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부산,거제)에 열림꽃 피우다

[예향]

창립이래 10여년동안 해마다 여름방학,겨울방학엔 열림 청소년 캠프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거리상 지방아이들의 참여가 어렵다는 아쉬움이 있었다.이를 보완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부산청소년 수련관을 대여해 경남 아이들을 대상으로 캠프를 열고자 준비했다.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열림 선생님들과 함께 캠프를 진행하며 뿌듯함을 느낀다.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일깨우는 귀한시간이다
우리모두의 행복한 시간들을 감사하며
세계로 미래로 독서심리지도 열림 포에버를 외쳐본다.

[전영래(동탄 한빛마을점)]

경남의 청소년들 모처럼 귀한 경험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을 것 같아요~
세계로 미래로 독서심리지도 열림 포에버!!!
청소년 캠프를 열어 주신 대표님, 교수님, 준비하고 진행해 주신 박설희팀장님, 박상환대리님, 김소령팀장님, 조배교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윤미라(천안팀)-천안쌍용점]

경남의 청소년들!
꿈과 열정을 깨우는 귀한 시간을 보냈네요~
세계로 미래로 독서심리지도 열림 포에버!!

[조배교]

사랑이 없으면 이룰수 없는 일!!
청소년캠프를 경남에서 멋지게 펼칠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혼자 눈물이난건 안비밀^^)
늘 기적같은 시간을 만들어주시는 명성교육 열림과 대표님, 스승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시간 애써주신 선생님들!
그날의 주인공이 된 아이들!!
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안송희(4팀)-진안ᆞ병점점]

캠프에 참여한 부산, 거제 청소년 친구들 평생 잊지못할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었을듯 합니다. 우리 회사 참 멋지고 좋은 곳이고 이런 곳에 우리가 몸담고 있음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순희]

와~~짝짝짝~
지치고 힘들어 하는 이땅의 청소년들을
나라가 하지 못하는 일들, 열림이 하고 있다는 것에 자랑스러움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런 기회가 마중물이 되어 대한민국의 대표 교육기업이 될 수 있기를~아자아자 열림 화이팅!!

[김소령(부산동래미남점)]

이렇게 부산 경남에서도 청소년캠프가 이루어진 게 기적같습니다. 부산, 거제 청소년 친구들도 에너지를 뿜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흔쾌히 와 주신 교수님과 박설희 팀장님, 박상환 대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열리미들 참여하는데 많이 열정을 쏟아주신 조배교 선생님과 함께 응원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림이 전국으로 더 뻗어나가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홧팅!!

[최지은(3팀) 성남야탑점]

와..정말 가슴벅찬 순간이네요. 아이들의 밝은 표정에서 더 빛나는 미래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준비하시는 교수님과 선생님들의 노고가 느껴지는 것 같네요. 개인의 힘으로 이룰 수 없는 큰 성과 인것 같아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