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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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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광주 수완지구 소식 수완..이러쿵저러쿵~
김프로 추천 0 조회 1,484 06.08.29 00:2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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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9 12:02

    첫댓글 현진도 경상도에서 첫기반을 닦은 지역기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노주현이라는 광고모델과 외관만 번지르하게 만들어서 소비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건설사이죠. 모델하우스와 실제가 가장 큰차이를 보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금번 수완지구 분양에서는 좋은 위치를 선점하긴 했더라구요. 뒤쪽으로 아파트도 없고 단독주택단지와 열병합발전소가 위치하더라구요.

  • 06.08.29 08:49

    흠 저도 그 프로그램 봤는데 거기가 그 회사였군요. 저도 첨에 현진이나 우미만 봤는데 이제 위치에 따라 다른 곳도 한번 보고 3순위로 고려중입니다.

  • 06.08.29 09:10

    수완지구에서 투자 수익성을 기대하기 까지 상당한 기한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분별한 분양권 투자는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중대형평형 전체 물량을 100으로 했을때 30% 계약을 넘기기 힘들 듯 보입니다. 이것도 브랜드 및 위치가 좋은 곳일 경우 일부 로얄동, 로얄층에 한정될 듯 합니다. 그럼 나머지 70%을 소화하기 위해서 얼마나 걸릴까요. 1년후 전매물량까지 하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이유 광주지역의 부자들이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보수적인 태도로 관망하고 있습니다. 수완지구에 입주하는 중대형평수의 경우 광주의 실제 부자(현금 3억이상보유자)들이

  • 06.08.29 09:08

    아닌 대출을 받고 들어오는 첨단이나 신가, 운남, 일곡지구의 일부 중산층이 이곳으로 입주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자들의 흐름을 보십시요. 그들이 진정으로 살고 싶어하는 그들만의 자존심을 가질수 있는 곳으로 수완지구는 아직 멀었습니다. 그들의 움직임을 주시하십시요. 그럼 손해는 없습니다. 덮집을 들쳐메고 불길로 뛰어드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알려드리는 것이니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우미 분양사무소 다녀오고 나서 제가 우미 분양사무소 관람기를 작성했다가 지웠습니다. 몇 몇 다른 글도 삭제했습니다. 이들 글을 남겼다가는 너무 많은 분들이 성급한 판단을 하실것 같아서 지웠으니 이해해 주시길...

  • 작성자 06.08.29 10:34

    분양 상담원들은 분양만 전담하는 사람들로 이야기 수안이 대단합니다.현혹되시지 마시길... 그사람들은 분양률로 해서 인센티브 받고 일하는 사람들이라 너나없이 최고 품위 지역이라고 떠들고 있지요... 건설사와는 전혀 무관하고 타지역에서도 많은 분양원들을 대리고 와서 광주지역 실정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6.08.29 10:36

    참, 광천동도 개발한다지요.. 대단한 광주광역시이네요...재개발로 먹고 살라나... 웨시트 시티도 보고 있었는뎅, 광천동은 어디 일대를 말하는건지 알고 계신분 있나요?

  • 06.08.30 22:11

    터미널 앞 前 송원학원 자리입니다.

  • 06.08.29 10:40

    기아자동차 뒷편 일명 칠성부락 그러니까 광주천을 기준으로 뒷편은 동림2지구 앞쪽은 주거환경정비구역 재개발 일군업체 중앙건설사들이 재개발에 참여하고 지방건설사로는 대주건설 하나

  • 06.08.29 11:00

    광주의 부자들이 수완지구에 투자 하지 않는 다구요? 그거는 무슨 근거로 이야기 하시는 겁니까? 수완지구 상업용지에 투자 하신분들은 모두 돈이 없는 분들 입니까? 상업용지의 1차 낙찰율이 160%~180%까지가 평균 입니다. 물론이보다 덜 나가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초기분양을 80%정도에 마감 했다는건 엄청나게 긍정적인 결과 입니다. 투자는 본인이 판단하는 중요한 선택의 권한입니다. 물론 주거용부동산 투자도 본인이 선택할 부분이구요~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는 참고만 할 뿐이죠~ 걍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시장의 분위기에 맞기는게 현명한거 같네요~!

  • 06.08.29 11:30

    수완아줌마님~ 대기업임직원과 교사는 사회지도층 아닙니다. 평범한 중산층 서민임. 전문직과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둘이 합쳐도 전문직 한명 연봉 못따라 갑니다) ㅠㅠ

  • 06.08.29 11:40

    안타깝게도 저는 상업용지를 보유하고 있질 않습니다. 일반 입찰에서 밀렸죠 160%나 썼는데도 화가나서 토공에문의 했더니 낙찰가가 185%였습니다. 다른 일반적인 곳도 이 만큼 했죠 이주자 상업용지는 돈 많은 분들이 이미 투자를 다 하셨구요~! 상업용지 투자자 다수가 병원, 회사운영자, 기업채, 은행권 입니다. 이점에서 저는수완지구가 긍적적으로 보여 지구요~! 물론 아파트 분양이 매우 힘들걸 알고 있습니다. 허나 실 수요자에게는 차후에 분명 좋을곳으로 여겨 집니다. 저두 이곳 아파트 분양을 받을 생각이구요~! 현 부동산 흐름 자체가 분양가 다운은 생각 할수도 없을거 같습니다. 광주가 프리미엄이 형성된 이유도 실소유자의

  • 06.08.29 11:44

    한발 느린 대책 때문에 가수요자의 폭리만 챙겨다줄 뿐이였죠~! 이런 구조를 쉽게 변경 하기는 어려운 일이죠 차다리 한발 빠르게 움직여 좋은 동, 호수 챙기는게 낳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 흐름이 지켜보면서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시장이라는걸 잘 알기에~ 항의가 받아져서 분양가가 낮아질거라는 예상은 객관적이지 못한거 같네요~! 선진국에 비해 건설사가 너무 많기 때문에 분양가 고공 행진은 지속될거라 보여 집니다.

  • 06.08.29 18:20

    용적률250%와 400%,600%는 엄창난 차이가... 임대수익으로 쳐도 2-3배차이가 나지요..

  • 06.08.29 14:16

    입지에 따라 다르겠죠. 제가 했던 상업용지는 200%가 넘어 탈락의 고배를...

  • 06.08.29 15:04

    땅쟁이님 말처럼 늘 뒷북 치고 후회해서 이번엔 그냥 빚을 지고라도 들어가렵니다. 참 차특검님 말처럼 교사는 부모가 부자가 아닌한 부자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네요. ㅠㅠ

  • 06.08.29 15:46

    수현님은 근생 어느구역에 입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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