾게되고 치유 회복되어 성전을 돌며 다윗처럼 춤을 출때면 오늘의 대언의 말씀이 또 생각나게 될 것이다. <br><br>오늘도 살아계셔서 말씀하시는 하나님!<br>그 말씀이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br>만민에게 증거하기위해 더욱 정결과 거룩 집중하며 나아가리라 다짐해본다.<br><br><br>사랑과 열정을 다하시는 지혜라 치유자님과<br>반장님. 함께하는 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br></p>
<!-- -->
첫댓글아멘아멘 그동안 기도하신 것들이 응답되고 확증받으셨다니 저도 매우 기쁩니다. 빛이 잘들고 조용한 곳으로 성전을 세우주심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시작과 주님의 영광의 임재가 가득함으로 생명을 살리는 사역과 많은 이들이 찾고 다윗처럼 춤추게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더욱 정결 거룩 집중하시며 나오시는 오자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교회에서 금으로된 비가 내립니다 내려도 처음엔 바닥에 잘 고이지가 않습니다 계속 바닥에는 금비가 보이지 않습니다 오자유님께서 2~3년 기도하신 후에 금비가 고이기시작합니다 기도가 어느정도 쌓이니까 그 금비가 쌓여 교회 밖으로 나갑니다 교회 밖에 바닥에 금으로 덮힙니다 사람들이 그 금을 느낍니다 그 금을 밟고 따라들어옵니다
사랑하는 나의 종아 나의 종이 원하고 기도하는 것을 다 들어 줄것이다 기도를 쌓아라 너의 소원이 다 이루어지리라 나만바라고 걸어가는 나의 종에게 무언들 아끼겠느냐 기쁨이 차고 넘치도록 부어줄 것이다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첫댓글 아멘아멘
그동안 기도하신 것들이 응답되고 확증받으셨다니 저도 매우 기쁩니다.
빛이 잘들고 조용한 곳으로 성전을 세우주심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시작과 주님의 영광의 임재가 가득함으로 생명을 살리는
사역과 많은 이들이 찾고 다윗처럼 춤추게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더욱 정결 거룩 집중하시며 나오시는 오자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헤브론님~♡
댓글 감사드려요
예품의 기름부음안에서 함께 성장하며 돌파할 수있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교회에서 금으로된 비가 내립니다
내려도 처음엔 바닥에 잘 고이지가 않습니다 계속 바닥에는 금비가 보이지 않습니다
오자유님께서 2~3년 기도하신 후에 금비가
고이기시작합니다
기도가 어느정도 쌓이니까 그 금비가 쌓여 교회 밖으로 나갑니다 교회 밖에 바닥에 금으로
덮힙니다 사람들이 그 금을 느낍니다
그 금을 밟고 따라들어옵니다
사랑하는 나의 종아
나의 종이 원하고 기도하는 것을 다 들어 줄것이다
기도를 쌓아라 너의 소원이 다 이루어지리라
나만바라고 걸어가는 나의 종에게 무언들
아끼겠느냐 기쁨이 차고 넘치도록 부어줄 것이다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치유자님~♡
귀한 대언의말씀 감사합니다
오직 말씀과 기도의자리에서
전진하며 나가겠습니다.
치유자님을 통해 흘러가는 기름부음이 심령을타고 온 열방에 흘러갈 수있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