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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퍼온글 좋은글들-★ 사랑의 동반자
아침이슬 추천 0 조회 25 07.08.23 18: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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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3 20:45

    첫댓글 아~~~! 반갑다....여기서도 귀에 익은 종이배가 나오다니.......옥아! 종이배다..너도 불러라....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길위에 나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너무 좋다...!!!

  • 07.08.24 11:35

    ㅎㅎㅎㅎㅎㅎㅎㅎ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주오~~~~~오늘밤 햇살님 꿈길에 숙표씨 가실거 같네요.ㅎㅎㅎㅎㅎㅎ

  • 07.08.24 19:41

    숙표는 맨날 만나서 뽀뽀하니까 꿈에는 안 나타나던데...ㅎ

  • 작성자 07.08.24 07:59

    아~~~~ 주인장님이 좋아하시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으네요. 옥이동생, 우리 같이 종이배 노래 불러보자. 정겨운답글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7.08.24 11:38

    ㅎㅎㅎㅎ웅이가 종이배 좋아한느거 보니 언니도 좋으신가봐요 ㅎㅎㅎ언니도 이노래 좋아하세요? 저는 제 애창곡 일번예요.나의님 나의주님을 그리워하면서 꿈에라도 보고싶은 주님을 생각하면서 부르는 노래랍니다.

  • 07.08.24 09:25

    다리 밑으로 시원한 냇물이 흐르군요. 냇가에 앉아 두 다리를 냇물에 담그고 싶군요. 더위가 싹 물러갈 것 같습니다.

  • 07.08.24 11:39

    다리위엔 사람들이 많이 댕겨요 ㅎㅎㅎㅎㅎ마음 으로나마 초록빛 냇물에 발을 담구자구요~

  • 작성자 07.08.24 18:44

    선생님. 다녀가셨네요. 반갑습니다. 마음으로라도 냇물에 발 담그시고. 더위를 시켜보세요. 정겨운답글 감사드리며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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