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계엄령, 美國의 진화된 작전명이 아니었는가?
지금 미국에서 다음과 같은 뉴스 보도가 나오고 있다.
윤석열이 2차 계엄령을 진행한다면 미국이 개입할 수도 있다는 보도다.
이것이 사실이라고 할 때,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본다.
미국은 이제까지 북한을 핑계로 모두 3차례 한반도 전쟁상황을 만들고자 했다.
이것은 일본과의 합작품으로 진행되려 했던 일이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 정부들이 비협조적이었기 그때마다 틀어졌고,
다만 MB 정부 때 전쟁직전까지 가도록 MB 정부가
미국에 협조적이었던 상황이 갑자기 틀어졌을 뿐이다.
MB 마음이 갑자기 달라졌던 이유......
왜, 지금에 와서 윤석열을 MB의 아바타로 규정하는 것인가? 미국과 유대인들은 세계 속에 두 곳이나 전쟁상황을 만들어오고 있다. 이 모든 것은 한반도 전쟁 상황에 대해서 긴장감을 감추려해서 벌인 연막탄 정도듸 전쟁일 뿐이라고 단정 할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 윤석열 사태는 정해진 수순이었을 뿐이다. 미국은 철저히 명분이 필요하다. 윤석열을 자신들이 세우고자 한 작용대로 몰아 붙이지만 영웅의식들이 있는 남성들의 믿을 수 없는 변심은 MB의 역할에서 충분히 잘 알기에 윤석열을 어떻게 해서든 활용하여 명분을 만들고자 할 것이다.
그래서 윤석열 같은 인물이 전적으로 필요했던 것이다. 끝까지 윤석열의 성질대로 제2의 계엄령으로 나가도록 하고자 하는 작용을 부리고자 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미국이 개입하여 한미 연합 사령부로 대한민국 정국을 조절하는 환경으로 잡고, 전쟁으로 내몰아가는 한반도 상황 말이다.
왜냐하면 한반도를 전쟁으로 내몰려면 나라 상황이 대 혼란상황으로 들어가 주어야 하는데, 기존 한국 정치인들로써 사회 상황을 혼란으로 내몰기란 너무 쉽지 않을 정도로 한국 사회가 안정된 구조는 물론 경제적으로 국민들이 너무 높아져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미국이 대한민국 상황을 직접 컨트롤 해야 할 필요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자면 그에 준한 명분이 필요한데 그것이 윤석열이 미친 짓만 해주길 바라는 것이었다. 한동훈이 지금 전면에 나서려 하는 것도 이런 미국의 계산이 되어 있음이다.
미국이 명분만 손에 쥐게 되면 한미 연합사가 있고, 세계 최대의 미국 기지에는 3만의 넘는 미국 군대가 주둔하고 있고, 한미 연합사 군대와 해외 파병 부대, 그리고 미국에 이미 넘어가 있는 군 장성들까지 결합되면 한국 사회를 장악하고 통제하기란 식은 죽 먹기가 아니겠는가?
우리 사회는 이런 상황을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이때가 되면 지구상에서 우리만큼 가장 불안전한 사회로 전락되는 나라 구조는 없을 것이다. 어떻게 경제 10위권 국가의 불안전성이 이렇게도 취약해 져 있는 것인가?
그만큼 우리 사회 구조는 美日의 영향력 아래 들어가 있는 특수한 국가 체제임이 입증되는 증거이다. 이것이 문제가 안 되는 평시에는 안정이 되겠지만 미국이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사용하고자 하는 냉정한 순간이 올 때는 우리만큼 불행한 민족이 또 어디 있겠는가?
그래서 우리의 국가 현실은 일제 강점기보다 더욱 더 불행한 민족적 환경이 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일본은 직접적으로 우리를 다스렸기에 우리가 적으로 간주하고 투쟁이라도 했지만, 이 같이 미국 주도의 영향력이 주도하는 우리 사회는 아군이란 생각으로 투쟁 조차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정신이 무너져 있기 때문이란 점이다.
즉,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우리 정신이 무너져 있고. 우리의 환율처럼, 또한 IMF 영향력이 여전하여 모든 나라 영향분을 합법적인 관계로 모두 다 바로 바로 빼 내가고 있음에도 바보처럼 좋다고 침만 흘리는 나라와 민족이 되어 있으니 하는 말이 아닌가?
참으로 슬픈 나라 현실이다. 지금 윤석열 사태는 이것이 진실이다. 미국이 한반도 전쟁을 통해서 더 이상 중국을 그대로 놓아 두면 미국 자신들이 후에는 쏜을 쓸 수 없을 정도가 되고, 그렇게 되면 유대인들이 구상하는 세계 지배 전략이 무너질 수 있기에 지금 상황에서 더 늦어지기 전에 대한민국을 희생시켜서 중국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이 목적이 지금 우리나라 현실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오고 있는 과도기인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를 간파하지도 못하고 계속 헛 다리만 짚으면서 놀아나고 있지 않는가? 윤석열 사태는 나라 경제와 환율 문제로 우리의 가치가 투라되면서 온 나라가 소용돌이의 한 가운데로 들어갈 것이다. 이것은 혼란 상황이 이미 시작된 것이다.
이는 미국이 전쟁으로 내 몰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되고 있는 과정이다. 이때 힘과 부귀 영화를 쥔 자들은 모두 나라를 떠나고 자신들 살길을 가지겠제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어떻게 될 것 같은가? 그런데 국힘당이 지금 어떤 태도들을 취하고 있는가? 아무도 이런 심각함을 감지하지 못하고 몰아쳐가는 소용돌이에 휩쓸릴 뿐이지 않는가?
본인이 말하지 않았는가? IMF 30년 차가 되면 그 나라는 망한다고 말이다. 이것은 정설로 되어 있다고, 왜, 동남아에 불었던 IMF가 우리나라에 안착이 되었던 것인가? 그것이 이제까지 우리를 관리해 온 배경은 무엇인가?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희생하는 진정한 민족주의 지도자는 오래 전에 사라진 나라일 뿐인가? 미국 말 잘 듣는 정치인들을 세워오는 과정이 지배해 온 나라 공간이었던 것인가?
중국을 지향하는 전쟁몰이 과정이 지배하는 나라 상황 말이다. 아, 이것이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한계의 진정한 답인가? 이것이 윤김 두 사람이 갑자기 등장하여 대한민국을 말아먹는 IMF의 열매이고, 마무리는 한동훈인가?
민주당이여! 당신네들이 과연 대통령이나 해 먹을 수 있을 나라가 존재라도 하겠는가? 미국의 2중대가 된 대한민국 나라 현실, 그나마 이제 그 끝을 향해 달음질 치려고 하는 것인가? 이런 사태로 끝나지 않으려면 지금 정신 바짝 차리고서 이 문제를 속전속결로 끝내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럴 때, 필요한 인걸들은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애정으로 충성된 이들이 사태를 심각하게 느끼고 속전속결로 나라 문제를 바로 잡고, 결코 미국이나 그 어떤 나라들도 개입하지 못하도록 현 나라 문제를 안정 단계로 내몰아가야 할 것이다.
그랬던 것인가? 삼성을 미국으로 이주 시킨 배경이 바로 이런 과정이 진행되려고 했던 것 말이다. 한국 조선소까지 모두 다 처리하면서 전쟁 상황으로 몰고자 하는 나라 환경 설정 말이다. 우리 사회가 이를 심각하게 느끼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이 불바다가 되는 것을 보면서 한탄 소리와 고통의 소리가 온 대한민국을 뒤 덮도록 하고자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