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부모님
유아들과 함께 신구대학교 식물원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전날부터 계속 흐린날씨와 비 소식으로 인해 걱정도 많았지만
다행히 사랑반 친구들과 함께 식물원에 도착하여 둘러보는 시간동안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안전하고 즐겁게 식물원을 둘러보고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달 놀이주제인 '향기'와 관련하여
식물원에 있는 다양한 꽃과 나뭇잎에서는 어떤 향기가 나는지 탐색하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유아들은 "꽃에서 바나나 향기가 나요.". "딸기 향이 나요." 라고 표현해 주었고
거름을 주었던 상황과 관련하여 "똥 냄새도 나요."라고 자신의 언어로 묘사하였습니다.
자연물에서 얻은 향의 소중함을 알고,
또 나무와 숲이 잘 조성되어 있는 길을 걸을때는
숨을 깊이 들이쉬고 내쉬며
초록색 잎이 주는 향긋한 풀내음을 느껴보기도 하였습니다.
다양한 각양각색의 꽃과 나무 그리고 풀
곤충과 생물들이 어우러진
식물원 견학 사진 즐겁게 감상하시며
오늘도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유아들의 안전과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촬영되었기에, 모든 유아들의 사진이 담기지 않았거나, 사진이 다소 흔들렸을 수 있사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입구에서 표를 끊고 들어가 보아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보이는 중앙 광장 이에요.
다양한 꽃의 향기를 맡아보아요.
"선생님! 바나나향기 나는 것 같아요!"
"색이 노란 꽃잎에서 바나나 향기가 나는것 같아요!" 라고 표현해 주었어요.
다음 장소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높이 솟아오르는 분수대를 거쳐서
실내 에코센터(온실)로 이동해 보았어요.
이곳은 나뭇잎에 맺혀있는 이슬방울 모양을 본뜬 외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부 도서지역 및 제주도 등에 자생하는 식물들을 가까이 볼 수 있었어요.
크기와 모양 그리고 색이 다양한 꽃들이 있었어요.
멈추어 한번 둘러보며 탐색해 보았어요.
"선생님 딸기 향이 나는 것 같아요."
옛날에 사용하던 펌프식 우물도 있었어요.
물 안을 관찰해 보았습니다.
물 속에는 작은 올챙이들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나뭇잎 위에 올라가있는 올챙이,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올챙이들이 있었어요.
유아들과 함께 자세히 관찰해 보았어요.
그 다음에는 '곤충 및 양서류 생태관'을 둘러보았어요.
그곳에 다양한 곤충을 포함한 생물들이 있었어요.
'체리 새우' 이름이 신기하다며 관찰해 보았어요.
다시 중앙 광장 쪽으로 와 다양한 꽃들을 관찰해 보았어요.
색과 모양 그리고 향기가 각각 달랐답니다.
꽃과 함께 한데 어우러져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얘들아! 여기 다양한 꽃들이 많아서 사진 예쁘게 나올것 같아. 한번 찍어볼까?" 제안에
유아들은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어 보았답니다.
중앙 광장 벤치에서 한컷 찍어보았어요.
꽃받침~~
하트~~
'신나게~~' 포즈
'사랑스럽게!' 포즈
작은 조약돌들도 관찰해 보았어요
나무 밑에서도 한컷!
옥상 정원으로 올라가 보았어요.
다양한 장독대 모양들도 있었어요.
그 위에 자유롭게 앉아보고
어느새 올라가 있는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올챙이 관찰중(집중)
사랑, 평화반 친구들과 함께
식물원을 둘러보며
즐거운 견학이 되었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오늘 비도안오고 날씨도 시원하고 아이들이 다들 즐거워보이네요😊😊 좋은경험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날이 흐려 걱정했는데 즐겁게 잘다녀왔네요. 사진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