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10.8.1) 단양에서 처녀비행을 했어요!!
어제는 처음 뵈는 두분이 나오셨더라구요. 군인오빠랑 아줌마랑..(제가 부르기가 쉬워서..ㅋ)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단양에 가는 찻속에서 계속 얘기도 많이 해서 많이 친해진거 같아요.
(다~~~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딱 단양 활공장에 도착해서 처음 원영이오빠가 사부님이랑 함께 텐덤을 탔고,
그다음에 선영이언니가 비행을 했잖아요..근데 솔직히 그때까지도
그다지 긴장이 되지않았는데 제가 이륙을 하려고 기체를 피고
하네스를 딱 매니까 긴장이 막 되는거예요 너무 긴장해서..
'다치면 어떻하지?','이륙하다가 걸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막 떠다니는 거예요..
너무 긴장이 됐는데 아빠가 긴장 풀게 해주시려고 장난도 쳐주셨는데...
그래도 긴장이 풀리지 않는거예요. 그래도 이륙하라는 소리에 후방으로 이륙을 했잖아요
어느정도 나오니까 앉으라고 하시길래 앉긴 했는데. 걸터 앉아서 조금은 불평했는데
완전 많이 신났어요!!
그리고나서 착륙을 하려고 했는데 착률장에 바람이 없어서 넘어졌는데 다들 잘했다고
칭찬해주시까 마냥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다시또 이륙장에 올라가서 아줌마가 텐덤을 타고 내려가시고 선영이언니가 타고
그다음에 또 다시 한번 더 이륙을 했는데 그 전보다 긴장이 덜 되서 더 편히 할수있었어요
딱 이륙을 했더니 고도가 깍이질 않아서 360도 회전을 6번인가 해서 내려왔어요!!
근데 이번에도 착륙장 바람이 없어서 풀에 완전히 박았어요.....ㅠㅠㅠ
손목도 살짝 긎혔구요......ㅠㅠ근데 괜찮아요!! 비행을 했으니까~~~
그리고 비행하고 나니까 지금까지 같이 계셔주셨던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사부님,회장님,팀장님,저희아빠,선영이언니,고문님,총무님,종회삼촌,병규삼촌,봉준이삼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옆에서 많이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제가 처녀비행을 열심히 할수있었어요!!!!!!!!!!!!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욱더 좋은 비행할게요!!그리고 많이 도와주세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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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빠 이제 안우시던데요!!ㅋ ㅋㅋㅋ그리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구 다리 얼른 나으셔서 같이 비행해요!!!><
ㅠㅠㅠㅠ어떻게 아버님 울고계시다니..다음엔 군용맥주라도 빼돌려 드려야할려나
첫비행 정말 달하더라 미령아! 너의 비행실력에 한 번 놀랐고 너가 중3이라는 액면가에 또 놀랐다는(응??!?)
아무튼 다음엔 무엇보다 다치지 않게~~
나도 휴가때마다 연습해서 혼자 뛰어봐야겠다 으..기대해^^
편지 안써주는 수가 있어!!!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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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오셔서 축하한다고 해주셔야 해요~~~><
미령아~~ 처녀비행 진심으로 축하한다^^
참석하진 못했지만 내심 많은 걱정을 했는데~ 대견스럽다.
늘~ 안전비행^^ 행복한 비행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해라!!ㅎㅎ
다음엔 꼭 나오실거죠? 그때 많이 축하해주세요!!!><
미령아. 축하해.!! 이제 시작이구나.ㅎㅎ 나도 아직 갈길이 멀지만 미령이랑 같이 가다보면..언젠가 우리 둘이 우리 싸부님들보다 더 멋진 비행을 할날이 있을꺼야.. 우린 어리니까..ㅋㅋ미령이랑 엮어서 어려지기...ㅋㅋㅋㅋ암튼.. 처녀비행 축하하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비행을 하는 멋진 조종사가 되길바랭~_~
감사해요!!! 우리 열심히해서 싸부님들에게 버금가는 그런 비행해요!!
근데 다음주에 못나가요....ㅠㅠ 우엉우엉
첫 비행을 아주 멋있게 잘 해 보인 미령~너~무너무 축하하고..
앞으로 선영언니와 함께 싸부님들보다 더 멋진 비행 할 수 있기를~
미령 화이팅!!!~~~*^_^*~~~
ㅋㅋㅋㅋ감쌰합니다!
가르친 보람이 있구나! 사실 가르친 건 우리 봉팀장이 다 했고 난 생색만 내고 있지만....
이제 16세 10년, 20년 후엔 인천패러 대들보 만이 아닌, 세계적인 선수가 되어 있겠구나!
에이~~ 싸부님!!!!!싸부님도 많이 도와주셨잖아용♥
축하해..많이많이..너무 잘하더라..
잘하리라고는 믿고 있었는데..기대 이상이었다..
그래도..아직 초보잖아요~
환타지의 세계로 이끌어준 아빠께 감사하고
우리에게 미령이를 보내준 성탁에게 고맙고
미령이를 처음으로 안아준 하늘을 숭배한다.
오~~~멋있다!
크 ~아버님은 어제 두 번 우셨을꺼다
너가 기특하게 혼자 잘 성공해서 한 번 우시고 고깃집에서 또 두 번 눈물 흘리셨겠네
효도해야겠다 미령이~
아버님 늦었지만 감사히 먹었습니다 ㅎㅎ;다음엔 소주만..
오빤 먹지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