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의 밤노래
모든 산봉우리 위에는
정적이 감돌고,
모든 나무 꼭대기 속은
쥐죽은 듯
고요하구나.
숲 속의 새들도 입을 다문게지.
기다려라, 머지않아
너 역시 쉬리니
(괴테의 파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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