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종국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저희의 작은 한숨 소리도 놓치지 않으시는 주님, 약해지려는 저희의 마음을 당신의 강한 팔로 다잡아주시고 휘청거리는 아이를 당신의 따뜻한 품에 안아 일으켜 주소서. …당신의 손을 잡고 사랑으로 다시 시작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출처 : 수험생을 위한 100일 기도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