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봉에서........
염불암.....
500 년된 염불암의 보리수
지난번 동창회 장소였던 그 계곡......보은장 여관 식당에서.........
유원지에는 상상을 초월한 인파가........
늘 화사하게 웃고 있는 해바라기 처럼........
2007.07.08.......
날씨가 더워서일까 산행에 참석한 인원이 적어 직장 동료와 안경숙...
이렇게 셋이서 단촐한 산행을 했다.
첫댓글 좀더 근사한 포즈취할걸! 강현이랑 직장동료 셋 이렇게 단촐하니 즐거운 산행마치고 시원한 맥주로 더위를 대신 하고 말았다. 다음엔 좀더 많은 친구들이 참석 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강현이 나름대로 날씨도 흐린상태라 고민하더니 열심히한 보람이 되었네.. 그래 니 말대로 해바리기꽃처럼 활짝웃는 우리가 되었으면 더더욱 좋겠다. 고생했다
같이 참석 못해 미안하구나,,,,,.조촐한 산행 즐겁게 보냈지?
첫댓글 좀더 근사한 포즈취할걸! 강현이랑 직장동료 셋 이렇게 단촐하니 즐거운 산행마치고 시원한 맥주로 더위를 대신 하고 말았다. 다음엔 좀더 많은 친구들이 참석 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강현이 나름대로 날씨도 흐린상태라 고민하더니 열심히한 보람이 되었네.. 그래 니 말대로 해바리기꽃처럼 활짝웃는 우리가 되었으면 더더욱 좋겠다. 고생했다
같이 참석 못해 미안하구나,,,,,.조촐한 산행 즐겁게 보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