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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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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충청/강원도 여행후기 이종원 괴산의 오지-갈론마을을 아십니까?.
이종원 추천 0 조회 895 04.08.22 23: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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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9 23:28

    첫댓글 아이구, 우짜꼬!...계곡물 오염 다 시키네...쯧쯧...소소소 ..참깨터는 손이 아름답습니다...

  • 04.08.19 23:35

    마치 직접 다녀온 듯 구경 잘했습니다. 전에 괴산을 한번 지나친 적이 있었는데.. 2편이 기대되는군요. 금병에서 선국암까지~~~ 신선놀음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

  • 04.08.19 23:43

    마지막 일몰사진은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것 같습니다.. 항상 찾아다니시면서 볼거리를 제공하는 종원행님 ^^ 고맙습니다 ^^

  • 04.08.20 11:08

    고향을 오랫만에 다녀 오셨군요.아주 보기 좋습니다

  • 04.08.20 12:24

    저의 고향 잘 다녀 오셨네요...갈론에 사는 친구들이 중학교를 걸어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힘들게 학교를 다녔다는 생각이 들어요...쌍곡계곡 못지 않게 갈론계곡에 피서객들이 많이 몰린다고 하더라구요...쌍곡처럼 오염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 04.08.20 12:32

    우리나란 참 넓어요...그쵸?

  • 04.08.20 17:41

    대장 수고 많았어요.이 순진한 백성은 그 쇠사슬로 막아 놓은데까지만 갔으니 저리도 좋은 비경은 커녕 앞을 탁 막고 서있는 산만 바라보고 왔음이랴.....다음 기회가 되면 함께 함 가십시다.먹을것과 텐트 짊머지고 말입니다. 좋은 시간!!!.

  • 04.08.22 19:48

    몇년전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여름휴가를 '갈론'으로 다녀왔었지요. 찾아가던 길이 좁았던 기억..계곡입구의 폐교..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없었어요. 우리 식구만 오붓하게 지내던 곳..물이 넘 깨끗해서 좋다시는 친정어머니와 아들녀석이 맘껏 물놀이 하던 곳입니다. 자~~알 봤습니다.

  • 05.07.23 14:54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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