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 습 생 | 김현영 |
| 실습일자 | 2026년 8월 4일 화요일 |
| 실습지도자 | 박은희 (인) |
1. 주요 실습 일정
| 시 간 | 프로그램 | 대 상 자 | 내 용 | 실습생 역할 |
| 9:00~9:40 | 아침 공부 | 실습생 전체 | 복지요결 줄거리 암기 | 경청, 낭독 |
| 9:40~10:30 | 활동 준비 | 이루리 프로젝트팀 | 짜장DAY 활동 준비 | 인사, 경청 |
| 11:00~14:30 | 짜장DAY | 신림동 주민, 새들 경로당 어르신, 실습생: 김현영, 지현지 | 짜장밥 만들기 부채 꾸미기 한복 저고리 색종이 접기 및 우드락 꾸미기 | 인사, 경청, 참여 |
| 15:00~18:00 | 슈퍼 비전 및 팀 모임 | 이루리 프로젝트팀 | 슈퍼비전 활동 정리 팀 모임 | 경청, 참여 |
2. 실습 일정 세부 내용
- 아침 공부 (9:00~9:40)
: 오전에는 복지요결 줄거리를 낭독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복지요결의 줄거리는 계속 봐도 중요한 것이며 사회사업을 할 때 필수로 생각하며 행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상기시키는 마음으로 줄거리를 낭독하며 되새겼습니다.
- 짜장DAY (11:00~14:30)
: 오늘은 드디어 첫번째 디데이 활동, 짜장DAY가 있는 날입니다. 저랑 현지 선생님, 은희 선생님은 짐을 챙겨 새들 경로당 근처로 갔습니다. 그 뒤로 저희 먼저 경로당에 도착하며, 슬슬 신림동 주민분들도 경로당으로 하나 둘씩 들어오시며 어르신들과 반갑게 인사하였습니다. 서로 약간의 담소를 나누며 짜장밥을 만들려고 준비하였습니다. 짜장소스는 지역 중국집 사장님께서 이른 새벽부터 만들어주셔서 덕분에 쉽고 맛있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밥을 해주시며, 신림동 주민 한철 선생님께서는 여러개의 밥 그릇에 밥을 옮겨 담아주셨습니다. 또한 상천 선생님께서는 계란 한 판을 전부 뜨거운 가스레인지 앞에서 서로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며 계란 후라이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덕분에 계란이 올라간 짜장밥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경로당 회장님께서는 저희에게 같이 곁들어 먹을 겉절이와 콩자반을 만들어주시며 맛있게 먹으라는 얘기도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맛있게 먹으며 얘기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밥을 다 먹은 뒤 어제 미리 준비한 미숫가루를 디저트로 마시며 2번째 활동으로 넘어갈려고 합니다. 더운 날에 들고 다니기 좋은 부채를 함께 꾸며 볼려고 합니다. 어르신들에게 2개의 부채를 드리며 하나는 자신의 부채를, 다른 하나는 가족 또는 이웃의 부채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며 정을 느끼게 해들렸습니다. 어르신들은 각기 다르게 한 분은 부채에 글을 쓰시기도 하며, 다른 분들은 그림을 그리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탁자에 옹기종기 모여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부채를 완성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주민들이 어르신들에게 한복, 저고리, 치마, 바지 등 접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은 그 순간 만큼은 어린 소녀들처럼 집중하여 손으로 조심조심 접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종이를 다 접고 은영 선생님께서 한복들을 모아 사람의 형태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동안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얼굴에 눈, 코, 입을 그리며 정말 어린 소녀 소년처럼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우드락에 신림동 마을이 완성이 되었고, 그 작품은 경로당 한 가운데에 전시되었습니다.
3. 실습 일정 평가
1) 배운 점
- 모두 어울림
: 모두가 함께 어울린다는 것은 같은 나이 또래 사이에서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다양한 세대가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시대에는 서로 다른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활동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로당 활동을 통해 저와 현지 선생님, 신림동 주민분들, 그리고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서로 다른 세대가 같은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르신들께서는 주민분들과 저희를 따뜻하게 반겨주셨고, 주민분들 역시 어르신들께 밝게 인사하며 활동 하나하나를 함께해 나갔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나이와 세대가 다르더라도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간다면 충분히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2) 잘한 점
신림동 주민분들과 어르신들과 담소를 많이 나누며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든 것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3) 슈퍼비전 요청 사항
4. 실습지도자 의견
1) 슈퍼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