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경 여의도 우먼 (New Version) 김목경 5집 (Rock Me Blues)
출처: 김재성통기타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초
첫댓글 옆 카페에 화려하게 장식되어 모셔왔습니다.함께 가도록 해요.지난 연대에서 공연장이세종문화 회관의 축소판 같았습니다.연주가 아름다웠습니다.
지금 여의도 벗꽃축제가 한창이라는군요..여의도 다녀온 아들이 소식 전해주었습니다..목경님의 여의도우먼 배경음악으로 올렸습니다..
우리 동네도벚꽃이 한창입니다.지금은전국적으로벚꽃이 한창입니다.조금 아쉬운 건벚꽃은버찌를 새가 먹지만열매를 볼 수 있는청매실이나 복숭아 나무도좋을 텐데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리고히치콕의 새, 영화속처럼곤충들의 습격을 생각해 보았습니다.새벽에 일찍 일어나니좋습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맞이 하세요.
제가 집안에 일이 생겨서 다음 공연으로 미루어야겠습니다.즐거운 공연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옆 카페에 화려하게 장식되어 모셔왔습니다.
함께 가도록 해요.
지난 연대에서 공연장이
세종문화 회관의 축소판 같았습니다.
연주가 아름다웠습니다.
지금 여의도 벗꽃축제가 한창이라는군요..
여의도 다녀온 아들이 소식 전해주었습니다..
목경님의 여의도우먼 배경음악으로 올렸습니다..
우리 동네도
벚꽃이 한창입니다.
지금은
전국적으로
벚꽃이 한창입니다.
조금 아쉬운 건
벚꽃은
버찌를 새가 먹지만
열매를 볼 수 있는
청매실이나 복숭아 나무도
좋을 텐데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히치콕의 새, 영화속처럼
곤충들의 습격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니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맞이 하세요.
제가 집안에 일이 생겨서 다음 공연으로 미루어야겠습니다.
즐거운 공연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