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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고등학교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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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싶은 이야기 연락해 뉴욕에 사는 동창생들에게 전하는 글
김준하 추천 0 조회 403 04.12.06 12: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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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2 00:06

    첫댓글 김준하! 너 10월10일생 밎찌! 널 좋아이 하친구 마ㄴ이 있자> 너의글 너무 길군...동향에서의 근황 잘 알겠고 함태용이는 애 못왔고,강성국의 근황은왜없니? 또,부산 갈매기 정도수의 근황응,,? 사랑한다. !연락헤 이 애기야야ㅑ-별병이 좋은갓은 않이냐!

  • 작성자 04.12.04 13:06

    똥렬아, 니 술먹고 써 댔냐. 아님 원래 필체가 그렇냐. 어쨋든 니는 나의 냉천동 아침을 깨던 친구 아니냐. 부지런히 연신내에서 157번을 타고 고개를 넘던 너의 6년을 고스란히 내가 사랑하마. 네 착한 와이프에게 더욱 잘하기를 기원하네. 용인에서 함 지던 그날 밤이 생각나는구나. 난 깊은 도랑에 빠졌지

  • 04.12.04 09:10

    준하야 좋은 소식언제 보낼래? 동렬아 얼마전 진복이와 통화했는데 얼굴 모임얘기하던데,뉴욕의 오백년도 잘있다니 좋구만..모두들 건강해라..전화 통화하자.나이 50이 되니 점점더 후배들에게 대접을 받을께 아니라 더 잘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구나.선배공경은 물론이고..이제 철난나보다.모두다 건강해라.

  • 작성자 04.12.04 13:22

    그래 반갑구나. 무엇보다도 네 딸 금희가 못다한 아빠의 꿈을 대신해 서울대 음대에 들어간 것을 다시 축하하네. 한가지 이곳 뉴욕에 중학교 음악 우관혜 선생님이 살고 계시지. 그녀를 짝사랑했기에 장난 지나치게 쳤던 인간들 모두 자수하게나. 여전히 이쁘시다. 참고로 임성부 오늘 LA에 도착 어젯밤 마시고 또 마셨네.

  • 작성자 04.12.07 13:05

    지난 30주년 기부금 명단 보고 한마디 적습니다.LA 동문, 뉴욕 동문, 필라델피아 동문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각지역별 회비를 기부한 동문의 명단을 알리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개인 명단별 금액은 아니더라도 기부자가 누구인지는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권리가 있으니 홍보 형평의 원칙에 어긋납니다.

  • 04.12.09 11:08

    일을 하다 보면 가끔은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전후 사정 을 일일히 공개할 수 없는 것이 있지요. 해외동문들이 실명 대신 지역으로 전체 금액만 공개할 것을 원한다는 뜻을 김진수 총무에게 전달하여 그리된 것입니다.

  • 04.12.10 08:16

    영준아-그래 오백년 잘 있었니?NEW YORK 의 성부다 ,wife 안녕 하시고 건강하지! 작년 한국 방문시 전화 통화로 너의 반가운 목소리 확인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딸네미 훌륭하게 키워 임 씨 가문의 영광이다. 고맙고 보고싶구나 친구여!!!!

  • 작성자 04.12.11 00:43

    12월 10일 오후 6시 LA 식당 용수산에서 로스엔젤레스 거주 한성 총동문회가 열립니다. 23회 김준하가 객지에서 수년만에 사회를 보는 가운데 약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카 추카. 불현듯 옛날 중대 한강 축전 사회 봤던 일과 연극했던 시절 김취학과 이명근의 연못시장 사건... 고2짝 장효석 왔었고 옛날이여

  • 04.12.11 00:13

    김봉정 선생님은 현재 용인에 있는 강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님으로 재직하고 계신다.약 한달전에 통화도 했었다.3학년때 우리 담임선생님이셨거든.연구실 전화번호 (031)2803-672번이다.한번 연락드려봐.카페에 오니까 반가운 이름들이 많이 있군...

  • 작성자 04.12.11 05:34

    고맙네. 창호! 김봉정 선생님 연락처. 고교3년 수업시간에 즐겨듣던 영문학 소설 이야기를 영화보듯 전해 주셨던 선생님. 영문과를 선택하는데 결정적으로 어드바이스를 주셨지. 그시절 그시간은 돌아오지 않으나 선생님의 강의 말씀은 세월이 가도 가슴에 남아 있지요. 내 전화할끼라. 오늘. 뭉클한 가슴안고 말이다.

  • 04.12.11 21:24

    아.준하는 영문과구나 난 일문과야.정확하게 말하면 일본어학이야.일본어가 쉬어서 전공을 하게된것 같아.하하하 -일본에서 귀국한지 몇년안돼 .그리고 ,오늘 동렬이 취학이하고 전화 통화도했었지 ,여주 에 있다더군 .해외생활 몸건강하게 잘지내길...........

  • 05.02.04 12:09

    준하야 너 태명이소식듣고 반가워다 내전화번호 를 전해주라 011 507 2342 헨드폰 지역번는몰라 역시 마당발 수다 다운친구 수고하고 소주 한잔 빠른시일안에 한잔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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