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정미조"씨의 "개여울"오랜만에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항상 지나간 것은 늘 그리운가 봅니다오늘도 우리들의 시간은 아쉬움을 잉태하며 저물어갑니다수고 많으셨으며 옛날을 회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정미조"씨의 "개여울"
오랜만에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항상 지나간 것은 늘 그리운가 봅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시간은
아쉬움을 잉태하며 저물어갑니다
수고 많으셨으며 옛날을 회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