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왕후와 장희빈은 동시에 이러섰고 장희빈은 이러서서 밖으로 나갈려고한다. 인현왕후는 이러서서 나가지 못하게 하였다.
장희빈:숙의 내이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렷다.
인현왕후:이런 못된것이있나? 아까도 네가 계속 당부해 일렀건만 그것도 정신을 못차려서 계속 끝까지 하려는 것이냐
인현왕후는 장희빈의 싸대기를 때린다.
인현왕후:(큰소리로)숙의 어서 이러나라 어서 일어라나고 하질않느냐!!
장희빈:나두 같은 중전이 되본적이있었다. 나도 같은 중전이 되었다고 하질않느냐
인현왕후:발칙한것
인현왕후와 숙의는 나간다.
장희빈:이런 못된 것들이있나 이런 것들이어서야 내년들이 오늘이서야까지 살아남을수가 있겠느냐 이 여우같은 중전따위는 병이 들어 고름을 짠주제에 감히 나에게 협박이라도 하는것이냐? 그리고 이여우같은 숙의 내이년도 똑같이 마찬가지로 된처지이니라 내이년들 절때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절때루
인현왕후:괜찮느냐
최숙의:예 중전마마
인현왕후:박상궁 어서 숙의를 처소로 대려가거라
취선당
장희빈:업동이를 불러오너라
윤상궁:희빈마마 지금은 야심한 시각이옵나이다.
장희빈:내말이 말같이가 않느냐 꼴도 보기도 싫으니 어서 꺼져라 내이년들!!
할수없이 업동이를 불렀다.
장희빈:신당을 차리는 일도얼마 남지 않았느니라
이젠 살아남을수 없는 것들은 중전과 무수리의 아들 못된 왕자이니라
그리고 어느날 장희빈은 계속 하다 장희빈의 음모!!! 그리고 신당이 완성되었다.
장희빈:이신당을 아무도 모르게 하거라 비밀로 하거라 만약 발각이 난다하면 내년들부터 목숨이 끌수도 있느니라
장희빈은 신당에 들어가 인현왕후의 초상화 숙의의 아들 왕자의 초상과를 똑같이 그려 붙어놓고 화살로 샀다. 화살로 쌀때 마다 왕자와 인현왕후는 아파서 기절하기도 하였다.
첫댓글 으......
오 ㅁ ㅏ ㅇ ㅣ ㄱ ㅏ ~ 심각ㅎ ㅏ 군..z
니가 지은거야?아니면 좀,,,심각하군...
-0-;;; 조금....
이거 읽다가 잠들겠군,,ㅡㅡ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