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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안길-단편-봉숭아꽃물 들이던 시절 안방대의 꿈 因 緣<제1편 세상 문> ⑰ 양지호라는 사람-5
정안길 추천 0 조회 56 12.07.30 05: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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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30 08:52

    첫댓글 접주가 사무국장자리 정도의 직책인가보죠?
    또 한 주가 시작됩니다 ㅎ
    즐거운 월요일 되십시요^^*

  • 작성자 12.07.30 16:53

    접주는 동학에서 지역활동 대표격인데 동학운동의 지류의 인물이며 동학의 탄압으로 천도교를 포교하기도 했지요.
    지금 정의의 실현 천주교도들과 그 활동이 같았습니다. 천도교는 민족 정통종교지요.
    언제 휴가하시는지 오늘도 보령에 갔다가 종강하고 가족들과 만나 성주계곡을 들어갔습니다. 평일이라 맑은 물에 바지 걷고 멀에 들어가보았는데 이게 30년만입니다. 언제 휴가하시는지 성주계곡 한번 다녀가세요.

  • 12.07.31 02:13


    벌에 들어가신게 30년 만이라시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ㅎ
    보령이 마침 잘 아는 원장님의 고향이라
    같이 한번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07.31 05:14

    그동안 근처에는 감동할만한 골짜기 물이 없지요.
    공휴일은 만원입니다. 평일이 좋겠지요.
    암반위로 흐르는 맑고 차가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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