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 덧글 0 조회 22 !. 현재의 의료기사법은 구시대적 발상의 국민건강수호권을 앞세운 현대판 노예법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진실로 국가와 국민건강과 복지을 위하여 참된 민주국가로서의 국민 행복추구권과 건강을 목표로하여 세계적으로 각나라의 모든 국민이 자국에 물리치료사들에의해 보장받는 물리치료국민건강 수호권은 힘의논리 로서 이해집단의 이익을 추구하기위한 수단으로서의 현물리치료체계의 구시대 법안을 정리하고 먼장래와 그로발화되어 있는 현시점에서 진실로 국민을 위한 현시대에 맞는 물리치료의료전달체계로 전환되어 장해와 고통받고있는 환자들에 양질의 물리치료 가 제공되어야할 시점에 와 있읍니다.
2. 현물리치료사들이 대학교,..대학원과정에서 배우고 있는 학문은- 현시점에서 격고있는 밥그릇논리의 경제학을 배우고 있는것이 아니라 W.C.P.T(세계물리치료사 연맹)가입국(거의대부분의 나라가 물리치료사 단독 개업)으로서 이곳에서 지정한 커리큐럼에 의해 해부학.생리학.물리학.운동학.정형외과학.신경외과학.내과학.관절운동학.재활의학.신경해부학.스포츠의학.신경생리학.화학.보조기 보장구학,작업치료학.물리치료학 연구방법론.등 환자의 재활치료 .관절정형도수치료학,광선치료학. 전기치료학.전기생리학.전기진단학.질환별 물리치료. 병리학.환자에 대한 각임상과에 대한 물리적치료 . 환자의 사회로의 복구재활과 조기치료와 직업재활과 이에따른 통증완화.에 대한 학문을 배우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전문화된 물리치료 전문인에 의해 치료를 받고 있는 시점에 우리나라에서는 물리치료에 단순한지식만을 습득하고 있는 의사들 처방에 의해 물리치료를 실시하여 물리치료가 단순한 찜질방식에의료에 정착되어 환자들에게 제공되어야할 양질의 물리치료가 변질되어 하나의 경제적 수단으로 전락되어 의료보험청구의 수단에 지나지 않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있으며 물리치료의 전문적인 학문의 발전과 국민건강의 수호를 위하여 물리치료의 자주권은 당연히 전문지식이 있는물리치료사에 넘겨주어 학문의 발전은 물론 사회적인 위치에서의 법적인 사회적인 위치를 확보하여 국민 건강증진과 국민건강 예방차원에서도 전문적인 물리치료 를 적극활용하여 장애인에 대한 치료.는 물론 노인계층에대한 전문 물리치료를 실시하고 수술치료(일부 수술하지않아도 될 경우}를 물리치료.도수치료로 전환하여 장기적으로 국가적인 의료보험의 재정 절감 은 물론 이상적인 복지국가로 실현하여 국민의 건강수호권과 행복을 추구하는데 목적을 두어야 할것입니다.
3.물리치료의 단독 개원법 이 통과되므로서 의료의 여러분야 의 각전문직종에서의 균형적인 발전과. 의료인간의 갈등을 해소시키므로 통합발전을 통하여 오로지 자기가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할수 있으며 (물론 의료인의 주체는 의사(환자의 생명보호와 인권을 존중)하는데 구 각자의 전문적인 위치에서 오로지 환자의 생명보호와 건강사수. 건강수호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것이 명실해지며 보이지 않는( 인권유린.직권유기 직무유기.각종부정.부패)로 부터 벗어나 직업에대한 안정성이 주어지면 국민 건강에 최선을 다하는 복지국가로 향상될것 입니다.
첫댓글 물리치료의 단독 개원법
다들 원하고, 당연히 가야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준비가 필요하겟죠^^
단독개원법이 통과되는 데 모두 힘쓰면서
성급하게 개원해서 않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게 모두 준비합시다!
물리치료사 화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