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 습 생 | 차민우 |
| 실습일자 | 2026년 8월 6일 목요일 |
| 실습지도자 | 여현우 (인) |
1. 주요 실습 일정
| 시 간 | 프로그램 | 대 상 자 | 내 용 | 실습생 역할 |
| 9:00~10:00 | 팀별 활동 공유 | 실습생 전체 | 각 팀의 사업 현황 공유 지금까지의 느낀 점 및 소감 공유 | 경청 |
| 10:00~12:00 | 어린이 기획단 회의 | 은천동 탁구잔치 팀 | 탁구 대회 이름 정하기 탁구 대회 구성, 운영 방식 논의 바자회 관련 논의 | 인사, 토의, 기록 |
| 12:00~13:00 | 점심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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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18:00 | 팀 회의 | 은천동 팀 | 탁구 잔치 팀 탁구 대회 논의 은천동 팀 전체 D-DAY 논의 | 토의, 기록 |
2. 실습 일정 세부 내용
- 팀별 활동 공유 (9:00~10:00)
오전에 김별 선생님과 실습생 모두 모여 지금까지 각자, 각 팀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금까지 느꼈던 점과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각자 짧게 이야기해주었지만, 직접 목소리로 여러 사업들과 느끼신 점을 들으면서 우리 은천동 팀의 D-DAY에 대한 걱정과 기대도 더욱 커졌던 것 같습니다. 김별 선생님께서는 저희에게 실습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변수와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시간이다, 아이들이 보여주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기에 강점을 바라보면서 나아가면 좋겠다는 따뜻한 격려와 조언의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 네 번째 기획단 회의 (10:00~12:00)
연준이, 연우, 수현이와 함께 네 번째 기획단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미루었던 우리의 탁구 대회 이름을 정하고, 탁구 대회를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점수 내기는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콘텐츠를 구성할지 등을 논의하고 토요일에 있을 바자회에 관련해서도 간략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솔직히 어제 아이들이 회의 때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지 않아서, 오늘은 아이들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조금은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정말 달랐습니다. 저의 이런 걱정을 정면 돌파하듯, 아이들은 지금까지 만난 그 어떤 회의 시간보다 집중하고, 의견을 내고, 경청해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습니다. 지난 탁구 대회에 참여해본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세심하게 의견을 내준 수현이, 서로 투닥거리기도 하지만 맏형들로서, 그리고 게임 대회를 준비해본 경험을 살려 회의록 작성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준 연준이와 연우까지 오늘 회의에 나온 모든 아이들에게 감사했고, 조금은 미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회의에 잘 참여해준 수현이, 연준이, 연우와 양세찬 게임도 하고 점심시간을 조금 넘기면서까지 연준이 연우와 핸드폰 게임도 같이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오늘 아이들과의 만남을 마무리했습니다. 어제의 소극적이고 때로는 루즈해졌던 순간은 잠시였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금 아이들의 강점을 바라보며 아이들과 만나는 하루하루를 즐기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팀 회의(13:00~18:00)
아이들과 회의를 마친 뒤 여현우 선생님과 탁구 팀 동료들과 함께 탁구 대회와 관련해서 지금까지 아이들과 논의한 사항을 공유하고, 더욱 구체적으로 탁구 대회에서 어떤 게임을 운영하면 좋을지, 미니게임은 탁구 대회 안에서 어떻게 진행할지, 간식은 어떻게 준비하고 언제 줄지, 참여하는 아이들과 주민분들의 호응을 이끌 요소는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등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꽤 진전이 있었지만, 탁구 대회를 그래서 어떤 순서대로, 무슨 내용으로 진행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이들과 의논하고 회의하지 못해 조금은 막막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고민하고 있는 저희에게 여현우 선생님께서 머릿속의 여러 복잡한 생각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저번 탁구 대회에서 찍었던 여러 사진을 보여주시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선생님과 같이 회의하고 동료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머릿속에서 복잡하게 생각하던 것들이 조금은 풀린 것 같았습니다.
탁구 팀 관련 회의를 어느 정도 정리한 후, 토요일에 있을 여름놀이 D-DAY를 준비하기 위해 여름놀이 팀 동료들과 합류해서 다같이 회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름놀이 기획단 아이들인 민채, 민서, 예린이도 같은 장소에서 물놀이 안전수칙을 만들어주었고, 실습 동료들은 각자 역할을 나누어 D-DAY 당일의 전반적인 플랜을 작성하기도 하고, 부스 전체 위치 약도를 만들고, 부스명 배너를 만들어 인쇄하고, 물품 체크리스트 최신화 작업 등을 진행했습니다. 퇴근할 시간이 다가왔지만, 생각보다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수정해야 할 내용이 많았기에 여현우 선생님과 실습 동료 모두 남아서 보드판에 전체 부스를 그려놓고, 각 부스별로 필요한 물품과 부스 운영 방식에 대해서 더욱 구체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준비할 것도 많고 정해야할 것도 많아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첫 야근이었지만, 은천동 팀 동료들 모두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하며 앞으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3. 실습 일정 평가
1) 배운 점
“감사가 넘쳤던 하루”
오늘은 오전에 아이들과 회의한 시간부터 팀 회의와 야근까지 하루 종일 감사가 넘쳤던 하루였습니다. 오전에는 어제의 일로 인해 걱정하고 근심하던 저의 마음을 아이들이 이미 읽고 있었던건지, 알고 있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아이들이 회의 시간 내내 집중도 잘해주고, 의견도 잘 내주었고, 힘든 모습도 잘 내비치지 않아주어 너무나도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점심을 먹은 뒤 탁구대회를 어떻게 만들어가야할지 구체적으로 논의할 때에도 막막한 가운데 여현우 선생님께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여러 방법을 제시해주셨고, 탁구 팀 실습생 모두 열심히 의견을 피력하고 조율하며 갈피를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에 있을 여름놀이잔치와 바자회 준비로 인해 아직 탁구대회는 상대적으로 크게 챙기지 못했지만, 아이들과 회의하고 동료들과 의견을 나누며 한걸음씩 나아지고 정해지는 것을 보면서 조금은 걱정이 덜어진 것 같기도 하고, 같이 고생하는 여현우 선생님과 탁구 팀 동료들에게 감사했습니다. 탁구 팀 회의를 정리하고, 은천동 팀 전체가 모여서 바삐 움직였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소홀히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퇴근 시간까지 모두 열심히 달렸지만, 생각보다 다시 정하고, 확정하고, 정리하고, 준비해야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실습 동료들은 모두 남아 다같이 우리의 여름놀이 D-DAY를 준비했습니다. 다들 당도 떨어지고, 체력적으로 지치기도 하고 힘든 상황이었지만 이 상황을 다같이 마주하고 함께 헤쳐나갈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혼자 야근하고 혼자 해결하려고 했다면, 버티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함께 준비하는 은천동 팀의 여름놀이가 더욱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2) 잘한 점
- 오전 회의 때 아이들이 회의 안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예시를 들어주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의견을 내주고 토의할 때는 곧바로 아이들이 주도할 수 있도록 하여 집중하는 분위기를 아이들이 직접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 은천동 탁구 팀 회의, 전체 팀 회의에서 빠진 부분은 없는지, 더 준비할 것은 없는지 적극적으로 찾아보며 꼼꼼하게 챙길 수 있는 부분은 챙기고, 만들 수 있는 자료는 최대한 세부적으로 구성하고자 노력했습니다.
3) 슈퍼비전 요청 사항
4. 실습지도자 의견
1) 요청 사항에 대한 슈퍼비전
2) 그 외 추가 슈퍼비전
첫댓글 슈퍼비전 요청 사항이 어제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