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신록이 짙어가는 6월의 두 번째 주입니다. 이번 주 우리 아이들은 다양한 신체 부위를 탐색해 보며 내 몸의 신비로움을 느껴보았습니다. 스스로 신체를 움직이며 즐겁게 놀이하는 모습이 대견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이야기 함께 봐주세요.
📢📢📢안전교육
아무차나 타지않아요!! 우리 아이들과 모르는 사람이 차를 태워주겠다하면 절대 타선 안된다는 것을 이야기나누어보았고, 무서울땐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해야 함을 약속해보았습니다. 유괴관련사건이 종종 언론에서도 보여지는데 가정에서 반복적으로 이야기 나누어 주세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영유아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대회의 주제는 <부산에서 놀자>였는데, 아이들은 저마다 기억에 남는 부산의 멋진 바다, 맛있는 음식, 가족과 함께했던 즐거운 여행지 등을 떠올리며 스케치북 가득 행복한 추억을 펼쳐 보였고, 작품도 출품해봅니다.
오감 퍼포먼스 특별활동 시간에는 ‘버섯이 쑤욱!’이라는 주제로 놀이해 보았습니다.아이들은 실제 나무토막에서 쑤욱 자라난 표고버섯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보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반짝였습니다. 손의 힘을 조절해 버섯 놀잇감을 떼었다가 다시 쏘옥 붙이며 놀이 하였고, 낯설어하던 식재료와 한층 더 친숙해지는 의미 있는 시간 가져보았습니다.
초록빛으로 가득 찬 산책로와 놀이터를 힘차게 뛰어다니며 온몸으로 계절을 느꼈습니다. 살랑이는 바람을 맞으며 나뭇잎을 줍기 위해 허리를 굽히고 쪼그려 앉아보기도 하고, 날아다니는 나비와 잠자리를 잡으려 손을 높이 뻗어보며 자연스럽게 신체를 움직여 보았습니다.흙과 돌멩이를 손으로 만지고 밟아보며 자연이 주는 다양한 촉감을 온몸으로 경험하였습니다.
신체 부위 사진을 직접 오려 제자리에 알맞게 붙여보며 놀이 해보았습니다. 아직 가위 사용을 조금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조심스럽게 천천히 오리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손끝에 힘을 모아 집중하며 "싹둑싹둑!" 신나게 오려 붙여보았답니다.
체육 특별활동 시간에는 길고 말랑말랑한 '백업 줄'을 이용해 줄넘기 놀이를 했습니다. 백업 줄을 양손으로 꼭 잡고 위아래로 신나게 흔들며 파도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바닥에 놓인 백업을 사뿐히 뛰어넘으며 신나는 음악에 맞춰 신체놀이를 즐겼습니다.
부모님과 도자기 체험을 다녀왔습니다.부드러운 흙의 촉감을 감각으로 느끼며, 부모님과 함께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그릇을 빚어보았습니다. 부모님과 눈을 맞추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아이들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답니다.
이번 주 특성화 수업 ‘펀아트’ 시간에는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오브제 미술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알록달록한 눈·코·입 스티커를 나만의 색으로 예쁘게 칠한 뒤, 도화지 위 원하는 곳에 콕콕 붙여보았고, 가위로 요리조리 자유롭게 잘라낸 폭신한 EVA 스티커를 얼굴 위에 붙시며 마음껏 꾸며주었답니다.
영어 특별활동 시간에는 숨바꼭질 장소를 찾는 표현 익혀보았습니다. I'll hide in the (pet shop.- 나는 펫숍에 숨을 거야.) 라는 문장을 직접 듣고 따라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를 직접 넣어 이야기 해보기도 하며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아이들과 병원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의사가 되어 친구의 아픈 곳을 살펴보기도 하고, 환자가 되어 “배가 아파요”, “머리가 아파요” 등 자신의 몸 상태를 말로 표현해보았습니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 부위의 이름을 익히고, 아픈 곳을 표현하는 경험을 하며 자신의 몸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친구와 역할을 바꿔가며 서로를 돌보는 모습이 너무 재밌고 귀여워 미소가 지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