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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산방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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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통영 벽방산, 의상봉, 천개산, 대당산, 시루봉 산행후기
한병곤 추천 0 조회 155 11.03.14 10:1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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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4 10:38

    첫댓글 한대장님 있어 행복한 산행이엇구요.....감사 드림니다

  • 작성자 11.03.14 15:42

    부회장 형님의 은근한 카리스마가 조용히 작렬하는 하루였습니다,,,남해의 훈풍따라 형님과 같이 종주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 11.03.14 12:32

    멋진산행지 벽방산최고였슴니다,한대장님좋은산잘다녀왔슴니다...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11.03.14 15:42

    건강을 회복하신 광땡 형님과 즐거운 산행 같이 하게 되어 매우 좋았습니다,,,광땡 형님의 깊은 산방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11.03.14 13:48

    한박사님 감사합니다 ....다시오는봄..가슴에 느낌니다~~~~살아있구나 느끼니 눈물이납니다...살아있어 행복합니다

  • 작성자 11.03.14 15:37

    회장님 항상 이것저것 챙기고 신경쓰시면서 청우산방이라는 거함을 운항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11.03.14 15:13

    산행지 선정부터 장거리 이동에 따른 스트레스를 감내하시고 출발부터 귀경까지 노심초사 애써주신 한대장님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덕분에 감동만땅 산행을 할수 있어서 행복했던 하루였네요~~~^^
    산행후기 다시 감동의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3.14 15:39

    어제 유대장님 사진 찍으랴,,,무전으로 단축팀 챙기시랴, 버스에서 분위기 살리시랴 정말 수고 많으셨고, 유대장님과 함께 남해의 춘풍을 온몸으로 받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11.03.14 15:31

    산우님들과 마치 함께 종주한 느낌이 드네요.봄에 딱어울리는 시두 감사하구요.~
    종주못한 아쉬움이 크게 자리잡지만...
    언제나 멋진 산행지로 인도하시는 한대장님 다음산행지를 또 기대해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3.14 15:41

    무릎이 조금만 더 좋아졌더라도 종주할 수 있었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겠지만 무릎은 쉽게 완치가 되질 않으니 무리하지 않으심이 좋을 듯하고,,,모처럼 남해의 시원한 바다를 보며 같이 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 11.03.14 16:30

    2011년3월13일 멋진산행으로 행복한 추억의 한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남도의 봄바람과 더블어 벽방산 정상에서의 감회는 지금 이시간도 새록새록 묻어 납니다 한대장님의 감기에도 불구하고 산우님들을 위한 희생정신에 많은 산우님들이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대장님의 노심초사 속에 산우님들을 위한 애정에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3.15 09:43

    장거리의 여정에서 우정님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이동거리가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은 하루가 되었고, 같이 종주한 산행이 즐거웠고 항상 멋진 진행으로 시작과 끝을 멋지게 장식해준 우정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11.03.14 19:17

    한대장님!! 어제 입으신 보라색 티셔츠 아주 잘 어울리십니다. 산행후기보니 어제의 기쁨에 잠시 적셔봅니다.

  • 작성자 11.03.15 09:44

    바다를 보며 해풍을 맞고 즐겁게 종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홍보이사의 누이의 열정으로 함께 한 산행의 즐거움이 덕분에 배가된 느낌입니다,,,

  • 11.03.14 22:18

    다리가 아파서 단축을 할까 생각을 했지만 멋진 풍광에 빠져 종주를 하고나니 다리는 뻐근하지만 마음이 뿌듯합니다,,,
    이렇게 좋은산 언제 또 가보렵니까,,,한대장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11.03.15 09:46

    모처럼 종주하신 총무 누이의 모습이 한층 멋져 보였고, 어제는 함께 종주할 수 있어서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항상 산악회의 살림을 위해 노심초사 애쓰시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11.03.14 23:34

    2011년 3월 13일.....남도의 완연한 봄 기운 마시며 암산과 육산 다도해 조망이 어우러진 벽방산 산행 ...고운 산벗님들과 또 하나의 이쁜 추억 남기고 상경...일상....
    남도의 봄 기운 만끽 할 수 있도록 좋은 일정 잡아주신 운영진님과 한대장님 ....러브..러브..러브..

  • 작성자 11.03.15 09:48

    남도의 훈풍따라 같이 한 산행이 즐거웠습니다,,,산골소녀님의 밝은 표정과 깊은 산행 내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11.03.15 17:20


    한병곤님의 섬세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산행후기 잘보았읍니다 지금당장 가보고싶은 마음이 절로나네요 그리고 봄에대한 시두편
    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듯하고 훈훈하게 오는봄을 가슴으로 느끼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3.16 09:39

    미진한 글임에도 항상 애정어린 관심으로 보아주시는 영준 형님께 감사드리고, 늘 안전산행하시면서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빌어봅니다,,,,

  • 11.03.15 17:47

    먼여정에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11.03.16 09:40

    결코 가까운 거리가 아님에도 참석하시어 묵묵히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아울러 사진까지 남겨주신 산방지킴이 정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11.03.20 00:30

    언제 가도 늘 아쉬움이 남는 남도의 산행입니다....아름다운 다도해의 멋진 풍광에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마음이 아닐런지요....산행지 선정에서 후기까지 꼼꼼히 챙겨 주시는 한대장님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아름다운 봄시까지 마음에 담아 갑니다.... 회장님을 비롯해 부회장님들.두대장님 .나날이 갈수록 멋진 멘트로 사회를 보시는 우정님 .차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즐거움을 주는 대빵오빠...맛있는 회무침 해주시는라 수고하신 총무님 운영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작성자 11.03.21 12:27

    말씀처럼 시간관계상 여유를 부리지 못해 늘 남해산행엔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묵묵히 이것저것 챙겨주시면서 멋진 사진까지 담아주신 카페부장 누이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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