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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rive.google.com/file/d/10RMF19aBllbEa1gO5K581Dc3aKpz6vqk/view?usp=sharing
*사진이 많아 업로드 용량 제한을 초과한 관계로 구글 드라이브 링크를 대신 첨부합니다.
1. 주요 실습 일정
| 시 간 | 프로그램 | 대 상 자 | 내 용 | 실습생 역할 |
| 9:00~13:00 | 런앤히트 팀 회의 보조 외 | 실습생 |
| 경청, 논의, 기록, 호응 |
| 13:00~14:00 | 길성차 모임 간식 구매 | 실습생 |
| 경청, 논의 |
| 14:00~16:30 | 취미 나눔 테이블 1회기 참석 | 실습생 |
| 경청, 호응, 프로그램 참여, 커피 배달 |
| 16:30~17:40 | 길성차 모임 포스터 부착 및 수거 | 실습생 |
| 논의, 포스터 부착, 포스터 수거 |
| 17:40~18:00 | 물품 구매 행정처리 | 실습생 |
| 취합, 촬영, 기록 |
2. 실습 일정 세부 내용
- 런앤히트 팀 회의 보조 외 (09:00~13:00)
: 당사자 신OO 선생님과 김주란 실습생 선생님이 함께 만들어가는 런앤히트 팀에 보조 역할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회의 중에는 주로 신OO 선생님께서 걱정과 불안을 보이실 때마다 자신감을 불어넣어드리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신OO 선생님,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요” 라는 말씀을 반복하시며 불안함이 섞인 웃음을 지으십니다. 그러나 신OO 선생님을 2주 넘게 봐 오며 신OO 선생님의 강점과 능력을 충분히 보았기 때문에, 사업이 분명 잘 될 것임을 저는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이 확신이 신OO 선생님의 불안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이외에도 미니게임 준비 등에 있어 아이디어가 필요한 경우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고, 주란 선생님께 참가 신청 설문지를 받아 정리하여 1회기 참가자 명단을 제작하였습니다. 추가로, 행사 참가자 안내 문자 초안을 작성하는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회의를 마치고 나서는 금O 선생님, 신OO 선생님, 주란 선생님과 함께 장을 보러 서울대입구역으로 향했습니다. 행사에 필요한 물품과 상품, 간식을 구입하기 위함입니다. 장을 보기 전에 먼저 식사를 하는 것이 이동 과정에 더 좋겠다는 금O 선생님의 제안에 따라, 서울대입구역 근처 분식집에서 조금은 이른 점심을 먹었습니다. 금O 선생님께서 쏘신 밥이라 더욱 따뜻하고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곧장 세계과자할인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주란 선생님과 신OO 선생님은 미리 준비한 구매 리스트를 바탕으로 일사불란하게 간식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금O 선생님의 장바구니 채우기 시간에 함께하였습니다. 금O 선생님, 실습생들을 위해 간식을 사겠다며 과자점 선반들을 하나씩 둘러보시기 시작하십니다. 그러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장바구니에 담을 공간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마트의 모든 것을 다 구입하실 기세이십니다. 말려야 하나 잠시 걱정도 하였으나, 사치를 부리는 일도 아닌데 어린 실습생이 어른께 이렇게 돈 쓰시면 안 된다고 말리는 것이 금O 선생님의 어른다움을 해치는 모양새가 될까 하는 우려가 동시에 들었습니다. 따라서 만류하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고, 대신 어서 좋은 일자리 구하셔서 돈 많이 버셔서 그때는 정말 이 마트에 있는 것 다 사달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금O 선생님, 아예 본인이 가게를 인수하여 실습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주겠다고 한 술 더 뜨십니다. 실습생 사랑해주시는 마음에 큰 감동을 얻습니다.
우리 금O 선생님, 돈을 버는 만큼 술 소비 등에 돈을 흥청망청 쓰느라 저축하지 못한 과거를 후회한다고 하십니다. 일전에 남산으로 함께팀 주민 나들이를 갔을 때, 금O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연유로 살면서 비행기 한 번 못 타 보셨다고 하십니다. 그런 말씀을 들으며, 우리 금O 선생님께서 좋은 일에 소비하시며 건강한 기쁨을 누리며 사시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간식 구입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한껏 누리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불어, 일하시며 돈 많이 모으셔서 올해 안에 꼭 비행기 타고 제주도이든 북미 대륙이든 한 번 다녀오셔서 여행 사진 좀 보내주시면 너무 좋겠다고 기회가 될 때마다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금O 선생님의 해외여행 사진을 받는 것이 올해 제 새해 목표가 된 것입니다.
그렇게, 금O 선생님과 신OO 선생님께서 각자의 장바구니를 결제하는 것을 끝으로 런앤히트 팀의 장보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 길성차 모임 간식 구매 (13:00~14:00)
: 런앤히트 팀 장보기를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길성차 모임 간식을 구매하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맡겨진 과업은 총 3가지입니다. 첫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현대직판장의 같은 물품 대상 가격을 비교해야 합니다. 둘째, 구입할 간식과 구매처를 최종 확정하여 구매 완료해야 합니다. 셋째, 취미 모임 테이블의 개회 시간인 14시 이전에 복지관으로 복귀해야 합니다.
3가지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이OO 선생님의 마음이 참 바쁘십니다. 사실상 뛰는 수준으로 빠르게 걸어다니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현대직판장의 물건들을 재빨리 스캔하였습니다. 가격 비교를 위해 사진도 찍으라고 하셨으나, 초점 맞추기조차 어려운 빠른 속도로 과업을 수행해냈습니다. 이OO 선생님에게는 이 속도로도 선행 과업들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역량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이OO 선생님과 속도를 맞추기 위해 부족하지만 함께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물품 스캔과 가격비교를 마친 후, 구매할 간식 목록을 함께 논의하며 확정하였습니다. 이OO 선생님께서는 원래 고구마와 감자 등의 원초적 건강 간식을 구입하기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이OO 선생님께서 넉넉하다고 생각하는 양을 구입하기에는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스낵류 중 건강한 느낌이 나고 차와 어울리는 것을 고르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이OO 선생님께서 어른들이 좋아하는 밤만쥬를 구입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어른의 간식 세계를 잘 모르기에, 어른 간식에 있어 저보다 전문가이신 이OO 선생님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러고는 이OO 선생님이 저도 의견을 내라고 하셔서, 달콤함과 고급함을 더할 수 있는 미니 약과를 추천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OO 선생님께서 몇 가지 간식을 놓고 고민을 거듭하며 제게 다시 의견을 물으셔서, 그 중 젊은이들과 중년 분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을 법한 아몬드 쿠키를 사면 좋겠다고, 나도 그 쿠키에 꽂혔노라고 제안드렸습니다.
장보기를 마치고, 이OO 선생님과 복지관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제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는 이OO 선생님. “실습생들이 우리를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거는 알고 있지만, 서로 주고받아야 좋은 거예요. 우리도 실습생들에게 맞추거든요. 너무 우리가 하자는 대로만 하지 말고, 선생님이 하고 싶은 게 있으면 그 의견을 많이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라며 교훈을 주십니다.
이OO 선생님은 본인 의견을 그대로 개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저와의 시간 뿐 아니라 함께팀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도 작은 것 하나조차 민주적으로 결정하시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십니다. 그렇지만, 당사자의 자주성을 살리는 측면에서 쉽사리 제 의견을 개진하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그리고, 길성차 모임의 주인이신 이OO 선생님의 아이디어를 잘 정리하고 한 발자국 나아가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정도 역할을 수행하는 것만으로 모임이 참 좋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당사자의 자주성이 이토록 잘 살 수 있을까 감탄하는 하루하루였습니다. 그런데 이OO 선생님께서 이런 방향이 별로라고 하시니, 사회사업이 참 어려움을 느낍니다. 이OO 선생님의 민주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도 이OO 선생님이 자주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어려운 일을 해내기 위해 고민이 많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길성차 모임 포스터 부착 및 수거 (16:30~17:40)
: 취미 나눔 테이블을 마치고, 이OO 선생님과 함께 길성차 모임 포스터를 부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OO 선생님, 모임 홍보에 어찌나 의욕이 넘치시는지 종이에 손수 주변 약도를 그리시며 어느 곳에 붙이면 좋을지 고민하십니다. 다만 이 모임은 함께팀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 아쉽지만 붙일 곳을 내부로 한정하여 어디에 붙일지 논의하는 것으로 범위를 좁혔습니다.
한 층 한 층 뛰어다니시며 열정을 다해 포스터를 붙이시는 이OO 선생님이십니다. 저도 마음 먹으면 한 속도 하는 사람이기에, 이OO 선생님과 페이스를 맞추기 위해 포스터 부착에 필요한 전 과정을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속도로 함께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니 이OO 선생님께서 참 즐거워하셨습니다. 본인의 열정 크기에 맞는 속도를 필요로 하셨던 모양입니다. “손발이 척척 맞네요.” “같이 사업 해도 되겠어요.” 다소 숨이 차고 흥분된 어조로 이렇게 좋은 말씀들을 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한 이OO 선생님의 모습 중 가장 신난 모습이셨습니다.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총 9매의 포스터를 부착하고 나니, 손수 악수까지 건네 주셨습니다. 드디어 이OO 선생님께 파트너로 인정받은 것 같아 참 기뻤습니다.
그러나, 포스터 부착을 마치고 보고를 위해 팀장님을 찾았다가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길성차 모임은 함께팀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모임이라, 다른 주민에게 홍보가 되면 안 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함께팀 공간에 부착한 포스터를 제외한 모든 포스터는 수거를 해야 한다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이OO 선생님, “사회생활이 이런 것”이라며 저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혹은 본인을 위한 위로일 수도 있겠습니다. 사실 제게는 이 상황이 전혀 슬프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이 있었기에 이OO 선생님의 넘쳐흐르는 열정을 볼 수 있었고, 이OO 선생님과 처음으로 동료애를 나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OO 선생님은 열정을 다하신 일이니만큼 많이 아쉬우셨을 것도 같습니다. 수거하고 퇴근하는 뒷모습이 조금은 쓸쓸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언젠가 이 시간을 다시 돌아보실 때면 즐거운 추억으로 남으시길 바라 봅니다.
3. 실습 일정 평가
1) 배운 점
- 각자 마음 속에 있는 감추인 빛을 깨우는 방식은 참 다양함을 배웠습니다.
: 취미 나눔 테이블을 마치고, 내일 있을 배드민턴 모임 준비를 위해 함께팀 주민들과 실습생들이 함께 복지관 대강당에 모였습니다. 네트를 설치하고, 테스트를 위해 함께 배드민턴을 쳐 보았습니다. 그런데 함께팀 주민 병O 선생님, 마지막까지 한 쪽 편에서 라켓을 놓지 않으며 눈에서 빛을 쏘며 배드민턴 하십니다. 부장님께서 이 모습을 보시더니 우리 병O 선생님께서 이렇게 활동적인 모습을 처음 본다며 휘둥그레 놀라십니다.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관찰한 병O 선생님은 복지관에 나와 대체로 아무 말씀 없이 늘 어딘가에 조용히 머무르며 휴대폰을 보다 가시곤 했습니다. 그런 병O 선생님이 이렇게 활발히 움직이시며 눈에서 열정의 빛을 쏘시니 참 놀라웠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사회사업 다양하게 그리고 창의적으로 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당사자의 마음에 불이 붙을 수 있는 일을 찾도록 많은 기회를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드민턴 활동을 통해 마음 속에 감추어놓은 빛을 일깨우게 된 병O 선생님처럼, 웅크리고 계신 분들이 본인 마음 속에 있는 감추인 빛을 깨울 수 있도록 더 많이 고민하고 실행해 보아야겠습니다. 이는 향후 사회사업 현장에 나오게 되면 평생 고민하며 실현해야 할 일 같습니다.
2) 잘한 점
- 금O 선생님이 한껏 감사받으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금O 선생님께서 건강한 소비의 기쁨을 아시고 어른다움을 한껏 느끼시길 바랐습니다. 이를 위해 금O 선생님께서 실습생들에게 아낌없이 감사받으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먼저, 사 오신 간식을 금O 선생님께서 직접 실습생 공간으로 옮겨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렇게 하여 실습생들에게 직접 감사받으실 수 있도록 하려는 심산이었으나, 아쉽게도 해당 시간에 실습생 공간에 실습 동료가 딱 2명만 있어 감사를 충분히 받지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더욱 충분히 감사받으실 수 있도록 기회를 호시탐탐 노렸습니다. 그리고 오후 5시경, 실습생이 다 모여있는 시간에 마침 금O 선생님께서 잠시 물건을 가지러 실습생 공간에 오셨습니다. 때를 놓치지 않고, 금O 선생님께서 실습생을 위해 해주신 일을 그 자리에서 자랑하였습니다. 그렇게 실습생 모두가 금O 선생님께 박수치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금O 선생님은 부끄러워하시며 바깥으로 도망치셨습니다. 그렇지만, 도망치는 입가에 번진 미소는 확실히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마음씨 좋으신 금O 선생님, 건강하게 소비하시며 더욱 행복해지시면 좋겠습니다.
- 김OO 선생님이 대화를 나누는 일에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기다렸습니다.
: 어제 요리모임에서 처음 뵌 김OO 선생님을 취미 나눔 테이블에서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참 많은 대화를 나눈 선생님을 하루만에 다시 뵈니 참 반가웠습니다.
김OO 선생님,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간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말씀을 어제도, 오늘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대학에 다니던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내성적인 성격 탓에 대학에 적응을 못 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김OO 선생님이 풍기시는 사람의 향기와 열정, 따뜻한 온도가 참 좋습니다. 그렇지만 김OO 선생님께서는 관계의 실패가 반복되었는지 대화하는 데 있어 자신감을 완전히 잃으신 모습이었습니다.
김OO 선생님께서는 본인이 좋아하는 주제를 말씀하실 때는 거침이 없으신 편이십니다. 그러나 본인이 상대에게 질문을 던지며 티키타카 대화를 주고받는 일에는 두려움이 많으신 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감사하게도 제게 질문을 많이 해 주셨는데, 말씀하시는 얼굴과 말투에 긴장과 떨림이 가득 묻어나왔습니다. 본인이 주도하여 상대방을 알아가는 일이 익숙하시지 않은 탓일 수도 있고, 무언가 관련한 아픔이 있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저를 관계를 위한 좋은 연습도구로 활용하시기를 바랐습니다. 처음에는 질문하시는 데 말도 더듬으시고 긴장하시는 기색이 역력하였습니다. 그런 모습을 차분히 바라보며 경청하고, 질문을 온전히 다 던져주신 후에 차분히 정성껏 대답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김OO 선생님, 질문이 이어질수록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김OO 선생님께서 제게 관심을 가져주시니 참 기뻤고, 저와 대화하며 관계 기술을 금새 익혀나가시는 모습을 보며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습 기간이 어느덧 끝을 향해가고 있는 지금이긴 하지만, 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김OO 선생님의 안전한 대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김OO 선생님과 대화하면 김OO 선생님만의 열정과 경험을 배울 수 있고 그 속의 따뜻한 온기와 배려를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김OO 선생님께서 사람을 상대하는 데 더욱 자신감이 붙으시어, 이 모습을 더 많은 이들이 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슈퍼비전 요청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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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 받아갑니다. !!!!!!!!! 길성차 모임 파이팅 . !!!!!!
성민쌤에게 문장으로 된 댓글을 받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덕분에 길성차 모임 1회기 잘 하고 왔어요!!
조만간 댕유자차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