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뭐가 있는가 싶어서 어슬렁거리기는 했는데....
오다가 어찌되었는지 궁금하여 들렀더니...
역시 많은 사람은 금물인 모양. 지기도 했지만....
단지 물이 많이 나가 가기는 쉽더라.
첫댓글 혼자 다니시면 큰일 납니다.바위솔은 이별을 고하고, 동백은 안녕
ㅎㅎ
추운날에도 출사를..요즘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많이들 활동하셨군요 게으름부려 죄송합니다.
첫댓글 혼자 다니시면 큰일 납니다.
바위솔은 이별을 고하고, 동백은 안녕
ㅎㅎ
추운날에도 출사를..
요즘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많이들 활동하셨군요 게으름부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