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날, 경북 봉화의 내성천은 활기찬 은어들의 퍼레이드와 감성적인 선율로 물들 준비를 마쳤습니다.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2026 봉화은어축제'는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우리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종합 축제인데요. 특히 올해는 낭만의 아이콘 최백호가 함께하는 특별 콘서트까지 예정되어 있어 더욱 기대가 큽니다. 시원한 강바람 속에서 잊지 못할 여름날의 페이지를 함께 넘겨볼까요?
축제 핵심 요약 정보
장소: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내성리 506번지 (내성천 일원)
기간: 2026년 7월 25일 ~ 2026년 8월 2일
행사 내용: 은어 맨손/반두잡이, 워터파크, 최백호 낭만 콘서트, 각종 버스킹 및 지역 공연
이용요금:
은어반두잡이체험 : 12,000원(봉화사랑상품권 5,000원 환급)
맨손반두잡이체험 : 12,000원(봉화사랑상품권 5,000원 환급)
사전예매 : 10,000원(봉화사랑상품권 5,000원 환급)
어린이 워터파크 : 3,000원(봉화사랑상품권 사용불가)
행사 주관사: 봉화축제관광재단
연락처: 054-674-3053
이번 축제의 백미는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공연입니다. 무엇보다 낭만 가수의 대명사인 '최백호' 님이 축제 기간 중 관객들을 찾아와 '낭만에 대하여'를 비롯한 주옥같은 명곡들을 선사할 예정이에요. 강변 무대에서 펼쳐지는 그의 목소리는 여름밤의 정취를 더욱 깊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 밖에도 트로트, 밴드, 퓨전 국악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여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니 공연 일정을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방문객 여러분이 가장 신경 쓰이는 주차 문제는 봉화군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와 임시 주차장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행사장 주변으로 대규모 임시 주차장이 마련되지만, 축제 기간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봉화군 내 지정된 주차장에 차를 대고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스마트한 이동 방법입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봉화버스터미널이나 봉화역에서 행사장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기차나 버스를 타고 느긋하게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께도 매우 유리합니다.
물놀이와 공연을 동시에 즐기다 보면 체력 소모가 클 수 있으니 틈틈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원한 내성천의 물줄기를 따라 조성된 그늘막에서 잠시 쉬며 에너지를 보충해 보세요. 온 가족이 함께 은어를 잡으며 웃고, 저녁에는 최백호 님의 노래를 들으며 감성에 젖는다면 이번 여름 휴가는 더할 나위 없을 거예요.
주변 탐방 정보
숙소: 내성천 인근에는 정겨운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옥 스테이나 숲속 펜션들이 많습니다. 자연 속에서 하룻밤 묵어가며 봉화의 밤하늘을 감상해 보세요.
많이 찾는 음식: 봉화의 은어 조림과 은어 튀김은 축제장에서 꼭 맛봐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봉화의 맑은 공기 속에서 자란 송이 요리나 따뜻한 산채 정식 또한 여행의 맛을 더해줍니다.
주변 볼거리: 축제 후에는 닭실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을 거닐어 보거나, 만산고택에서 우리 전통 가옥의 미를 경험해 보세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해 깊은 숲의 정기를 느껴보는 것도 완벽한 여행의 마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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