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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획단 민보금 [실습 10일차] 복지요결 공부, 짜장밥 데이, "동료 실습생에게 배웠습니다."
민보금 추천 0 조회 55 26.08.04 19: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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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6 22:07

    첫댓글 6. 칭찬
    감사를 칭찬으로 표현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1) 은근히 칭찬합니다. 특히 어른을 칭찬하고 싶을 때는
    그분의 행위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보다 그 행위로 인해 생긴 효과나 느낌을 말씀드립니다. 또는 그분이 하신 그 일에 관해 자세히 여쭙거나 그 일을 다시, 또, 더, 해 주시라고 부탁드립니다. 간접으로 칭찬하는 겁니다. 간접 칭찬은 어른 노릇 하시거나 어른 되시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직접 칭찬하면 사회사업가가 높은 형세, 당사자를 아래로 대하는 것 같은 형세이기 쉽습니다. 평가하는 것 같은 모양새이기 쉽습니다. 관계나 말투 태도 상황 나름이긴 하지만, 조심할 일입니다.

  • 26.08.06 22:07

    2) 소박하게 칭찬합니다. 자칫 가식적이거나 허황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 놀리는 것 같다거나 조종하려 드는 것 같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 사람에게 하는 칭찬과 다른 사람에게 하는 칭찬이 비교되기도 하고
    이때 하는 칭찬과 다른 때 하는 칭찬이 비교되기도 합니다. 되도록 소박하게 표현함이 좋겠습니다.

    3) 당사자가 어떤 사람에게 칭찬받고 싶을까 또는 어떤 칭찬을 듣고 싶을까 생각해 봅니다. 되도록 그런 사람이 칭찬하게 주선합니다. 제대로 알아줄 만한 식견이 없다면, 아이에게라도 직접 칭찬은 삼갑니다. 무지한 칭찬, 어설픈 칭찬은 하지 아니함만 못할 수 있습니다. 겸손하고 조심스러운 태도로, 간접 칭찬으로 표현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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