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 습 생 | 이지우 |
| 실습일자 | 2026년 8월 7일 금요일 |
| 실습지도자 | 문은선 (인) |
1. 주요 실습 일정
| 시 간 | 프로그램 | 대 상 자 | 내 용 | 실습생 역할 |
| 9:00~9:30 | 복지요결 공부 | 실습생 전체 | 복지요결 강점부분 복습 | 경청, 학습 |
| 9:30~12:00 | 어린이기확단 활동 | 어린이기획단 | 학부모 설명회 진행 장기자랑 연습 등 | 진행보조, 경청 |
| 12:00~13:00 | 점심식사 | - | - | - |
| 13:00~18:00 | 팀회의 | 어린이기획단팀 | 최종 점검 슈퍼비전 진행 | 경청, 학습 |
2. 실습 일정 세부
- 어린이기확단 활동(9:30~12:00)
: 오전10시 반에 어제까지 준비했던 학부모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어제 오후에 발표 연습때 오지 못했던 아이들도 있었어서 걱정을 했는데 스스로 연습을 해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랬습니다. 오늘도 가장 먼저 도착한 예린이는 "어제 집에서 보고 연습했어요"라고 말하더니 실제로 바로 마이크 들고 리허설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고, 아파서 오지 못한 리하 파트를 어떻게할까 고민하다가
"혹시 리하 파트까지 해줄 수 있는 사람있을까?"라고 했을때 손들어준 세현이도 인상적이였습니다.
원래 우리가 연습했던 공간보다 작은 곳에서 진행하게 되어서 6명의 아이들이 어떻게 서서 발표 하는게 좋을지 의논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채민이가 "그것보다 발표 순서대로 일렬로 서서 발표 끝난 친구는 벽쪽으로 들어가서 앉아있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라고 의견을 내주었습니다. 학부모님들이 오시고 설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였는데 리허설때에 비해 유독 긴장해보이는 아이도 없는거 같았고 다들 연습한만큼 잘 해주어 고마웠고 기특했습니다.
3. 실습 일정 평가
1) 배운 점
- 아동의 마음을 헤아리는 시선과 한 편의 동화 같은 기록의 가치
: 학부모 설명회 때, 감사하게도 과장님과 윤환이와 예린, 세현이의 부모님께서 와주셨었는데 부모님들께서 해주신 말씀과 과장님의 조언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먼저 과장님께서 "제가 아이들 활동을 하다보면 이맘때 아이들은 표정이 잘 없어요. 속으로는 웃거나 기쁘거나 할 수 있죠 하지만 그 마음을 다 표정에 드러내거나 웃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실습선생님들도 우리 애들이 재미가 없나? 왜 안웃지?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저는 우리 실습생 선생님들을 응원하고자 이 맘때 아이들은 다 그렇다! 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거 같고요. 그리고 우리가 어른이니까 아이들 잘 챙기고 마음을 잘 돌봐야할거예요. 제가 작년에도 아이들 활동하는걸 지켜봤지만 지금 이렇게 잘 있지만 덥고 짜증나면 한두명씩 짜증내기 시작하면서 분란이 생길 수 있어요 아이들은 다 싸우면서 크는거니까요. 그래도 애들아, 잘 할 수 이있지?"
과장님 말씀을 들으며 활동을 할 때 표정이 투명하고 다양한 아이도 있는 반면, 크게 반응없이 끄덕거리는 아이도 있어서 항상 신경이 쓰였었는데, 그런거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조금 안심되기도 하고, 이번 여행에서 아이들 표정 하나하나에 너무 많은 생각을 하기보다는 조금 내려놓고 최선을 다해서 즐기면 되겠다고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아이들의 어머님, 아버님과 직접 이야기를 한것은 아니지만, 설명회를 통해 얼굴을 뵙고 이야기를 들으니 동료 실습선생들과 같이 더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아이들끼리 준비를 해서 가는게 의미있는 활동인거 같다. 걱정을 하는부분은 역시 안전인거 같아요"
"처음으로 장거리 간다고해서 걱정도 되었는데 선생님들을 믿고 보내는 만큼 건강하게 사고없이 잘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을 갔다와서 다시 부모님들과 만났을때 어떤 느낌일까? 모두가 뿌듯해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다음주 디데이가 더 기다려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디데이 전 팀회의와 슈퍼비전 시간을 통해서 여행가서도 아이들에게 선생님의 관점으로 나서서 해결하고 이끌어가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뒤에서 도와주는 역할이 내 역할임을 다시 되짚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쏟아질 수많은 에피소드와 새로운 경험,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들 하나하나 사진으로 남기고 기록해서 한편의 동화처럼 생생한 기록을 남기는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을에서 우리들을 환대해주시는 만큼, 감사한 마음을 생각해서 진심으로 즐기고 기록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 잘한점
좁은 장소 문제로 아이들의 동선을 논의할 때, 나서서 일방적으로 구도를 정해주는 대신 채민이가 낸 동선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설명회의 진짜 주체로서 생각하고 결정해 볼 수 있도록 기다려주었습니다.
여행을 앞두고 어른의 관점에서 앞서서 해결하려는 태도를 경계하며, '아이들의 자율성을 뒤에서 돕는 조력자'로서의 위치를 재확인했습니다. 지역사회의 환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소중히 기록하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3) 슈퍼비전 요청 사항
4. 실습지도자 의견
1) 슈퍼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